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raptor79 | 2015-11-27 | 추천 5

  저때 왜구들의 씨를 말렸어야했는데...

• combat | 2015-11-28 | 추천 0

  아버님이 본토에 끌려가 개고생 한거를 포함해 수많은 조선의 젊은이가 죽어나간 것을 생각하면 ...저때 일왕을 전범으로 처단하지 않은 것에 미군의 원망이 큼니다...일왕놈을 갈기갈기 찌저 죽엿어야 했는데...

  

  

• 도꼬다이 | 2015-11-27 | 추천 1

  일왕이 항복선언을 하였지만 청년장교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쿠데타를 일으켜서 사단장을 죽이고 일왕이 사는 궁을 쳐들어가 쑥대밭을 만들고 항복에 찬성하는 자들을 죄다 죽이겠다고 난리쳤었죠.
  진정 미친 또라이들이었습니다.차라리 그 때 일본이 항복하지 않고 개겼다면 미국은 차후 7발의 핵폭탄을 더 떨궜을 겁니다.그랬다면 지금의 일본은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 푸십육 | 2015-11-27 | 추천 0

  왜구의 씨를 말린다니깐 '몰락' 시켰어야 했는데

  

  

• 외돌괴 | 2015-11-27 | 추천 0

  저런거라도 해서 쪽민들이 좀 죽었죠.2차대전을 일으킨 나라치고는 뒈진넘이 별로 없는 쪽국.저 떨어지는 폭탄들이 다 원자탄이어야 햇어야 하는데요

  

  

• raptor79 | 2015-11-27 | 추천 5

  저때 왜구들의 씨를 말렸어야했는데...

  

  

• scarlet | 2015-11-27 | 추천 1

  주간 고고도 폭격 시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