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훈스 | 2015-09-16 | 추천 3

  대한민국이 S-400 만 구비해도 일본의 공중 정찰 감시 능력 절반이상이 나가리 되는 마당인데, S-500계열이 배치완료된 시점에서는 중국은 몰라도 러시아는 힘들것이고,
  
  중국과 러시아가 밀월들어가는 가정을 한다면, 중국도 S-500을 구매할 여력은 충분함으로써, 미국의 대응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소수의 극초음속 전폭기나 스텔스 전폭기 만으로 우위를 달성할지, 현재의 항모 체제의 생존성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말입니다.

• Waterfront | 2015-09-17 | 추천 2

  일본: 우리는 어떻해?

  

  

• 훈스 | 2015-09-16 | 추천 3

  대한민국이 S-400 만 구비해도 일본의 공중 정찰 감시 능력 절반이상이 나가리 되는 마당인데, S-500계열이 배치완료된 시점에서는 중국은 몰라도 러시아는 힘들것이고,
  
  중국과 러시아가 밀월들어가는 가정을 한다면, 중국도 S-500을 구매할 여력은 충분함으로써, 미국의 대응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소수의 극초음속 전폭기나 스텔스 전폭기 만으로 우위를 달성할지, 현재의 항모 체제의 생존성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말입니다.

  

  

• 훈스 | 2015-09-16 | 추천 1

  공중급유기의 문제는 짧은 F-35의 항속거리 문제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F-35의 항속거리가 짧다는 말이 아니라, F-35가 대적할 중국이나 러시아가 그만큼 발전한다는 소리죠.
  
  F-22, B-2, F-35까지 넣어서 보자면 이 기체들은 오는지 몰라도 둔중한 급유기까지 장거리 탐색이 안될 국가들은 아니니 말입니다.
  
  주력인 F-35의 관점에 보자면 35끼리 버디형을 만드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봅니다.
  
  항모가 연안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미국도 우려하는 부분이니), F-35가 제역할을 하기 위하여는 공중에 급유기는 떠있어야 하는데,
  
  중국/ 러시아가 S-500계열로 들어선다면 거꾸로 급유기의 생존성 자체가 의심 받죠,
  
  그렇다면 급유기 자체의 보호가 우선되어야 작전이라도 시도해볼 개연성이 생겨버립니다.
  
  B-52, B-1, 급유기, 수송기, 조기경보기에게는 최악의 시나리오겠죠.

  

  

• raptor79 | 2015-09-16 | 추천 0

  요즘 미국 무기들을 보면 너무 높은 기술수준을 추구하다가 비용/일정 초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군요.
  대체 어떤 기술을 시도했길래 저러는지...

  

  

• 궁금해요 | 2015-09-16 | 추천 2

  KC-46 사장된다 하더라도 유럽제는 쓰기 싫을테니 잘만 하면 KC-135 100년 넘게 굴릴 일도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