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7]

• chitadel | 2015-11-15 | 추천 18

  아직도 이슬람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군요... 누군지 말은 안하겠지만 프랑스 테러에 관해서 어제 글 적은걸 보니 아사드 옹호하며 자칭 중동문제 전문가로 여기서 매일 죽치고 앉아 글 올리는 사람도 수준이 뻔하네요.
  
  무슬림 테러가 일어날때마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은 여자와 아이들 약자를 보호하는 종교며 일부 과격파들로 인해 전체 이슬람을 오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실은 감추고 있죠. 이슬람의 근본교리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 글을 보니 한국 무슬림은 온건 무슬림이며 중동의 과격 무슬림들에 한국 무슬림들은 이단이다?
  아는거 없으면 그냥 가만 계세요.
  이슬람의 교리 자체가 타종교와 공존할수가 없습니다.
  코란 곳곳에 노골적으로 이교도의 목을 쳐라고 직시하고 있습니다.
  코란 9장 5절에 이교도는 닥치는대로 죽여라. 잡아라. 억류하라... 이게 다가 아닙니다.
  그들의 교리인 코란 곳곳에 이교도와의 지하드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교도와 공존하는 것 자체가 이단입니다.
  그들이 금과옥조처럼 떠받드는 코란에 이교도를 박멸할것을 당당히 써놓고 있는 종교가 이슬람입니다.
  
  한국 교과서에는 이슬람의 세력확장 과정에서 코란이냐? 칼이냐?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지만 공납을 내면 반드시 개종하지 않고도 타종교를 믿을 자유 또한 줬다고 나옵니다.
  그 자유라는것이 바로 오스만 치하의 그리스등 남유럽인들처럼 철저히 무슬림의 노예로 사는걸 강요한것에 불과합니다.
  이교도라도 무슬림과 공존할수 있는 방법은 단하나 피지배인으로 무슬림의 밑에 들어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게 바로 이슬람의 지배 지역에서 무슬림과 이교도가 그나마 공존할수 있었던 역사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무슬림 인구가 전체 인구의 1% 남짓에 불과해 워낙 세가 약해서 숨죽이며 살고 있지만 한국사회에서 무슬림 인구가 백만 단위로 늘어서 전체의 4-5%가 되면 유럽 못지않게 과격한 모습을 분출하기 시작할겁니다.
  
  코란의 교리가 일상적 폭력은 배제하지만 이교도와의 전쟁 즉 지하드 聖戰은 의무입니다.
  일반적인 폭력과 살인은 금하지만 반대로 이교도에게는 어떤 관용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의 교리가 근본적으로 타종교, 타문화와 융화가 불가능하며 독실한 무슬림일수록 교리에 충실하기 때문에 단지 신앙심깊은 무슬림이 되는게 아니라 종교 꼴통 탈레반화가 될수밖에 없는게 이슬람의 교리입니다.
  
  
  빈라덴 알카에다 is 공통점을 사람들은 일부 무슬림 과격파라고만 생각합니다. 반은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못보는거죠,
  과격파이기도 하지만 교리를 실천하는 행동파이자 이슬람 교리에 충실한 모범생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이슬람의 교리상 이런 모범생은 끊임없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게 문제입니다.
  일부 과격파만의 문제다? 착각하지 마세요. 이들이야말로 이슬람 교리에 가장 충실한 모범생입니다.

• 신지공 | 2015-11-16 | 추천 0

  꼬꼬리삼춘님
  유대교와 기독교가 나뉘는 시점이 바로 신약을 인정하냐 안하냐입니다.
  기독인중 구약때문에 죽이고 강간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 왜 기독교에서 구약을 성경으로 보느냐에 대한 의문은 말 한마디로 설명될 수 없는 성경에 대한 통찰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꼬꼬리삼춘 | 2015-11-16 | 추천 1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유일신이고 같은 신을 섬기는겁니다. 기독교적 관용은 이슬람교에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들처럼 나라별로 정치적 경제적 역사적 배경이 다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다. 밀매회원분들중 기독교신앙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민 구약부터 차분히 읽어보십시오. 죽이라는 단어가 몇번이나 나오는지 ... 심지어 유대인 이외의 남자는 전부 죽이고 여자는 강간하라고 나옵니다. 쿠란이 아니라 성경에 나옵니다. 타종교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용 없이는 세상의 어떤 종교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길을가다 | 2015-11-16 | 추천 0

  단순하게 보이는 현상뒤에도 복합적인 원인들이 뒤섞여 있듯이 이슬람에 의해서 발생한 폭력 뒤에도 매우 복잡한 원인이 존재할겁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나올수있지만 분명한것은 현재의 이슬람 폭력이 정당화되기는 어렵습니다.

