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DANIEL | 2015-11-26 | 추천 1

  미국 국가자체도 넘사벽인데... 기업들도 넘사벽인듯. 어떻게 저런 생각을 실행에 옮길수가 있는지... 마인드 자체가 어떻게 저런마인드가 나올수가 있을까요

• DANIEL | 2015-11-26 | 추천 1

  미국 국가자체도 넘사벽인데... 기업들도 넘사벽인듯. 어떻게 저런 생각을 실행에 옮길수가 있는지... 마인드 자체가 어떻게 저런마인드가 나올수가 있을까요

  

  

• 이라이쟈 | 2015-11-26 | 추천 0

  위성괘도상에 우쥬쓰레기 치울 방법이나 계발/실행하지
  우리도 나중에 위성 많이 쏘아올려야 하는데.....

  

  

• 푸름바람 | 2015-11-26 | 추천 0

  이제는 재활용 로켓에 대한 재활용시 신뢰성이나 내구성등이 문제가 되겟죠..괜히 몇번 사용하다 터지면...우주관광이 한두푼도 아니고 엄청난 비용을 지불할 사람들이 탈텐데...내가 죽기전에 우주수학여행은 가능하려나..^^

  

  

• 별늑대 | 2015-11-26 | 추천 0

  스페이스 엑스와는 좀 다릅니다.
  저도 이쪽에 완전 문외한이라, 링크 게시물로 설명을 대체합니다.
  게시물의 댓글중 중간정도에 이 둘의 차이를 잘 설명해 놓았더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83158
  게다가 블루 오리진 쪽은 엔진 1개짜리였고, 바다위 바지선에 착륙하다 폭발한 스페이스 엑스 쪽은 엔진이 무려 9개짜리였습니다.

  

  

• 외돌괴 | 2015-11-26 | 추천 0

  아폴로 달착륙 기술의 재현이군요.

  

  

• 브로드피크 | 2015-11-26 | 추천 0

  앨런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가 여러번 실패한걸 블루 오리진이 먼저 성공한건가요?

  

  

• 오망고 | 2015-11-26 | 추천 0

  부러운 기술력이네요

  

  

• 고구려 궁수 | 2015-11-26 | 추천 0

  raptor79 님/ 활공은 날개가 있어야 하는데 2003년 콜롬비아호가 발사시 단열재 파편이 날개에 맞아서 손상된채 재돌입하다가 공중분해된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우주왕복선 대신 오리온으로 가게되는 주요 원인중 하나가 됐습니다.

  

  

• raptor79 | 2015-11-26 | 추천 0

  대단하네요.
  그런데, 스페이스셔틀처럼 1단연료통을 활공시켜서 활주로에 착륙시키는게 더 쉽고, 검증된 기술인데, 굳이 어렵게 수직착륙을 시키는지 궁금하군요.

  

  

• mutant | 2015-11-26 | 추천 0

  발사채 재 사용은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혁신 기술이네요.. 우주시대의 생활화 시작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