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위에 빨간색 털뭉치가 달린건 저도 처음 봅니다만 패션 자체가 특별히 튀어 보이진 않습니다. 하얀색 바탕에 줄무늬가 있는 옷은 지금까지도 해군복장으로 쓰이고 있는 복장이고 발목의 각반이나 겉에 입는 코트도 2차대전 까지도 입은 당시의 전형적인 프랑스군 복장 이니까요.
포병솔|
2015-11-18 |추천0
당시 기술력으로도 얼마든지 전투에 효율적인 장비와 복장을 구비가능했을 겁니다.
인간의 인지 범위가 얼마나 좁은지는 지속 반복되는 것을 역사에서도 현재에서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붉은악마|
2015-11-17 |추천1
모자 위에 빨간색 털뭉치가 달린건 저도 처음 봅니다만 패션 자체가 특별히 튀어 보이진 않습니다. 하얀색 바탕에 줄무늬가 있는 옷은 지금까지도 해군복장으로 쓰이고 있는 복장이고 발목의 각반이나 겉에 입는 코트도 2차대전 까지도 입은 당시의 전형적인 프랑스군 복장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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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포병솔 | 2015-11-18 | 추천 0
인간의 인지 범위가 얼마나 좁은지는 지속 반복되는 것을 역사에서도 현재에서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붉은악마 | 2015-11-17 | 추천 1
메이플단풍 | 2015-11-1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