  

  

• 신지공 | 2015-11-16 | 추천 0

  기독교가 물리적인 힘이 없다? 물리적인 힘은 사람만 있으면 생기는데 그 말은 맞지 않습니다. 일부 이단 사이비에서 신도들을 죽이고 암매장한 사건이 가끔 있었잖습니까?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물리적인 힘을 만들지 않은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로 여기 안티분들의 말씀대로 그 폭력성이 걱정이 되겠지만 왜 현대의 기독교가 지금의 이슬람과 아니면 중세의 교황청과 다르게 위의 예와 같은 폭력성을 드러내지 않느냐는 데에 대한 저의 견해는 성경에 대한 손쉬운 접근에 있다고 봅니다. 특히 신약성경의 경우 "네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네 원수가 주리울 때 그를 먹이라"라고 가르칩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로" 라면 세상의 법과 질서를 지키고 살라고 하십니다. 전도의 경우도 "시와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전하라" 하셨지만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들을 떠나라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늘어날수록 폭력적이고 일방적일 수 없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 블랙폭스 | 2015-11-16 | 추천 0

  한국 교회가 외형 부풀리기보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와왔다면 우리나라는 벌써 기독교 중심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 한국사랑 | 2015-11-15 | 추천 1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교리는 똑 같습니다.
  이교도에 대한 인정이 없고, 탄압할 대상이지요.
  다만, 기독교는 민주주의와 물질문명의 발달로 국가나 개인에게 있어서
  종교에 대한 비중이 낮게 되어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고,
  중동의 이슬람은 종교나 국가의 탄합과 국민의 미개화로 자기 기득권을 챙기려다
  보니, 종교의 교리를 최고로 받아 들이게하는 것입니다.

  

  

• 승민의기사 | 2015-11-15 | 추천 1

  해외의 한 유명잡지에 '이슬람 극단주의의 원인이 무엇인가? 이슬람 자체가 폭력적인 종교인가?'라는 주제에 전문가들도 다른 의견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은 해외 누리꾼들의 반응도 모두 다르고요. 그러니 여기서 누구 말이 맞네 아니네 편들고 싸울 필요도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이슬람의 교리 자체에 극단주의를 낳는 폭력성이 들어있다는 견해는 chitadel님의 주장과 비슷하고 이슬람이라는 종교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극단주의를 낳은 원인이라는 견해는 훈스님의 주장과 비슷한 걸까요?
  그런데 전세계에 이슬람 신자는 15억명이 넘습니다. 이중에서 IS와 같은 폭력집단에 가입한 사람은 극히 일부죠. 그리고 현재 이들과 싸우고 있는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도 이슬람 신자는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떤 종교의 교리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이를 그대로 따르는 극단주의자들은 극히 일부이며 그런 교리를 따르지 않고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왜 이런 사람들이 교리를 따라 모두 꼴통이 될 것이라 확신을 하는지 알다가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리 따지면 모든 종교인들은 잠재적 꼴통들 아닌가?

  

  

• 대양강국2 | 2015-11-15 | 추천 0

  비밀에서 이런글보며 개독이라 욕해도 우리기독교인은 침묵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 밝은마음밝은지혜 | 2015-11-15 | 추천 0

  chitadel 님 말씀이 맞고요 100번 맞는 말입니다
  
  서방세력이 기독교를 전파한것이 아님니다 시리아의 기독교는 4세기때부터 존재를 하였고 그존재들은 무스림도 아니며 무슬림과 전쟁을 하던 후예들인것이죠
  
  눈치보며 종교활동 하다가 비로소 러시아로인해서 약간의 대중화와 종교 보장을 약속 받았던 것입니다(동로마제국의 후예들과 십자군왕국의 후예들인것입니다)

  

  

• 부소.전광진 | 2015-11-15 | 추천 0

  세계에는 2등 국가 있구요,
  사회에는 2등 시민이 있구요.
  가족에게는 2등가족이 있죠.
  이걸 인정해야 해요.

