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nvwer | 2015-11-17 | 추천 0

  프랑스는 이번 사건 이전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IS 폭격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미국을 찾는게 아니라요. 이라크에선 작년부터 시리아는 올 9월경에 이미 공습을 시작했어요. 미국과 프랑스는 이미 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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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IS에 타격을 주기위해 시리아 알아사드정부를 용인하는방향으로 방향을 바꾼것도 같습니다. 러시아와 협력하기 위해선 알아사드정부의 존속이 협의되야하니까요. 그리고 알아사드정부에 대해 고뇌하는 미국에게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거죠.
  사실상 알아사드정부 문제만 협의되면 시리아 사태는 좀더 수월할겁니다.

  

  

• 코스모스 | 2015-11-17 | 추천 0

  지들이 피해를 보니까 미국 찾는군요.
  대충 은근슬쩍 중간에 왔다리 갔다리 하며 립서비스만 하며 낟알 주워 먹는 꼬라지 갔더니.
  
  죽은자는 불쌍하지만 프랑스까지 불쌍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 나름중립적 | 2015-11-17 | 추천 0

  과연... 나치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 함께? 했던 것 처럼 같이 갈 것인지....

  

  

• 백두인 | 2015-11-17 | 추천 0

  언론에 공개보다는 비공개로 연합작전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IS도 언론을 잘활용하지만 공개된 정보나 뉴스보고 작전하니 완전비공개 전세개 연합으로..
  지금하고 있을지도 모르겟네요..쥐도새도모르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