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치면 바퀴네개 달린건 전부 포드 따라한 짝퉁입니다 ^^
무슨 UFO모양으로 만들어야 안 따라했다고 인정할련지
선비질만 할수 있다면 뭔들 못갖다 붙히겠습니까
gslky|
2015-11-04 |추천0
참으로 발제자님은 어떻게 그렇게 중국에 대해 자세히 아실수 있나요?
우리는 보통 중국에서 만들면 어떠니 저러니 하지 어디회사제품 비교까지 하시면서 하지는 않거든요
왜냐구요
그렇게 알 필요도 없고 알수도 없거든요
참으로 너무나 자세히 아시니 요상하네요
defendus|
2015-11-03 |추천0
음 이런 개념들은 1980년대부터 실용화가.....................
명량|
2015-11-03 |추천2
그리고 비호 개발당시부터 하이브리드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직 비호에 장착할 대공미사일이 준비가 안됐었죠.
중국이 하는걸 보고 따라했다니 이렇게 억지를 부려가면서까지 자국비하를 하는 사람이 비밀에 존재할줄 몰랐네요.
명량|
2015-11-03 |추천1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전차를 먼저 만들었죠.
그런데 중국 전차를 보니 궤도에 대구경포를 주무기로 하고 중구경 기관총을 해치부분에 뒀는데 우리나라 전차도 똑같네요.
그럼 우리나라 K-1이나 K-2는 대놓고 중국 짝퉁인가요?
살다보니 별의별 억지도 다 보네요.
명량|
2015-11-03 |추천1
고수분을 까면 자신도 고수가 된다는 착각을 가진 사람들이 가끔 있더군요.
그런데 쉽게 까기가 힘드니 별의 별 희한한 것을 가지고 무리하게 까기 마련이죠.
물론 모든 무기체계를 통달한 전지전능한 고수는 없으니 고수라도 틀릴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성 까기는 정말 보기 안좋네요.
Mojave|
2015-11-03 |추천2
그래서, 비호가 저걸 배꼈다는건가요?
자주대공포에 맨패드 다는건 꽤 오래전부터 있던 일인데요. 중국이나 러시아가 시초 아니죠.
그리고 험비 비슷하게 생긴 차량은 전세계에 널렸습니다.
그리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성능이 똑같은건 아니죠.
hakwon|
2015-11-03 |추천0
첫번째 대공포는 천안문 사태이전 서방(이탈리아쪽인가?)과의 기술교류로 만든 대공포가 아닌지요? 대공미사일 접목은 추후에 적용된 사항이지만.
훈스|
2015-11-02 |추천0
중국 둥펑자동차공사는 5년 간 연구를 통해 기동식 야전차량 `멍스`를 개발했으며 심사를 통과하는 대로 연간 3000대씩 생산할 예정이라고 홍콩 빈과일보가 3일 보도했다.
둥펑 자동차공사와 쓰촨텅중이 같은 회사라 보시는지 말입니다.
훈스|
2015-11-02 |추천1
까치살모님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길,
95식 시스템이 러시아식 지대공 시스템을 차용한것이고, 04A식은 퉁구스카를 모방한것이라고 말들 합니다만,
여기서 케파르트가 왜 나오시는지,,,
허머의 인수는
파산보호를 신청한 제너럴 모터스는 허머 브랜드를 중국의 중공업 회사인 쓰촨텅중(四川騰中)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언론들의 부정적인 전망이 보도되었다.[1] 2010년에 중국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아 결국 매각이 무산되었고, 그 해 8월에 허머 브랜드마저 폐지되고 말았다.[2]
우보천리|
2015-11-02 |추천6
그렇게치면 바퀴네개 달린건 전부 포드 따라한 짝퉁입니다 ^^
무슨 UFO모양으로 만들어야 안 따라했다고 인정할련지
선비질만 할수 있다면 뭔들 못갖다 붙히겠습니까
희노짱|
2015-11-02 |추천0
CSK002 보면 일본의 74TK 고기동차 하고 더 비슷함. 두 차량 보다 우리의 km1 더 단단해 보임..
