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판 치 | 2015-09-22 | 추천 4

  썩는 프라스틱 이길 바람... 사방천지에 프라스틱 뿌리면 재활용도 안됨!

• 늘냥이 | 2015-09-24 | 추천 0

  플라스틱이면 열에 약한 걸로 알고 있는데 플라스틱 탄피라......견딜 수 있으니 채용하려는 거겠죠?

  

  

• 빤스지기 | 2015-09-24 | 추천 0

  플라스틱 탄피는 이미 공포탄에는 존재합니다
  단 밑바닥 뇌관과 갈쿼에 걸리는 부분은 금속입니다

  

  

• mirageMJ | 2015-09-23 | 추천 0

  맨아래 사진에 플라스틱 탄피의 주름진게 보입니다. 퀵오프를 줄이려는 열둔감탄피 개발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삽탄방식이 달라질수도 있겠네요... 가령 약실에 미리 장탄되지않고 격발하면 순간적으로
  장탄되면서 발사후 노리쇠 후퇴고정되는... 그러면 약실은 냉각되구요...

  

  

• 유랑자 | 2015-09-23 | 추천 0

  42333님 그래서 둔감제 개발과 전용 총기개발이 필료 한다고 했는 거구요.
  G11도 쿡오프현상을 완전히 해결보지 못했죠.

  

  

• mp5sds | 2015-09-22 | 추천 0

  구리탄피가 냉각뿐만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약실압력을 버텨주는 효과가 있는걸로 아는데 플라스틱탄피로 바뀐다면 약실구조 강화를 해야 되겠네요

  

  

• 42333 | 2015-09-22 | 추천 2

  무탄피 냉각문제는 이미 8,90년대 G11 을 개발하면서 해결했던 문제입니다. 그때당시 군비축소로 도입이 안된거고 비용이 구리탄피를 버리는게 더 쌌던것 뿐이죠. 나중에 구리값이 비싸지면 다시 나올 기술입니다.

  

  

• 외돌괴 | 2015-09-22 | 추천 0

  앗~! 얼핏 위화감이 들었는데 그게 뭔지를 인지 못했는데 유랑자님이 말씀해주시군요.
  역쉬 비밀의 수준은 엄청나다고 밖에는..

  

  

• 유랑자 | 2015-09-22 | 추천 3

  프라스틱/무탄피의 고질적인 문제는 냉각입니다.
  탄피로 배출되는 열이 무시하지 못하니까요.
  이경우 둔감제와 함께 총기도 같이 설계되야 합니다.
  일단 저속의 볼트액션의 저격소총은 가능 하겠네요.
  그리고 멘밑에 있는 탄피는 이에대한 고민끝에 나온 디자인 인듯 하구요.

  

  

• 외돌괴 | 2015-09-22 | 추천 0

  오랜회원들 중에도 예전에는 안쓰시던 // <-이런 기호로 님자를 대신할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 Gascan | 2015-09-22 | 추천 0

  포병솔//
  M4라기 보단 해군/해병 특수부대에서 쓰는 MK18이란 총이지요
  총이 기존 AR15보다 작아서 휴대가 간편한건 물론이고
  실내에서 교전 시에 사용자의 실루엣이 그만큼 작아지기 때문에 유리하다나 뭐라나

  

  

• 외돌괴 | 2015-09-22 | 추천 0

  프라스틱 탄피 정말 발상이 신선하군요

  

  

• 포병솔 | 2015-09-22 | 추천 0

  첫번째 사진의 AR은 정말 기존 M4처럼 보이질 않는 군요.
  막대기 같은 느낌? 완전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그냥 사진빨인가요?

  

  

• 판 치 | 2015-09-22 | 추천 4

  썩는 프라스틱 이길 바람... 사방천지에 프라스틱 뿌리면 재활용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