  

  

• 부소.전광진 | 2015-11-15 | 추천 0

  독일 어떡하냐?

  

  

• lobo725 | 2015-11-15 | 추천 1

  chitadel님 이해하세요 전문가 아닌 좆문가라 그래요
  우리나라 불교가 다신교라 그나마 조용하죠 불교대신 회교였으면 .....아휴 생각만해도

  

  

• 군사고문관 | 2015-11-15 | 추천 0

  훈스님 발제글도 잘 읽었습니다. 또한 CHITADEL님 의견도 잘 읽었습니다. 토론은 간혹 의견의 충돌이나 정반으로 흘러가서 합의가 되기도 하고 평행선으로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훈스님의 글에 일면 타당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Chitadel님의 의견 또한 나름의 타당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 두 부분을 절충해서 우리 비밀의 공감대를 이끄는 것은 두 분의 몫만이 아니라 이 곳을 방문하시어 보시는 우리 모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비밀에는 두 분 다 필요한 분들이니 너무 감정에 격하게 의견 개진은 자제하시고, 일요일인데 산책도 좀 하시지요.

  

  

• 삐죽이 | 2015-11-15 | 추천 4

  일단 기독교인이 아니신.,. chitadel .님이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훈스님이 요즘 중동전문가수준의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저도 이스라엘에서 잠간 있어본 사람으로서 좀 틀린 부분이 있어도 가만히 있었지만..
  요즘 훈스님의 글속에 은근히 기독교를 같이 물타기해버리는 글들을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훈스님의 글들을 자주 보는 (펜에 입장으로서..^^^") 편인데/./.
  이제라도 기독교를 차라리 대놓고 욕할지언정 이슬람에 알라를 하나님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는둥 하는 글은 절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기독교목사로 여기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벌써 10년째인데.... 여기 비밀 회원 8명중 7분이 교회 목사님들이셨습니다...... 나머지 한 분도 평신도 선교사이고요....
  여기에는 적잖은 중동 전문가들이 게십니다.. 심지어 아랍어에 능통한 선교사님들도 계시구요..... 바라옵기는 훈스님의 조금 중심잡힌 공론화된 시각의 글을 보고싶습니다..
  훈스님 힘내시고요....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교회의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한 개인의 기독인으로서 죄송하게생각합니다.
  더 열심히... 교회정화와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훈스님과 모든 회원님에게.......

  

  

• keronos | 2015-11-15 | 추천 3

  중동에서 그나마 차악이엇던 세속주의 독재자들을 밀어내고 최악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들여앉히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세력이 서방세력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 이라이쟈 | 2015-11-15 | 추천 2

  베댓에는 공감합니다.. 이슬람의 어디가 평화종교인지..
  근데 읽다가 의문이 기독교도 유일신외치면서 타종교는 이단으로 대하지 않나요?
  불신지옥 그러던데.. 기독교랄지 다른 신앙에서의 이종교에 대한 처분?도 궁금해지네요..
  딴지가 아니라 뜬금 호기심입니다..

  

  

• 훈스 | 2015-11-15 | 추천 1

  본인이 말하는 무슬림에 대한 이해의 올바른 정주행에 대한 반론은 본인은 답 못하면서,
  저를 계속 까시는데, 영상도 올려 드리고, 사례는 있지만 본인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것 부터가
  
  본인이 말하는 올바른 무슬림 이해가 아니란 것이죠.

  

  

• 훈스 | 2015-11-15 | 추천 0

  나는 삶에 있어서 전문가란 단어를 쓴적은 제 일에서도 타칭일뿐, 자칭하지 않습니다만,
  
  전문가란 단어를 쓰는순간 부터 배움은 사라지기 때문이란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훈스 | 2015-11-15 | 추천 0

  chit님 전문가인척 언제 했느냐 하는점입니다.
  
  글을 자주 올림은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고,
  
  자주올림으로써 전문가를 자처했는가를 들어 보시란 거죠.
  
  저는 전문가라고 자처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만. 왜 신경을 건드리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전문가라 말한적 있나요?

