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 상륙 훈련
Mojave | 2015-09-27 14:55:54
조회 8917 | 추천 1 | 다운로드 0
중국군 상륙장갑차가 부럽네요.
AAV보다 수상주행 속도도 훨씬 더 빠르고 화력은 말할것도 없이 더 좋고..
저정도는 우리나라도 쉽게 개발할수 있을꺼 같은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Mojave | 2015-09-27 14:55:54
조회 8917 | 추천 1 | 다운로드 0
중국군 상륙장갑차가 부럽네요.
AAV보다 수상주행 속도도 훨씬 더 빠르고 화력은 말할것도 없이 더 좋고..
저정도는 우리나라도 쉽게 개발할수 있을꺼 같은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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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해병대 막사도 좋은곳 많습니다.
그때 당시 본의 아니게 막사를 뻬았게(?)된 겁입니다.ㅡㅁ-;
후임들도 미안해 하더군요...ㅎ_ㅎ;
솔피 | 2015-09-27 | 추천 0
갈립니다.
해병대니 육군보다 후진 막사에서
지낸다가 아니고...
육군도 해병대막사보다 못한곳 많습니다.
해병대 최대 암흑기인 80년대에도
어떤부대는 당시 최신식 막사를 지어서
육군보다 좋은곳 많았습니다.
솔피 | 2015-09-27 | 추천 0
섭섭합니다.
님 마음이 상당히 여린것 같은데..
좀 살살할껄. 그랬나요.~
솔피 | 2015-09-27 | 추천 0
제동기뿐 아니라 선후배들이 아직도
실무에 있다보니 궁굼한것있으면
바로 알아서 확인할수있습니다.
군사보안쪽은 알아서 자제하지만
행정적인분야는 알고자 한다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솔직히 이정도만 압니다..;;)
아무리 전술타이어 (방탄)가 무거워도 같은 무게의 궤도보다 비중은 낮습니다.
설마 이것까지 부정하실 생각은 아니시죠?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1진으로간 선임들이 죽겠다고 전화를 하더군요...ㅡㅡㅋ
혹시나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예전에 찍어둔 연평도에 떨어진 포탄사진이 있을 껍니다.
다른건 몰라도 연평도때생각하면 말이 많아지네요.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전 전문하사까지 했었구요.
연평도에 들어갔던 육군 포병부대에 있었습니다.
구지 이이상 말안하겠습니다.
누가 카더라식으로 말한게 아니라 진짜입니다...ㅡㅡ
그런식으로 시비조로 이야기 하시는데, 구지 말하자면 솔피님이 하시고 있는거 아닙니까?
카더라~
그리고 뉴스에서 연평도에서 피흘린 해병들을 제대로 조명을하고, 훈장이나 포상을 했다는 뉴스가 나오기나 했나요?
그때 당시 신막사 공사가 막끝난는데, 갑자기 포격전으로 전우들이 쓰러지고, 연평도의 3개의 물탱크중에 2개가 부서지고 한개는 꽁꽁얼어버려서 마실물조차도 없었습니다.
육지에서 보급품를 급하게 보냈지만 부족했고, 헬기도 뜰수 없는 상태고...
진짜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남을 헐뜯고 자신을 뛰우는 건가요?
훈스 | 2015-09-27 | 추천 0
훈스 | 2015-09-27 | 추천 0
러시아 뻘밭에서 차륜형 잘굴러갑니다. 상륙지형은 공자가 판단하는 부분이라, 일부러 진창에 밀어 넣지 않는한 러시아 춘계 뻘밭에 비하면 어느 상륙지형을 놓고 보아도 양반수준일듯 한데요
솔피 | 2015-09-27 | 추천 0
KAAV는 정부에서 라이센스 생산까지 해주게 하여서 필요수량을 충족하기에 충분한대요
솔피 | 2015-09-27 | 추천 0
2.직업군인들 시간외수당과 연가보상비깍인 부분에서 차별을 받았다면 타군과 비교한 자료있는지요? 귀찮다면 소스라도 부탁합니다.
3.연평도 포격때 사망이나 부상당한 병사들 어떤 부분에서 적절한 보상을 못받았는지요.
가장 가까운 사건인 천안함 해군장병들에 비해서 보상이나 예우차이에서 얼마나납니까?
nikken2 | 2015-09-27 | 추천 0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특히나, 헬기도 그렇고...
금전적으로도요...
