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SW | 2004-05-29 | 추천 0

  정말 거절 했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죠... AESA의 장점은 한둘이 아니고, 당장 돈 좀 아끼는 것 보다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기존 radar는 MTBF가 250~300시간이 최대인것으로 알고 있으며, AESA의 경우 1000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고 일고 있습니다.

  

  

• baBuRo | 2004-05-29 | 추천 0

  그리고 미국에서는 무기 수출때 다운그래이드하지 않더라도 형식을 따로 붙이죠...

  

  

• baBuRo | 2004-05-28 | 추천 0

  AESA는 가격문제로 인해서 거절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후 업그레이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SW | 2004-05-28 | 추천 0

  다른 예기 입니다 만, 인도 공군의 연간 비행시간이 300 이라는 사실이 진실이라면... 그들의 비행기 사고가 많은 이유의 일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 입니다.미군보다 많은 비행시간에 대한 견해는 어떠 신지요?

  

  

• SW | 2004-05-28 | 추천 0

  그런데 미국이 왠지 이름, 형식등 바꾸어 제공하는것은 꺼림직 합니다. 항상 degrade하면서 주로 그러는 관계로.,,

  

  

• SW | 2004-05-28 | 추천 0

  답신 감사합니다. Aerospace America는 제가 보는것이 아니라 확인은 못하지만요...저는 이쪽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이아니고 단지 제가 좋아서 하는 매니아일뿐 입니다. 공군을 갖다온것도 아니고요.

  

  

• TA | 2004-05-28 | 추천 0

  지금 다른 소스를 찾아보니... 우리나라가 (V)3사양을 거절했다는 내용이 Aerospace America 2003년 2월호 23페이지에 나옵니다. 확인하실수 있는지요.

  

  

• TA | 2004-05-28 | 추천 0

  나중에 한다면 이 (V)3형이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레이더는 수퍼호넷의 AESA레이더인 APG-79의 어레이를 기존의 레이더에 적용한것으로... 공대지기능을 갖출예정이고 어레이자체도 나중에 설계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1세대인 (V)2의 것보다 앞서 있다고 말할수있겠죠.

  

  

• TA | 2004-05-28 | 추천 0

  아마도 제가 오해를 했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FX사업당시에 보잉측에서 제시한 AESA레이더는 (V)2였던것 같습니다. (V)3였다는 기사도 AW&ST지에서 본적이 있지만 이건 제가 다 뒤져볼수가 없겠습니다. 다만 현재 F-15E의 판매에 들어가는 AESA레이더는 (V)2가 아닌 (V)3입니다. 이 레이더가 싱가폴에도 제안이 되었고... 우리도 업글을

  

  

• TA | 2004-05-28 | 추천 0

  죄송합니다. 지금에서야 님의 글을 볼수있었습니다. 아마 조금 헷갈리시겠지만... 일단 위의 님이 적으신 잡지는 첵크를 했고... 모두 (V)2를 제시했다고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