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후레이크 | 2015-11-20 | 추천 1

  그런데 프랑스 군인들도 작전하면서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네요.
  도심지역이라 그렇겠죠?
  파리 요소 마다 군용 중계기 세울 순 없을테니;

• animals | 2015-11-21 | 추천 0

  저런 상황에서는 파리 시내 소매치기들은 조용히 숨어지내야 하겠네요.. 로마는 어떨까??

  

  

• 유랑자 | 2015-11-21 | 추천 0

  솔직히 통신병과로서, 일했던 입장에선, 저런 도심에선 상용통신망 + 암호화 모튤이 제일 이상적인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도심에선, 군용통신 장비와 통신망을 고집할 필료도 없을 뿐더러, 난청지역도 상용동신망보다 넓죠...ㅡ_ㅡ;(망할놈의 건물들...)

  

  

• 겨울하늘 | 2015-11-20 | 추천 0

  영국군도 예전에 북아일랜드 순찰시 허리춤에 헬멧을 차고 다녔었죠.
  물론 공수부대원들은 상황이 터져도 베레모를 고집했던 경우도 있었다고는 합니다.

  

  

• uzi9mm | 2015-11-20 | 추천 1

  일단 이번 테러가 프랑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으로 준 충격이 크다보니 경찰특공대나 군 같
  이 중무장한 요원들이 저렇게 몇명씩 조를 짜
  서 순찰 도는게 시민들 입장에서도 안심이 되
  겠죠! 혹 미친 넘이 총질하더라도 자국군인이
  중무장을 하고 달려와줄거라는 믿음이 있을테
  니깐요...

  

  

• 싱글라이프 | 2015-11-20 | 추천 0

  허리에 헬멧을 매달고 다니는게 특이하군요.

  

  

• 야거. | 2015-11-20 | 추천 1

  전통적으로 유럽군에서 점령지 혹은 안정화지역에서는 전투모를 착용합니다.
  일종의자신감이죠.(여기는 안정화된 비전투지역이라는 )
  영국군도 많이 봤를듯 재미있는거는사진의 해병대는 사실육군소속입니다.
  육군소속의 상륙전부대 입니다.
  군장도 기존의 방탄복에 로디지아스타일의 체스트리그를 방탄복 에 결합해서 사용하요

  

  

• tunguska | 2015-11-20 | 추천 1

  오히려 이런 어수선한 시기엔, 무장군인이 자동소총을 들고 경비를 서주는게 더 시민을 안심시킬수도 있겠죠.
  
  아무도 없거나, 허접한 권총만 들고 있는 경찰보단 듬직한 무장군인이 주변에 있는게 더 마음에 안정이 갈것 같네요.
  시민들은 테러리스트들이 AK소총같은 자동화기로 무장했고 시민을 쏜것을 봤죠.
  
  계속 군인이 있을것도 아니고, 일시적으로 파리에 증파된것이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 후레이크 | 2015-11-20 | 추천 1

  그런데 프랑스 군인들도 작전하면서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네요.
  도심지역이라 그렇겠죠?
  파리 요소 마다 군용 중계기 세울 순 없을테니;

  

  

• 도꼬다이 | 2015-11-20 | 추천 0

  찾고잡자 님 !! 시민불안을 줄일려면 아예 총을 들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모자 바꿔쓴다고 불안감이 줄어들까 의문이네요.

  

  

• 찾고잡자 | 2015-11-20 | 추천 0

  프랑스 해병대 모자 이쁘네요. 프랑스 군은 자국 작전시 나 도심 작전시 시민 불안을 줄이기위해 일반모를 쓰다 전투 벌어지면 차고있던 방탄헬멧을 착용한다는데 맞는건가요? 그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