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무신 | 2015-11-12 | 추천 1

  와~ 오늘 시내에 학생들 무지 풀리겠네요..^^
  그동안 마음 고생하느라 수고했습니다..^^

• uzi9mm | 2015-11-13 | 추천 1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상황이라죠... 그렇지만 살벌하고, 팍팍 현실을 살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우리 어른들이 좀 참아주는게...

  

  

• 애나본 | 2015-11-12 | 추천 1

  그레게요, 생활소음 속에 외국어를 듣고 적절한 반응을 하는게 실질적인데...참으로 코메디같은 하루가 벌써 이십년이 넘었습니다.

  

  

• CHAOS | 2015-11-12 | 추천 0

  에이 진짜... 시대를 잘못 하고 난 덕인지 우리 학력고사 세대는 비행기 날아다니고 각종 잡상인들 왱왱대는 와중에 듣기평가 했었습니다.
  동네를 봉고차 끌고 돌아다니는 잡상인들이 학교 담벼락 옆에 와서 확성기로 소리지르며 계란과 생선을 파는 와중에 듣기평가를 했단 말입니다. 젠장맞을 인생 같으니라고.

  

  

• Lord of Admiral | 2015-11-12 | 추천 0

  어려웠어요ㅠㅠ

  

  

• 무신 | 2015-11-12 | 추천 1

  와~ 오늘 시내에 학생들 무지 풀리겠네요..^^
  그동안 마음 고생하느라 수고했습니다..^^

  

  

• 메이플단풍 | 2015-11-12 | 추천 0

  다들 불편하시겠지만 날이 날인지라 이해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