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들에게 떼죽음 안기는 아파치의 야간 공격
울프독 | 2015-11-08 09:57:43
조회 20702 | 추천 1 | 다운로드 0
한번 포스팅 된 것같은데 여러 전투를 모아서 편집한듯하다.
죽은채 해도 도망가도 소용없다 .밤에 돌아다니는 탈레반은 모두 저승길이다.
울프독 | 2015-11-08 09:57:43
조회 20702 | 추천 1 | 다운로드 0
한번 포스팅 된 것같은데 여러 전투를 모아서 편집한듯하다.
죽은채 해도 도망가도 소용없다 .밤에 돌아다니는 탈레반은 모두 저승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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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2708 | 2015-11-09 | 추천 0
열영상이 잘 나오는데
주목해야 할것은 2번째 적이 가방을 메고 있는데 그게 열발산을 막아서 탐지가 잘 안되네요.
우리군도 아파치 들어오면 각 계절별 시가전 산악 들판 등에서 실험을 통해 저런 개죽음 안당하게 위장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듯 합니다.
희노짱 | 2015-11-09 | 추천 0
길을가다 | 2015-11-09 | 추천 0
무신 | 2015-11-09 | 추천 0
적막한 야간에 헬기 소리가 무지하게 클텐데, 적들이 못 알아차리나요!
보면 발칸으로 벌집을 만들던데 말이죠. 사정거리가 기껏 2Km일거 같은데 말이죠..
솔개79 | 2015-11-09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2
이미 간단한 개량은 했고
대규모 개량은 나중에 할 생각입니다.
간단한 개량이란 쉽게 이야기 해서 표적 지시기를 다는겁니다.
기존 열영상이 달리지 않은 기체가 일반 기체들은 실질적으로 나이트비전 고글을 통해서 재한적인 야간비행능력은 확보 했지만 야간에 지상의 목표를 조존할수 있는 수단이 없었는데
이걸 급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 열영상이 달리지 않은 코브라에 표적지시기를 달았습니다.
이게 소규모 개량이고
대규모 개량은 토우 미사일의 수명이 다 되어서 외국산 대전차 미사일과 그걸 조준하기 위한 존준장치를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이건 아직 대상 미사일이나 대상장비도 선정되지 않은 상태죠.
Mojave | 2015-11-08 | 추천 0
메이플단풍 | 2015-11-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1
있는것도 1세대 영상이라 실질탐색거리가 엄청나게 짧습니다.
Mojave | 2015-11-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0
이게 이런겁니다.
열차단천이죠.^^
그런데 열차단 천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고 우리군도 많이 사용하고 있죠.
우리 군복에도 그 처리가 되어 있고
우리군이 현제 사용하는 위장막에도 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 군복
군복으로 얼굴도 가리고 손도 가리던가요?^^
아니죠
그리고 위장막
이게 문제인거 단순하게 열을 차단해주는겁니다.
그래서 열영상으로 보면 그곳의 온도가 주변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주변보다 어둡게 나타나는 현성이죠.
그래서 요즘 영국등에서 어떤게 개발되냐면 전차나 장갑차에 일종의 타일을 둘러서
단순하게 열을 차단하는게 아니라 주변 사물과 같은 정도의 열을 방사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샘입니다.
구식 1세대 열상은 이걸 구분하지 못하지만 3세대 열상은 이런 열차단위장막같은걸 구분해 낸다는거죠.
창과 방패는 항상 시소게임을 하는거지 일방적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0
방패가 발전하면 창은 발전하지 않을거라 보는지요.
그리고 북한군 특작부대 전채에게 과연 그걸 지급할리도 없고
그게 100% 차단해주지도 못합니다.^^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0
그냥 해상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흑표 전차 | 2015-11-08 | 추천 0
훈스 | 2015-11-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0
문제는 군용 장비의 한계때문이죠.
아시겠지만 군용장비로 채택하고 시험하고 달때가 되면 그 장비는 이미 구식이라는 이야기가 있지않습니까
가디언의 열영상은 딱 그 꼴입니다.