이번에, 경제가 좋지못하다고 직업군인들 시간외 수당과 연가보상비가 깍겨나갔는데...
그폭이해병대가 유난히 큽니다...ㅜ_ㅜ
거기다 연평도 포격도발때도 당시에 그자리에 있던 해병들이 적절한 보상도 받지도 못했습니다.(정치인들 입발린 소리만 잔뜩했죠...ㅡ_ㅡ;)
솔피 | 2015-09-27 | 추천 0
모르겠지만 서방진영에서는 AAV 대안이 아직 나오지 않을정도로
상륙전에 체적화 되었고 해병대가
누가 만날 차인다고 하던가요^^
AAV랑 은 또 무슨 연관이 있나요?
솔피 | 2015-09-27 | 추천 0
만드는 사진이. 이 발제의 사진속에
있습니다 105미리 저압포를 단
중국 궤도식 상륙전차가 해상주행후 육지에 상륙하는대요 뭐..
결론은 궤도식으로 해서도 105미리포나 BMP-3처럼 2종의
포를 달고도 부력에 문제가 없다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솔직히 무게가 같아도 부력이 -10과 -1의 차이가 나지 않는 것도 안니잖아요...ㅡ.ㅡa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솔피 | 2015-09-27 | 추천 0
민수용 타이어 보다 상당히 무겁습니다.
솔피 | 2015-09-27 | 추천 0
무게 기동력때문에 차륜으로 전환한게 아니고요.
K-200이 13.2톤입니다만 K-200차량에 궤도제거하고 차륜형으로 바꾼다고 했을시
야지 주행성을 그대로하면서
무게 절감을 몆톤까지 할수있을까요?
전 그리 큰 의미가 있을정도로 차이
난다고 보지 않는대요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크기는 작지만 보기륜을 지지하는 토션바들의 무게도 포함 하셔야죠...
에시당초 차륜형이 이런 무게 + 지면의 저항의 영향이 낮아저서 연비와 포장도로의 기동력이 상승한건데요..ㅡ.ㅡ;;;;;
솔피 | 2015-09-27 | 추천 0
tunguska | 2015-09-27 | 추천 0
상륙장갑차가 있긴 해야겠지만 내륙에서는 비효율적이고, 전체적인 측면에서 헬기에 비해 용도가 많이 제한적일것 같습니다.
구식상륙장갑차랑 해병대병력을 점차적으로 줄이고, 전용 헬기를 편제시키는게 신속대응능력이나 장거리고속상륙에도 좋고 평시에도 다른곳에도 써먹을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솔피 | 2015-09-27 | 추천 0
드럼...
궤도와 얼마차이 날까요?
최소~3에서 4톤은 차이나야 대구경포. 포탑 올릴수있을건대요
솔피 | 2015-09-27 | 추천 0
정말요? ㅎㅎ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양쪽괘도 다합치면, 톤단위 입니다.
같은 무게라도 타이어는 휠을 포함해도 물에 스스로 뜨고요...
거기다 휠에 해당하는 보기륜의 무게까지 생각하면...
솔피 | 2015-09-27 | 추천 0
해병대에도 지급이 될지모르겠지만 배치된다고해도
상륙1파에는 끼지못할겁니다.
솔피 | 2015-09-27 | 추천 0
태생의 차이는 무시못하지요.
그리고 궤도와 타이어차량의 하체무게로 인한 부력차이...그리
클것 같지도 않은대요
솔피 | 2015-09-27 | 추천 0
BMW나 벤츠 SUV들도 빠져서
락 개조한 테라칸 갤로퍼에 끌려나옵니다.
구형 SUV들이 모래사장 다니니까
요즘 차들이 이정도쯤이야 하다가
다 당하죠
솔피 | 2015-09-27 | 추천 0
상륙훈련 많이 하는 동해안 칠포근방에는 평상시 SUV들이 많이
와서 호기를 부립니다만 데후에 락 개조 안한차들은 트랙터에 견인비
주고 끌려나옵니다.
유랑자 | 2015-09-27 | 추천 0
다만 8 X 8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제가 어촌(남해)태생이라서 갯뻘에 경운기를 타고 다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무한괘도보단 못하지만, 아주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다 물에 젖은 모래는 엄청단단합니다.
이전 취미가 RC카라서 방수처리하고 모랫사장에서 신나게 굴린 적도 있구요...ㅎㅎ
SUV와 1:1비교는 부적합 하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