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당당 | 2015-11-21 | 추천 1

  월남은 열대-아열대지역으로 수풀이 무성하고,
  아이에스지역은 건조지대로 사막-반사막지역이라 수목이 거의 없는 상태로
  숨을 곳은 건물밀집지역 이외에는 거의 없지요.
  유격전을 펼칠 여건은 월남보다 못할 것으로 봅니다.
  기술발전도 유격전에 불리한 요소로 보입니다.

• 훈스 | 2015-11-21 | 추천 0

  폭격지 멀지 않은곳에서 폭격되는곳을 보고 달려가고 아이앉고 나오는 엄마나 아빠 동영상을 보여준다는 의미는,
  
  그곳에 IS가 있다고 서방에 역정보를 흘렸거나, 출구만 있지 지휘부는 없을 것이란것을 IS가 알고 동영상 찍을 준비를 했다는것이죠.

  

  

• 훈스 | 2015-11-21 | 추천 0

  프랑스 폭격이 잘못되었다고 요즘 유튜브 돌아다닌것들도 주변에 AK소총든 인물이 하나도 안보이는 고화질 영상들이죠.
  
  노리고 찍는다고 말해야 한다는것이죠.
  
  IS점령 초기와 다르게 시민단체 영상의 경우 목숨걸고 찍는것이 대부분이라 대놓고 이야기 하면서 찍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유로 참수된 인물들이 버스로 하나는 나오리라 봅니다만,
  
  고화질 동영상의 경우 전송조차 불가능하고 말입니다..

  

  

• 훈스 | 2015-11-21 | 추천 0

  공격을 위하여 만든 땅굴은 꽤 잘 써먹었습니다.
  
  기지 방어선 자체를 땅굴로 무너 뜨리던가, 지휘부 건물을 폭사시키기도 하였죠.
  
  방어를 위한 땅굴은 지금 꽤 골치거리로 나옵니다.
  
  선전전에서 도저히 대응할 방법이 없거든요. 말그대로 폭격한 장소에 AK라도 들고 있는 인물들이 튀어 나와야 하는데, 튀어 나올 일이 없으니 말입니다.

  

  

• 훈스 | 2015-11-21 | 추천 0

  is의 땅굴 용도를 잘못파악하시듯 하여 적어 드립니다.
  
  말그대로 공격을 위하여 땅굴을 파고, 적의 경계선이나 적 거점에 대하여 폭탄테러를 할때.
  
  지금 현재 문제시 되는 땅굴의 용도는
  
  상부는 민간인 집인 곳들 주변의 빈집들을 출구로하여 민간인집 아래까지 비트로 파서 은신처로 삼는경우
  
  출구를 여러개 두고 아래쪽에 지휘부로 삼는경우입니다.
  
  이경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출구가 민간인 거주지와 근접한 경우 CEP상의 오차 만으로도 IS 선전전에 말려 버린다는 것이 됩니다.
  
  죽은 아이 들고나오는 어른들 영상이 나오는것이죠.

  

  

• 삐죽이 | 2015-11-21 | 추천 1

  게릴라전을 잘 모르는 아랍애들 생각입니다... 월남전의 정글과 사막(광야)는 천지 차이지요... 그리고 요즘 월남전 이후로 열압력탄이라는게 나왔는데... 그게 왜? 나온지를 알면...... ㅋ

  

  

• 당당 | 2015-11-21 | 추천 1

  월남은 열대-아열대지역으로 수풀이 무성하고,
  아이에스지역은 건조지대로 사막-반사막지역이라 수목이 거의 없는 상태로
  숨을 곳은 건물밀집지역 이외에는 거의 없지요.
  유격전을 펼칠 여건은 월남보다 못할 것으로 봅니다.
  기술발전도 유격전에 불리한 요소로 보입니다.

  

  

• 문파인 | 2015-11-21 | 추천 0

  러시아의 무차별 살상 로봇 내려보내면 되겠네요.
  -움직이거나 따뜻한 것들은 무조건 조지도록 !

  

  

• 이라이쟈 | 2015-11-21 | 추천 0

  민간인들 속에서 땅꿀까지 파고 다니면 지상군 투입시 뒷통수 맞기 쉬워서..
  골칫거리가 될것 같은데요.. 건물 하나하나 수색하는것도 위험하고 고된데.. 땅꿀까지 수색하려면.. 거기다 땅꿀이 긴밀하게 이어져 있다라면..

  

  

• 유랑자 | 2015-11-21 | 추천 0

  솔직히 골치 아프긴 한데, 그때보다 기술의 진보로 초음파 탐지기나, 열압력탄 같은 것으로 날려버리면 됩니다.
  땅굴에 민간인이 있을 일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