Alchemist|
2015-11-02 |추천1
대놓고 짝퉁이라 하신것은 험비 말씀이신것 같은데....
험비라인이 중국에 팔렸습니다.
그전에 미국의 묵인하에 짝퉁을 만들어 쓰기는 했지만 지금은 엄연한 오리지널 입니다.
까치살모|
2015-11-02 |추천1
독일 게파르트가 언제부터 하이브리드화 한지나 알아보시고 올리심이
까치살모|
2015-11-02 |추천3
참 나원 이런 무기가 한두개도 아니고
기가막히네요.
그런 하이브리드 무기가 한두개도 아니고
그럼 중국은 이스라엘과 독일 흉내낸건가요
1
댓글 [14]
무슨 UFO모양으로 만들어야 안 따라했다고 인정할련지
선비질만 할수 있다면 뭔들 못갖다 붙히겠습니까
gslky | 2015-11-04 | 추천 0
우리는 보통 중국에서 만들면 어떠니 저러니 하지 어디회사제품 비교까지 하시면서 하지는 않거든요
왜냐구요
그렇게 알 필요도 없고 알수도 없거든요
참으로 너무나 자세히 아시니 요상하네요
defendus | 2015-11-03 | 추천 0
명량 | 2015-11-03 | 추천 2
하지만 당시에는 아직 비호에 장착할 대공미사일이 준비가 안됐었죠.
중국이 하는걸 보고 따라했다니 이렇게 억지를 부려가면서까지 자국비하를 하는 사람이 비밀에 존재할줄 몰랐네요.
명량 | 2015-11-03 | 추천 1
그런데 중국 전차를 보니 궤도에 대구경포를 주무기로 하고 중구경 기관총을 해치부분에 뒀는데 우리나라 전차도 똑같네요.
그럼 우리나라 K-1이나 K-2는 대놓고 중국 짝퉁인가요?
살다보니 별의별 억지도 다 보네요.
명량 | 2015-11-03 | 추천 1
그런데 쉽게 까기가 힘드니 별의 별 희한한 것을 가지고 무리하게 까기 마련이죠.
물론 모든 무기체계를 통달한 전지전능한 고수는 없으니 고수라도 틀릴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성 까기는 정말 보기 안좋네요.
Mojave | 2015-11-03 | 추천 2
자주대공포에 맨패드 다는건 꽤 오래전부터 있던 일인데요. 중국이나 러시아가 시초 아니죠.
그리고 험비 비슷하게 생긴 차량은 전세계에 널렸습니다.
그리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성능이 똑같은건 아니죠.
hakwon | 2015-11-03 | 추천 0
훈스 | 2015-11-02 | 추천 0
둥펑 자동차공사와 쓰촨텅중이 같은 회사라 보시는지 말입니다.
훈스 | 2015-11-02 | 추천 1
95식 시스템이 러시아식 지대공 시스템을 차용한것이고, 04A식은 퉁구스카를 모방한것이라고 말들 합니다만,
여기서 케파르트가 왜 나오시는지,,,
허머의 인수는
파산보호를 신청한 제너럴 모터스는 허머 브랜드를 중국의 중공업 회사인 쓰촨텅중(四川騰中)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언론들의 부정적인 전망이 보도되었다.[1] 2010년에 중국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아 결국 매각이 무산되었고, 그 해 8월에 허머 브랜드마저 폐지되고 말았다.[2]
우보천리 | 2015-11-02 | 추천 6
무슨 UFO모양으로 만들어야 안 따라했다고 인정할련지
선비질만 할수 있다면 뭔들 못갖다 붙히겠습니까
희노짱 | 2015-11-02 | 추천 0
Alchemist | 2015-11-02 | 추천 1
험비라인이 중국에 팔렸습니다.
그전에 미국의 묵인하에 짝퉁을 만들어 쓰기는 했지만 지금은 엄연한 오리지널 입니다.
까치살모 | 2015-11-02 | 추천 1
까치살모 | 2015-11-02 | 추천 3
기가막히네요.
그런 하이브리드 무기가 한두개도 아니고
그럼 중국은 이스라엘과 독일 흉내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