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궤도폭격 | 2015-10-18 | 추천 1

  돈 많은 사우디라면 거의 미국급으로 장비를 맞추어 줄 것 같았는데 말이죠.
  병력 규모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닐텐데

• 드루이드 | 2015-10-19 | 추천 0

  사우디의 경우 병사들은 태반이 용병이나 다름 없는걸로 압니다.
  당연한게 국가에서 세금대신 보조금 지급하는 나라인데 자국민들이 누가 병사로 갈려고 하겠습니까.
  게다가 사우디의 국방비리는 왕자들이 그냥 대 놓고 빼먹는걸로 유명하지요.
  그래선지 첨단무기 쇼핑으로 유명한데도 일반 병사들 장비를 보면 부자나라답지 않더군요.
  첨단무기도 사오기는 하는데 그걸 운용할 능력이 안 되어서 정비부터 운용까지 사실상 전부 외국사람들이 한다더군요.

  

  

• 포병솔 | 2015-10-18 | 추천 0

  장비도 장비지만 사람이 믿을만 한지...

  

  

• 궤도폭격 | 2015-10-18 | 추천 1

  돈 많은 사우디라면 거의 미국급으로 장비를 맞추어 줄 것 같았는데 말이죠.
  병력 규모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