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playtime | 2015-10-23 | 추천 6

  곰탱이오빠님 우려는 현실로라 발제를 하신거 보니
  기사를 안보셨던지 예산편성 과정을 모르시거나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예산안 증감이 국회 소관상임위,예결위에서 가능한데 확정인양 발제를 하시면 아직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개나리들이 여,야 막론 못미더운건 사실입니다만
  

• 42333 | 2015-10-24 | 추천 0

  모나라 윗대가리들 좌가 되나 우가 되나 국가따위 안중에도 없고 자기배만 채우는 병신인건 똑같군 퉤-

  

  

• 킹콩드럼 | 2015-10-24 | 추천 0

  일단 F-16이나 더 들여와야 될 거 같은데요. 이스라엘도 F-15, F-16으로 잘만 쓰잖아요? F-35가 에러라고 봅니다. 어차피 한국이 독자전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닌데 뭐하러 스텔스가 필요한지요? 유사시엔 어차피 괌이나 일본에서 더 좋은 F-22 날아올거고 일본하고 분쟁이 있을 때는 어차피 상대가 안되고요. 그냥 F-16 240대, F-15 지금 있는 거로 편대 구성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엘에무지사수 | 2015-10-23 | 추천 3

  물론 국개의원나리들이 예산정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여당 야당 양비로 까시는데 이런경우 누구 입김이더 강할까요?
  그리고 그걸 뒤에서 조종하는 집단은 누굴까요?
  결국 적당히 하는칙하다 담정부로 슬쩍 넘긴다에 500원 겁니다...
  그리고 이예산 그대로 확정될거하는데 1000원 겁니다.

  

  

• 워돌 | 2015-10-23 | 추천 1

  해마다 있던일이라.
  어떤해에는 국회에서 신청도안한 이지스 예산이 막 올라오기도 합니다.

  

  

• 나름중립적 | 2015-10-23 | 추천 0

  이건 이미 지난달 초인가.... 비밀 게시판에서 예산안 나왔을 때 까치살모님이 설명해주시더군요.. 내년 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인데 반에도 못미치는 수준만이 기재부에서 통과되었죠... 마지막 희망은 국회 국방위원회 밖에 없습니다.

  

  

• efking | 2015-10-23 | 추천 0

  즉 4차 FX 사업을 KFX와는 별개의 또다른 전력 확보 사업이라 생각해선 안되고
  4차 FX 사업의 라이센스 생산을 통한 기술 이전과 노하우 이전을 통해
  KFX 개발의 기반을 미리 닦아놓는다...미리 준비한다... 뭐 이런 마음으로
  4차 FX 사업을 KFX 사업의 연장선상의 사업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 efking | 2015-10-23 | 추천 0

  지금 KF-16을 개량하면 최대한 앞으로 2030년경에서 2035년경까지, 향후 약 20여년이란 시간동안은
  최소한 대북한 작전에서만큼은 제 역활을 다할 수 있는 전력이기에
  이 20여년동안 KFX를 개발한다 하면, 결코 적은 시간은 아닌바, 제대로 연구 개발하고
  제대로 테스트에 테스트를 거쳐, 쓸모있는, 최소한 KF-16의 지금 역활만큼은 할 수 있는
  그런 물건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KFX를 해서 대중국 또는 대일본 작전에 투입할만한 하이급을 원하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대북한 작전을 위한 KF-16 전력들의 역활을 넘겨받아 도맡을 수 있는 기체를 원하고 기대하는바...
  이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합니다.
  천천히 시간을 갖고 욕심내지않고, KF-16급 성능+@의 4.5세대 클래스의 세미 스텔스 전투기를
  만드는 것은 우리 기술력에 조금만 더 기술이전받고, 죽어라 연구 개발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이른바 4차 FX 사업을 진행할 때, 120여대씩이나 도입하는만큼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라이센스 생산 방식으로 돌려, 기술까지 이전 받으면서 해야할 사업인 것입니다.

  

  

• efking | 2015-10-23 | 추천 0

  지금 4차 FX를 해서 뭘 들여온다는 것 자체도 매우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그래도 그 가운데에서 잘 골라 들여와야 할 것입니다.
  어떤 기종이 되었든, 그렇게 2개 전투비행단 규모의 120여대를 하이급으로 들여온다면,
  기존 전력들과 지금 도입중인 FA-50 전력을 다 합하면 얼추 400여대 조금 안되는 전력을 갖출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우선 당장 시급한 전력 부족과 전력 노후화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고
  앞으로 재정비해서 다시 시작할 다음 KFX 사업에 있어서 큰 여유와 시간을 벌어줄 것입니다.
  즉 쫓기는 것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제대로 연구 개발하여 최소한 물건다운 물건을 만들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efking | 2015-10-23 | 추천 0

  정말 잘하는 짓입니다.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에휴... 잡것들 얘기해봤자 혈압만 오르고, 다람쥐 쳇바퀴식의 얘기만 되풀이 될 뿐이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할런지... 후....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 차려야합니다.
  더이상 되도않는 거짓말과 호언장담으로 멍멍이 소리 그만하고,
  어차피 이번 KFX 사업은 물건너 간거나 마찬가지니...
  (어찌어찌해 어렵게 사업을 한다해도, 처음부터 이 지경이고, 조건과 상황이 최악인데
  그 결과물 안봐도 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이제라도 부족한 전력이라도 채우는데 올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KFX 사업을 한다해도, 지금 상황으로는 제4의 FX 사업을 시급히 진행해야 하는바
  이렇게된거 KFX 사업 예산까지 합해서 제대로된 하이급 전투기로 최소 120여대(2개 전투비행단) 가량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FX는 다시금 재정비해서 철저히 준비를 한 이후에 다시 해야합니다.
  

  

  

• playtime | 2015-10-23 | 추천 6

  곰탱이오빠님 우려는 현실로라 발제를 하신거 보니
  기사를 안보셨던지 예산편성 과정을 모르시거나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예산안 증감이 국회 소관상임위,예결위에서 가능한데 확정인양 발제를 하시면 아직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개나리들이 여,야 막론 못미더운건 사실입니다만
  

  

  

• noahoke | 2015-10-23 | 추천 0

  18조이상 되는사업에 대한 미국측 로비가
  심각한거 같네요. 미국한테 돈받아 먹지도 않은 검은머리 미국인들도 문제고
  kfx의 미래가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소요제기된지 10년도 넘었는데 제자리 걸음...

  

  

• Waterfront | 2015-10-23 | 추천 2

  이럴때 공군은 나자빠져야 함.
  쇼맨십도 가끔은 필요.

  

  

• 영환도사 | 2015-10-23 | 추천 0

  저도 왕짜증나지만~
  조금 더 기다려보죠..

  

  

• 김도균 | 2015-10-23 | 추천 1

  꼭 가는길마다 발목 잡는 족속들때문에 발전이 없어....잡것들... 밀고나가도 시원찮을 판국에...

  

  

• 곰탱이오빠 | 2015-10-23 | 추천 3

  요새 정말 하는 짓거리 마다 아주그냥 짜증이 차올라 터져버릴거 같습니다.

  

  

• 이라이쟈 | 2015-10-23 | 추천 0

  기술이전 불발로 증액해도 모자를 판에..
  60% 삭감이면.. 날라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