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거 미니십사는 엠십사를 크기를 줄이고 5.56mm 탄을 쓰게 만든건데.. 작동방식이 엠십사랑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카빈같이 생겨먹어서.. 자동/반자동버젼이 있고.. 민수용뿐아니라 경특이나 특수부대에서 실전/훈련용으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싸고 운용이 저렴하다고 어디서 줒어들은 기억이..
백두인|
2015-11-17 |추천0
엄청난 훈련을 경험한 요원들이지만 총맞으며 밀고들어갈때는 얼마나 힘들고 두려웟을까.저런현장을 격는것도 엄청 힘들것 같네요..
영락|
2015-11-17 |추천0
https://www.youtube.com/watch?v=gpV_-H-DwVk
여기보시면 자세하게 볼 수 있죠..
빤스지기|
2015-11-17 |추천0
사진의 경찰이 들고 있는 것은 루거미니 14입니다. 카빈M1아입니다.ㅋ
프랑스에서는 꽤 예전부터 불법 무기로 골치아파하는데 실제로 대전차로켓을 범죄조직이 가졌다는 얘기가 오래전부터 있어 왔죠.
승민의기사|
2015-11-17 |추천0
경찰이 발견한 총기는 AK-47이었습니다. 프랑스가 강력한 총기규제 국가이지만 윗동네 벨기에가 돈만 주면 총기를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이를 소지한체 국경을 넘기 쉽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벨기에가 아니라도 발칸분쟁을 거치면서 민간에 유통되고 있는 총기가 상당하기에 테러범들이 총기를 구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테러에 사용된 TATP라는 폭탄은 유튜브에 제조법이 올라올 정도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죠. 국내 언론사 기자가 재료를 구입해 보니 누군가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면 파리와 같은 폭탄테러도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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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라이쟈 | 2015-11-17 | 추천 0
백두인 | 2015-11-17 | 추천 0
영락 | 2015-11-17 | 추천 0
여기보시면 자세하게 볼 수 있죠..
빤스지기 | 2015-11-17 | 추천 0
프랑스에서는 꽤 예전부터 불법 무기로 골치아파하는데 실제로 대전차로켓을 범죄조직이 가졌다는 얘기가 오래전부터 있어 왔죠.
승민의기사 | 2015-11-17 | 추천 0
spanishflu1918 | 2015-11-17 | 추천 0
승민의기사 | 2015-11-17 | 추천 0
언론사 기사인데 중간쯤에 방패가 나옵니다. 엄청 무거울거 같네요.
싱글라이프 | 2015-11-17 | 추천 0
승민의기사 | 2015-11-17 | 추천 1
싱글라이프 | 2015-11-17 | 추천 0
두꼐로 봐선 들고다닐 만한 물건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