  

  

• chitadel | 2015-11-15 | 추천 1

  드루이드님 혹시 오해할까봐 하는 말인데 제가 보기에도 한국 개독은 노답입니다.

  

  

• chitadel | 2015-11-15 | 추천 1

  왜냐고요? 어제 자신이 적었던 글 보면서 곰곰히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중동문제 전문가를 자처하며 그쪽 관련해서 도배를 하던데...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가 떨어진단 말입니다.
  아사드 옹호야 개인 정치성향으로 백번 이해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무슬림에 대해 근원적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중동문제 전문가를 자처하니... 참 웃기지도 않다는거죠.
  질문 그만하고 자기 글 다시 정주행하며 뭐가 문제인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 훈스 | 2015-11-15 | 추천 0

  차별론을 특정지어서 어디에서만이라고 말을 해버리면 결코 안되는것입니다.
  
  제가 종교 편향으로 보이시는지 말입니다... ???
  
  제가 chit님의 종교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만,,,,
  
  본인이 말한 구절은 말그대로 성경에서 오류 문구 찾아내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부터 주지하셔야죠.
  
  제가 성경은 안봤던?? 사람으로 판단했을것이란 판단이 잘못된 부분이기도 할것입니다만.
  아마, 기독교 신자라고 말을하고, 성경 전구절을 외우지는 못해도 서너번 읽어보지도 못한 이들보다는 제가 기독교 신자일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최소한 삶에 있어서 서너번은 읽었다 자부하니 말입니다.

  

  

• 드루이드 | 2015-11-15 | 추천 0

  이란의 경우 대외적인 이미지와 달리 소수종파를 상당히 배려해 주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정교같은 기독교공동체도 있고 다른데서는 사실상 사멸한 조로아스터교도 살아남아있고 심지어 유대교도 남아있습니다.
  올해 유대교축일때는 자국내 유대인들에게 대통령이 히브리어로 직접 축하메세지를 보내주기도 했다더군요.
  

  

  

• 훈스 | 2015-11-15 | 추천 0

  chitadel 본인이 아니라 판단했으면, 본인이 아니라는 글을 올리셔야죠.
  
  차별이 시리아에서만이라는 전제를 깔아 버리시는 제가 예로 드는 차별들에 대한 답을 못하시는겁니다.
  
  결국, 본인이 지금 잘못 댓글을 다신것이죠.

  

  

• chitadel | 2015-11-15 | 추천 1

  계속 올라오는 아사드 옹호 글 보면서 감은 잡았지만 어제 프랑스 테려 관련글 보니 정말 수준이 제대로 보이더군요.
  왠만해선 그냥 있으려했는데 영 아닌게 눈에 보여서요.
  몇몇 신봉자들도 있는 모양인데 체면 깍이는건 죽어도 싫은 모양이네요.
  

  

  

• 훈스 | 2015-11-15 | 추천 0

  인종에 따라, 태어난 계급에 따라, 성별에 따라, 종교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차별은 존재합니다.
  
  일본에서는 재일교포들의 차별이 아직 공공연히 존재하죠.. 말그대로 2등시민???

  

  

• 훈스 | 2015-11-15 | 추천 0

  본인이 예로 들 제대로된 차별 없는 세상이 어디인가요???
  
  그럼 정도의 유무를 가려서 차별이 없는 세상을 구분해야 하는것인지 본인이 판단해 보시길.

  

  

• 훈스 | 2015-11-15 | 추천 0

  그렇다면 유럽의 예로 들어볼까요??
  
  외로운 늑대라 지칭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미국의 인종문제는요???? 보이지 않는 벽 문제,,, 대나무 천장 이야기 모두 궤가 같습니다만.

  

  

• 훈스 | 2015-11-15 | 추천 0

  인도의 카스트는 아직도 인도의 문제라 여길뿐 전세적으로 공분을 사는 신분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호남 홀대론은 정치권의 수십년 이슈였죠.

  

  

• chitadel | 2015-11-15 | 추천 1

  처음 글에 분명히 밝혔습니다. 무슬림 지배지여에서 무슬림과 이교도가 공존하는건 피지배인으로 사는것이라고요.
  오스만 치하에서도 그리스등 남유럽인들이 모두 무슬림으로 개종한게 아니고요.
  피지배 2등 신민으로는 살아갈 아량을 베푸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