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spanishflu1918 | 2015-11-13 | 추천 7

  사실이라면 너무 쉽게 저승으로 보내줬습니다.
  
  생포해서 거의 죽였다가 중환자실에서 다시 살렸다를 100번쯤 반복하다가 스스로 저승길 가도록 했었어야죠

• 이라이쟈 | 2015-11-14 | 추천 0

  맘같아선 is 주둔지에 융단폭격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듬.. 진짜 하는짓이..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5-11-14 | 추천 0

  너무 편하게 죽게 해준거 아닌가요..저 인간같지도 않은 놈은 그냥 잘게잘게 썰어서 저들이 혐오하는 동물인 돼지한테 사료로나 줘야 하는데..

  

  

• 삐죽이 | 2015-11-13 | 추천 0

  악인은 지옥으로......

  

  

• 흑표 전차 | 2015-11-13 | 추천 0

  사실이라면 잘 죽었다고 경축할 일입니다.

  

  

• 동악 | 2015-11-13 | 추천 1

  돼지 껍질에 싸서 매장해줘야 하는데... 쩝!

  

  

• 샤를 | 2015-11-13 | 추천 0

  방금 CNN 속보를 봤는데 어떤 경로로 신원을 파악했는지 두리뭉 추측만 하네요. 사체 유전자 감식 하지 않는 이상 저인간이다 확정하는데는 시간이 필요 할 듯.

  

  

• 외돌괴 | 2015-11-13 | 추천 0

  허~! 이거 사람이라는 탈을 쓴 야수 뒈짐을 축하하는날일 올줄이야.

  

  

• 훈스 | 2015-11-13 | 추천 1

  저는 조금 조심스럽다고 봅니다만.
  
  물론 미국이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해서 죽었다라고 판정을 내리지만 말입니다.
  
  여태까지 그러다 살아 돌아온 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중요한것은 미국이 자신하는 이유가 그에게 붙은 숫자미상의 달러에 기인한 휴민트의 정확한 제보를 바탕으로 했느냐겠죠.
  
  그의 얼굴을 파악하고 표적 처리했다고 말하는데, 궁금합니다.
  
  영화속의 일이 실제로 일어 났다는데 말입니다.

  

  

• 울프독 | 2015-11-13 | 추천 0

  전기 톱 이야기도 있고 여물 삶는 솥이야기도 나오던데 좌우간 무지 나쁜 놈이고
  전세계가 이를 갈고 있던 놈이지요.

  

  

• spanishflu1918 | 2015-11-13 | 추천 7

  사실이라면 너무 쉽게 저승으로 보내줬습니다.
  
  생포해서 거의 죽였다가 중환자실에서 다시 살렸다를 100번쯤 반복하다가 스스로 저승길 가도록 했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