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폴라리스 | 2004-05-30 | 추천 0

  초기 일본본토 공격시에 고폭탄을 사용했으나 목제건물이 많은 일본에서는 그리 효용성이 없어 소이탄을 투하, 화재를 일으키는 것으로 작전을 변경하지요. 대전후기 B-29를 통한 공습시엔 소이탄을 주로 사용했으나..그것도 나중엔 더 태울것이 없어 별 효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 baBuRo | 2004-05-29 | 추천 0

  반디의 묘라는 애니를 보시면 나오는데..... 뭐 전쟁은 일종의 광끼와 같은것이기에.... 집단최면의 광끼.... 무기는 깨어나는데 좀 도움이 됬을려나?

  

  

• 역마살 | 2004-05-29 | 추천 0

  ^^ 스패즈님 말씀이 맞습니다..마그네슘..알루미늄..산화철을 섞어서 만든 폭탄으로서..3000도를 넘는 고열을 내게 됩니다~^^

  

  

• 스패즈 | 2004-05-29 | 추천 0

  어느것은 형체가 없어지구요

  

  

• 스패즈 | 2004-05-29 | 추천 0

  잿더미가 됩니다.. 물속에서 잿더미로 변해 둥실둥실 떠다니는거지요.. 원자폭탄도 폭발한즉시.. 주위에있던 건물과 사람들이 순식간에 승화되서 몸조각조각이 날라다닙니다.

  

  

• 백학산 | 2004-05-29 | 추천 0

  우문이지만 물 속에 풍덩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 見敵必殺 | 2004-05-29 | 추천 0

  그 소이탄 성분에 나트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 톰캣 | 2004-05-29 | 추천 0

  끔찍한 소이탄 몸에 불이 붙었을 겨우 물로 불을 끄려고 물을 부으면 더 맹렬히 불타죠...

  

  

• 역마살 | 2004-05-29 | 추천 0

  우울한..토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ㅡㅡ;; 비가 와서..세차도 못 하고..크윽..좀 있으면 군사대국님께서 또 염장 미사일 날리실 터인데..크윽~

  

  

• 비겐 | 2004-05-29 | 추천 0

  역마살님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역마살 | 2004-05-29 | 추천 0

  아~ 막걸리님 감사합니다..사진들을 몇장 찾았는데..내용이 소이탄 공격에 대한 것이라...조만간 본토에 대한 소이탄 공격 사진을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막걸리 | 2004-05-29 | 추천 0

  전쟁말기엔 통상탄 폭격이 별로 효과를 못보니까 일본의 목조 건물을 목표로 소이탄 공격을 주로 가했다고 하던데요. B-29의 기관총도 제거하고 그 만큼 소이탄만 더실어서 맹폭해서 도꾜에 대한 1회 소이탄 폭격 사상자가 9만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