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KCX | 2015-10-08 | 추천 3

  Ajax는 K21과 같은 보병전투장갑차가 아니라 강행정찰장갑차이기 때문에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방어력 면에서는 최대전투중량(42t)에서 여유가 있는 Ajax가 좀 더 유리하다고 봐야겠죠.
  
  40mm 기관포 포탑이 없는 병력수송장갑차형의 경우 명칭이 Ares 입니다.

• 1stCavarlyDivision | 2017-09-24 | 추천 0

  다만 영국 같은 국가들에서는 미국과의 강행정찰 개념과는 다른 기갑부대를 운용하고 있는데, 섬나라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무장이 빈약한 장갑차 (예: CVR(T) 등)을 운용하였죠. 하지만 이번 AJAX 의 도입으로 기존의 기갑기병대대 (미국의 RSTA 대대)를 강화시키려는 점이 기존의 영국 육군의 행보와는 다른 점입니다.

  

  

• 희노짱 | 2015-10-12 | 추천 0

  흑표에 단 반응장갑 정도는 달수있겠네요..
  
  도하 기능 있는 상태에서 Ajax 수준의 추가장갑 달면 부력이 더 많이 필요하겠네요.. 그럼 고무도 더 커져야 하고
  
  브레들리 추가장갑 해서 8톤 더 필요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정도는 아니라도 5톤은 필요 할건데.. 5톤을 유지 할 부력도 더 필요하겠지요 여러가지로 차체는 커지고 무게는 더 나가게 되버리네요. 도하 빼버리고 궤도 강화 하고 브레들리 추가장갑 8톤 수준의 방어력 으로 가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도하 가능 있는 k21도 필요 하고 도하 없는 방어력 증가 시킨 k21 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 유랑자 | 2015-10-11 | 추천 0

  희노짱님
  그래도 현상태에서도 추가장갑을 장착할수 있습니다...ㅡㅡㅋ
  그리고 추가 장갑을 달수 없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무게를 들먹입니다.
  희노짱님 그럼 도하장비에 어디가 걸리적대나요?
  참고로 이에대한 답을 한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ㅡㅋ

  

  

• 희노짱 | 2015-10-10 | 추천 0

  도하 기능 빼면 톤수가 낮아져 추가장갑을 달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본문에 AJAX 장갑차 같이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장갑추가 할수있다 이소리 인데
  
  우리 k21 도하 기능 있어서 추가장갑 못달고 있는거 잖아요?
  
  강이 없는 지역에서 더 많이 활동 할건데 k21 도 도하 기능 빼고 궤도 강화 하고 추가장갑 단 모델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유랑자 | 2015-10-10 | 추천 0

  진짜 멋모르고, 글쓰시는 분들많네요.
  도하기능을 빼면 여유중량이 1톤이라도 나올까요?
  거기다 25톤의 중량을 보고 그이상되면 도하를 못한다 "드라" 입니다.
  저번에 침수사건 이후 개선내용보면, 무게가 줄어든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간단하게 전방부에 부력제를 추가했기때문입니다...ㅡㅡㅋ
  이게어떤 말을 뜻하는 것인지 아실껍니다.
  거기다 현수장치도 30톤이상의 중량을 받을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괘도자체가 문제죠.
  그리고 체퇴기/소염기의 현상은 탄총에따른 최적화된 것을 사용합니다.
  특히나 고압탄의 경우에 그현상에따른 탄도의 변화가 뜨렸합니다.

  

  

• 스페셜 | 2015-10-08 | 추천 0

  오잉? 사진를 누르니까 상세 사진이 뜨네요~ 신기함

  

  

• 706sfc | 2015-10-08 | 추천 0

  冠辆籍//님 CTA 기관포의 소염기는 단순히 소염기의 기능을 떠나 신관의 입력장치입니다 두줄 혹은 세줄로 구성되 있고 각각의 라인에서 서로다른 데이터를 입력합니다..
  기능적인 내용이지 성능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왜냐면 우리는 저런탄을 안쓰니까요..

  

  

• 冠辆籍 | 2015-10-08 | 추천 0

  K21 나팔관은 어떻게 안되나..???2차 대전 디자인 을.......쯧쯧

  

  

• 706sfc | 2015-10-08 | 추천 1

  무기는 저마다 해당 나라의 전술적 개념에 맞는 무기가 도입되거나 개발 되는겁니다
  이 장갑차는 우리나라에서 전혀 필요없는 혹은 현재까지 사용된적 없는 개념이 무기 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이런 장비를 도입하려면 전술적인 개념까지 바뀌어야 한다는거죠
  영국을 비롯해 유럽은 비교적 넓은 평야지대와 원거리 관측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보병의 숫자가 적은 관계로 강행정찰의 개념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쉽게 말해 적당히 몸빵하며 적진을 한번 훌터보고 다니는 장비가 필요한거죠
  참고로 영국에는 시미터나 스콜피온같은 작고 귀여운 비슷한 장비들이 여럿 잇습니다
  

  

  

• 독바위 | 2015-10-08 | 추천 0

  40mm CT탄이 탄이 특이하네요. 기존포탄 보다 적재하기 편하겠네요. 파괴력은 기존 40mm와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 희노짱 | 2015-10-08 | 추천 0

  도하 기능은 없나? k21 도 도하 빼면 측면 장갑 달수 있을건데.

  

  

• KCX | 2015-10-08 | 추천 3

  Ajax는 K21과 같은 보병전투장갑차가 아니라 강행정찰장갑차이기 때문에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방어력 면에서는 최대전투중량(42t)에서 여유가 있는 Ajax가 좀 더 유리하다고 봐야겠죠.
  
  40mm 기관포 포탑이 없는 병력수송장갑차형의 경우 명칭이 Ares 입니다.

  

  

• 영상군 | 2015-10-08 | 추천 0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영국육군에 3개 존재하는 기갑여단의 각 기갑정찰연대 중 시미터 대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