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乙支文德 | 2015-09-20 | 추천 2

  그게 아마도 전시 DZ랑 평시 DZ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안면 보호망 사용하는 이유는 강하시 나무가지나 기타 장애물로 부터 안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걸로 아는데 평시 훈련때야 평탄화된 부지와 시계가 확보된 지역에서
  주로 하지만 전시에는 주간강하 보다는 야간강하 가능성이 더 놓고 운동장 처럼
  평탄화된 지역이 아닌 그야말로 잡목이 무성한 야지에 강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면보호망을 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안면보호망 하는 강하는 저고도 강하일걸요? 조종성이 높은 낙하산을 사용하는
  고고도강하는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바다희망 | 2015-09-21 | 추천 0

  안면보호망 거치대는 아마도 대모진압시 사용 목적일 겁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충정훈련이라는 대모진압 훈련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Gascan | 2015-09-20 | 추천 0

  그것도 나름대로 유구한 전통을 가졌네요 ㅡㅡ;

  

  

• E | 2015-09-20 | 추천 0

  초도보급은 그렇고 최초 사양제정은 08년 6월쯤 했으니 더 거슬러 올라가죠. 그때는 옵스코어가 있지도 않았고요.

  

  

• Gascan | 2015-09-20 | 추천 0

  에센셜//특전사용 신형헬멧 보급이 10년부터 이루어진건가요

  

  

• tunguska | 2015-09-20 | 추천 1

  멋진 중국군이네요~!

  

  

• E | 2015-09-20 | 추천 0

  옵스코어가 대세가 된 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고 특전사 신형헬멧 처음 개발하고 보급하던 10년도까지만 해도 대세는 미치헬멧이었죠.

  

  

• 乙支文德 | 2015-09-20 | 추천 2

  그게 아마도 전시 DZ랑 평시 DZ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안면 보호망 사용하는 이유는 강하시 나무가지나 기타 장애물로 부터 안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걸로 아는데 평시 훈련때야 평탄화된 부지와 시계가 확보된 지역에서
  주로 하지만 전시에는 주간강하 보다는 야간강하 가능성이 더 놓고 운동장 처럼
  평탄화된 지역이 아닌 그야말로 잡목이 무성한 야지에 강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면보호망을 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안면보호망 하는 강하는 저고도 강하일걸요? 조종성이 높은 낙하산을 사용하는
  고고도강하는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