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maxi(김민석) | 2015-09-30 | 추천 6

  일본은 원래 구동시험용 차대와 실제 완성 차대를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만듭니다. 저 차량으로는 구동방식과 궤도, 크기와 중량을 가늠할 수 있을 뿐입니다.

• 마수러 | 2015-10-02 | 추천 1

  독도에 병력1개연대씩 실어내릴듯

  

  

• 방탱1 | 2015-10-01 | 추천 1

  훈훈한 소식 또 접하네요.
  
  간간이라도 이런소식들은 꾸준히 있었으면 합니다.
  
  
  나뽕 화이팅

  

  

• avoc103 | 2015-10-01 | 추천 0

  딱봐도 앞에 옆에 나사 구멍이 나있는건데..
  장착하기 전의 알몸이라서 저런거지요..
  
  앞에 흰부분에 나사 구멍 4개씩 보이지요?

  

  

• 솔피 | 2015-10-01 | 추천 0

  쪽발이들에게 쌓인감정 말로서 스트레스 좀 풀겠다는데...
  것도 이해 못하고 정색하는분들도
  참 재미없네요.

  

  

• FlywithMe | 2015-10-01 | 추천 0

  K-21 MTR 사진보고 그게 다라고 생각하실분들이네..
  
  좀..

  

  

• 더치패이 | 2015-10-01 | 추천 0

  ㅎㅎㅎㅎㅎ
  원래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죠

  

  

• 쓰르아웃 | 2015-10-01 | 추천 1

  사실을 전해주신분이 두분이나계신데도 들은채만채네요

  

  

• 사용불가 | 2015-10-01 | 추천 0

  대본영 육군의 삽질 역사는 대단하죠.

  

  

• 미니미 | 2015-10-01 | 추천 1

  임란 전에도 일본을 그렇게 무시하고 된통 당한
  역사가 있는데 21세기인 지금도 일본을 너무 무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놀랍네요.

  

  

• 멜리시우스 | 2015-10-01 | 추천 0

  5단합체로봇의 다리부분이 될 놈이라.... 저런 디자인이 된듯.. ㅎㅎ

  

  

• mirageMJ | 2015-10-01 | 추천 1

  그냥 테스트용입니다. 무게배분이나 구동계,엔진성능시험용일겁니다. 태평양전쟁당시 일본군 상륙장갑차
  디자인은 궤도를 장착한 배 모양입니다. 저렇게 완성될것이라고 믿는게 단순한거죠...

  

  

• 통일한국 | 2015-10-01 | 추천 0

  추진기 성능이 얼마나 좋을진 바다에 진수후 앞으로 가긴커녕 파도에 밀려 뒤로 안가면 다행인 디자인 이네요! 오랜만에 피식하고 웃어봅니다.. 파도막이랑앞부분은 조립형태로
  따로 부탁할건지 이게 궁금하네요

  

  

• Raye | 2015-10-01 | 추천 1

  등짝에 짐이 무게추라면 저 차대에 5~10톤은 더 올려야 완제품의 무게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대를 대충보니 미해병의 EFV를 참고한것 같습니다
  웃을일이 아닌것같습니다

  

  

• 필명포기 | 2015-10-01 | 추천 0

  어? 판옥선??? 깃발만 달아주면 딱인데...판옥선에 대차게 깨지더니 그게 그렇게 부러웠나?

  

  

• 솔피 | 2015-10-01 | 추천 0

  한대에 백억은 넘어가겠네

  

  

• 수퍼미니 | 2015-09-30 | 추천 0

  돌격 상륙 장갑차는 앞에 파도막이용을 모듈화 해서 평소에 탈부착이 쉽게 하기 위한 설계인것 같습니다. 막상 실제 상황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또한 상판에 적용가능한 관측장비와 무기의 모듈화에 염두를 두고 설계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옆구리가 당당할까 생각해 보니 부력과 방어에 우선된 모듈화판으로 디자인된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적용 확장성이 아주 뛰어난 장갑차이자 , 열악한 전장에서 파손이 심한 장갑차를 1시간 이내에 군인들이 수리가능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 한민섭 | 2015-09-30 | 추천 0

  군대는 각입니다....근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일본산 무기의 또다른 삽질을 보는듯한...

  

  

• 판 치 | 2015-09-30 | 추천 0

  좋군요.. 하루빨리 대량생산해서.. 만일의 사태에 중국에게 낙도가 점거 당하는 일이 발생하면.. 선봉에서 자위대 가득 태우고 돌격하길 기대합니다....후후훗
  ㅡ.ㅡ+

  

  

• 부강부국 | 2015-09-30 | 추천 0

  훌륭합니다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역시 초울트라 수퍼파월
  우리 모두 훌륭하다고 칭찬 해줍시다

  

  

• 금도치 | 2015-09-30 | 추천 0

  판옥선에 된통당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 그 판옥선의 형상을 숭상하는 지경이 된듯하오이다...... 흉기라고는 쥐뿔도 모르는 까막눈이 봐도 딱히 다른 이유가 생각나지 않소이다...

  

  

• 유성11 | 2015-09-30 | 추천 0

  월남전용?

  

  

• maxi(김민석) | 2015-09-30 | 추천 6

  일본은 원래 구동시험용 차대와 실제 완성 차대를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만듭니다. 저 차량으로는 구동방식과 궤도, 크기와 중량을 가늠할 수 있을 뿐입니다.

  

  

• eton | 2015-09-30 | 추천 1

  아 다행이다.

  

  

• 훈스 | 2015-09-30 | 추천 0

  아군의 섬을 방어하기 위하여 적의 후면에서 아군의 섬지역으로 들어갈 물건이라면,
  
  속도보다는 방어력에 치중해야 할 물건이고,
  
  아군의 섬을 방어하기 위한 측면보다 적의 전면에서 빠른 상륙을 원한다면 좀 형태가 괘랄해 보이는 물건이라는것이죠. 그렇다고 속도를 보정해 줄만큼 추진방식이 뛰어나 보이지도 않고 말입니다.
  
  도리어 평시나 전시 임박시점에서 일본처럼 섬 후방에서 진입해야 할 경우가 많은 경우라면, 정말 나쁜선택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한대 라도 더 맞고 오래사는편이 합리적이죠.

  

  

• 훈스 | 2015-09-30 | 추천 0

  구동방식이 뭐인가요???
  
  구동방식을 알아야 상륙용장갑차라도 어떤 작전에 쓰일물건인지 감이 오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외형상 보자면 돌격상륙이라기 보다는 행정상륙에 포커스를 둔 물건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속도가 필요한 초장거리 상륙이나 돌격상륙 보다는 어느정도 해안이 평정된 상태에서 사용할 물건처럼 보입니다.
  
  즉, 내수 도서간의 작전을 위한 방어적 성격의 상륙장갑차라면 타당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적이 방어하고 있는 곳에 공세적으로 들어갈 물건만 아니라면, 속도보다는 떡장갑이 더 훌륭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 희노짱 | 2015-09-30 | 추천 0

  파도막이판 모듈화 할건가.

  

  

• Gascan | 2015-09-30 | 추천 0

  궤도달린 바구니같은데

  

  

• 박새 | 2015-09-30 | 추천 0

  궤도폭격님/ 네, 그렇다고 합니다.;;;

  

  

• 궤도폭격 | 2015-09-30 | 추천 1

  저 직각직각 열매를 먹은 듯한 디자인이 상륙장갑차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