그 열영상을 선정할때는 나쁜 물건이 아니였지만
이미 시장에는 그것보다 좋은게 더 많이 나와 있는 상태고
솔찍히 lah는 가디언에 달린것보다 더 뛰어난 열영상이 달릴 확률이 엄청 높은지라
특작부대 소탕작전에는 lah가 등장할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lah가 더 높다는것일뿐입니다.
흑표 전차 | 2015-11-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0
차륜형 장갑차를 통해서 최대한 빨리 포위망을 형성해서 포위망의 크기를 줄이겠다는것이 작전의 요지인데
문제는 원래 차륜형 장갑차에도 rcws를 통해서 열영상을 달아서
포위망을 돌파하려고 시도하는 적을 찾아서 소탕하려 했죠.
문제는 그런데 그 핵심장비인 rcws가 돈이 없어서 달지 못하게 된게 문제죠.쩝.....
한마디로 원래 목표의 반쪽박에 달성할수 없게 된거죠.
까치살모 | 2015-11-08 | 추천 0
열영상이 필요없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강릉사건때 그나마 나무 아래 엄패한 적을 찾는데 열영상이 적합하다고 우리군은 생각했고 그래서 현제 열영상이 탑재된 헬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게 목표입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북한 특작부대는 대규모로 움직이는게 아니여서
실제로 북한군 특작부대를 상대로하는 전투에서는 아파치나 lah나 성능적으로 큰 차이를 보일수 없습니다.
그나마 아파치에 가디언에 달린 열영상은 지금 기준으로 그리 좋은 성능도 아니라서
솔찍히 lah가 등장할때쯤에는 북한군 특작부대 공격에는 lah가 더 적합할겁니다.
실제로 lah에 20mm를 요구한것도 이것때문입니다.
과거 우리는 강릉사건때도 보여지지만 적 특작부대를 포위하고 포위망 한가운데로 헬기를 통해서 특수부대를 내려 보내서 소탕하는 작전을 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특수부대원의 희생도 뒤딸았습니다.
그래서 lah의 열영상으로 적 특작부대를 찾아내고
그리고 그곳에 위험하게 특수부대를 내려보낼것이 아니라
lah에 달린 20mm기관포로 적 특작부대를 재거하겠다는것이
강릉 사건의 교운을 lah에 반연한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솔찍히 말하면 아파치 보다 lah가 그런 임무에는 더 특화된 기체입니다.^^
한국사랑 | 2015-11-08 | 추천 0
나무 나 잎은 통과 안되니 숲에 숨어있더나 엄페물에 숨어
있으면 꽝이죠.
육군 보병에게도 적외선 야시경이 있어야 보완이 되겟됴
훈스 | 2015-11-08 | 추천 0
탈레반이 무한 증식을 가진 아메바가 아닌 이상 솔직히 아프간에 들어가서 누굴죽였는지 현재로써는 미국도 모를걸요..
훈스 | 2015-11-08 | 추천 0
현실적인예로 탈레반 3명과 평범한 민간인 5명이 모여서 이야기 하고 있는 도중 8명을 폭격으로 죽였는데 민간인 5명이 나 탈레반아니라는 증명을 미군에게 하지 못하면 200달러의 보상금도 못받으며 탈레반 5명으로 취급된다는것임
왜 아프간에서 탈레반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기도 함..
폭격, 포격, 무인기, 지상전 등등 따져 보면 이미 씨가 말라도 수십번은 말랐어야 함에도,
과거나 지금이나 전력이 별반 차이 나지 않는이유. 과연 신규병력의 유입만으로 설명이 되려나요???
흑표 전차 | 2015-11-08 | 추천 0
Mojave | 2015-11-08 | 추천 0
메이플단풍 | 2015-11-08 | 추천 0
울프독 | 2015-11-08 | 추천 0
은신하며 이동해서 별 역할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메이플단풍 | 2015-11-08 | 추천 0
흑표 전차 | 2015-11-08 | 추천 0
삐죽이 | 2015-11-08 |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