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붉은악마 | 2015-09-26 | 추천 1

  물론 연합군의 도움이 없었던 덴마크에 비해 노르웨이는 연합군이 와 같이 싸웠으니 나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아실 것이듯이 실질적으론 독일군에 비해 하나 나을게 없으면서 적인 독일군을 얕보기만 했던 연합군은 결국 노르웨이에 별 도움이 돼지 못했고, 연합군도 저런 독일군의 전차를 당해낼 만한 마땅한 기갑차량들이나 대전차 무기가 없었던 탓에 덴마크와 마찬가지였죠.

• 훈스 | 2015-09-26 | 추천 0

  투입했다와 죽을지 알지만 후퇴할수 없었다
  
  6.25때 T-34에 몸을 던져 지연시킨 우리 조상님들도 무뇌아는 아닙니다.
  
  최고 지휘부가 무뇌아였지,
  
  뭐 타이거 탱크와 붙은 병사의 후퇴를 용인한 미국은 대단한 국가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런 병사가 나오면 직전처결했겠죠. 지금도 마찬가지, 적 기갑 주공앞에- 보병사단이 놓여있다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죽을지 알지만 사수하라고 말하겠죠.

  

  

• 스네이크 | 2015-09-26 | 추천 0

  그건 알고보니 이탈리아 기자가 쓴 구라였습니다..
  
  폴란드가 독일보다 전투력이 약했지만 기병을 독일전차 군단에 투입할 바보는 아니죠...

  

  

• 소아범 | 2015-09-26 | 추천 0

  철마를 상대로 경기병의 돌격~ ?. 이게 폴란드 이던가요~?.

  

  

• 붉은악마 | 2015-09-26 | 추천 1

  물론 연합군의 도움이 없었던 덴마크에 비해 노르웨이는 연합군이 와 같이 싸웠으니 나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아실 것이듯이 실질적으론 독일군에 비해 하나 나을게 없으면서 적인 독일군을 얕보기만 했던 연합군은 결국 노르웨이에 별 도움이 돼지 못했고, 연합군도 저런 독일군의 전차를 당해낼 만한 마땅한 기갑차량들이나 대전차 무기가 없었던 탓에 덴마크와 마찬가지였죠.

  

  

• 궁금해요 | 2015-09-26 | 추천 0

  노르웨이는 덴마크에 비해 그나마 나았죠
  
  지형과 우방을 제대로 활용할수 없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