댓글 [4]

• 문파인 | 2015-11-28 | 추천 1

  군 병원 있을 때 옆에 있던 친구가 eod 였는데 장비가 엄청 열악하다고 불평하던데...
  차도 다 썩은 갤로퍼숏바디였는데 언제 폭탄 싣고가다 터질지 모른다고 뭐하러 새거 사주냐고 업글 안된다고 했다더군요. ㅡㅡ;;
  사진 속 eod는 후방 쪽이라서 그런지 깔끔하네요. (그 친구는 강원도 전방 eod 였거든요.

• 문파인 | 2015-11-28 | 추천 1

  군 병원 있을 때 옆에 있던 친구가 eod 였는데 장비가 엄청 열악하다고 불평하던데...
  차도 다 썩은 갤로퍼숏바디였는데 언제 폭탄 싣고가다 터질지 모른다고 뭐하러 새거 사주냐고 업글 안된다고 했다더군요. ㅡㅡ;;
  사진 속 eod는 후방 쪽이라서 그런지 깔끔하네요. (그 친구는 강원도 전방 eod 였거든요.

  

  

• 노루발 | 2015-11-28 | 추천 0

  55EOD 에서 근무 했었는데 ...감회가 세롭네요.
  그때 장비라고는 88올림픽대비해서 지급된 텔레토비방호복이 유일한 장비였는데...
  방사능 측정기도 있었구나...
  짚차하나 다찌한대 트럭두대가 전부였고
  크고 작은 사고도 많았지요.
  올림픽 지원나가기로 되있다가 사고때문에 못간게 원통했었지요.
  요즘은 장비도 좋아졌네요.

  

  

• uzi9mm | 2015-11-28 | 추천 0

  탄약창 내에서 탄약중대든, 경비중대든 군복무
  한 사람들도 한번씩 보는 분들이라죠... 전 천안
  의 11탄약창에서 경비중대에 있어서 eod 분들
  자주 봤었다죠...

  

  

• 유랑자 | 2015-11-28 | 추천 0

  포병에 근무하신분이라면 한번식 보는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