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전의 당사자중 한명인 천중사
붉은악마 | 2015-11-16 0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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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평도 포격전 당시 첫 대응을 했던 연평부대 포7중대 6포 반장 천중규 중사가
연평도 포격전 이후 부임했던 제1사단을 떠나 연평부대 포8중대 포술담당으로 자원복귀 하였습니다.
연평도 포격전 이후 부임했던 제1사단을 떠나 연평부대 포8중대 포술담당으로 자원복귀 하였습니다.
붉은악마 | 2015-11-16 0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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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RokafSeo | 2015-11-18 | 추천 0
당당 | 2015-11-17 | 추천 0
커다란 포가 바로 보이는 데, 그 포주변에는 포반원들이 있는데
저런 위장크림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오히려 방해만 되지요.
저런 것도 경계나가는 병사들에게나 필요하지(포병도 외곽경계합니다)
포반원에게는 전혀 의미없는 일인데, 좀더 융통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egis77 | 2015-11-17 | 추천 0
아예 폴리카보네이트 같은 재질로 최소한의 파편방어라도
가능한 마스크로 해주면좋을듯
kimth7529 | 2015-11-16 | 추천 0
산도끼2 | 2015-11-16 | 추천 0
계급 부여가 힘들면 훈장 수여자임을 항시 알 수 있는 휘장이라도... 훈장 받았겠죠?
뭔가 물어봐선 안될 것 같은 느낌부터 드는 것은 참 안타깝지만 , 돈 받자고 한 일은 아니겠으나, 상금은 얼마나 받았는지...
월급 상승이나 특별수당 다만 얼마라도 매달 지급되는건지...
眞波 | 2015-11-16 | 추천 0
유랑자 | 2015-11-16 | 추천 2
땀이나 비에 흘러내리지 않고, 크림을 두껍께 바르면 거기서 거기고...
위장효과를 말하면 마스크가 더좋고...
겨울에 위장크렘바르고 방한마스크까지 써라면...진짜...ㅡㅡㅋ
해병군화 | 2015-11-16 | 추천 0
이런 분들이 군에서 대우를 받아야
제대로 된 군대가 될 것입니다.
들길 | 2015-11-16 | 추천 1
멋진사나이중에 사나이네요
이라이쟈 | 2015-11-16 | 추천 2
萬事參見 | 2015-11-16 | 추천 0
네이션 | 2015-11-16 | 추천 0
외돌괴 | 2015-11-1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