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C 시험용 기체의 날개보에서 발견된 금

하늘나비 | 2015-11-17 2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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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rier variant test 중인 F-35C 13개의 날개보 중 하나에서 작은 금이 발결되었답니다.


작전에는 영향을 주는 결과는 아니라네요.


“durability ground testing” 라는 전형적인 테스트프로그램에서 사용 중이었는데 간략히 설명하지면 작전비행을 모의실험하고 잠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기체에 주기적인 부하를 거는 실험입니다.


F-35C의 경우 8,000비행시간을 수명으로 보는데, 13,700시험시간 -6,850비행시간 또는 20여년의 작전비행시간- 중에 문제가 발견되었답니다. 정부와 산업계 합동팀은 공학적해결책을 찾는 중이며, 하나의 해결책으로는 대략 0.5파운드의 변경(내구력향상을 위해 날개보를 두껍게 하는 것)이 포함된답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현재 작전 중인 동일기체들의 수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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