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Gascan | 2015-09-11 | 추천 2

  네벨베르페도 복사하고 나라 전체가 그냥 3D 프린터

• 훈스 | 2015-09-14 | 추천 0

  다들 서울 구경 안해본 사람들이 서울 이야기 하는 수준인것 같습니다만,
  
  IS 사진이나 동영상 구경 하면 명중률 괜찮습니다.. 저렇게 땅바닥에 박아 놓아도 각도 측정 다 하고 쏩니다. 군대라는 체계로 보자면 그 허접한 IS도 말입니다.

  

  

• 유랑자 | 2015-09-12 | 추천 0

  이번 연평도 포격도발때도 나왔죠...
  우리군에서 파악한것만 170발인데...파악하지 못한것 까지 하면 200발은 거든히 넘는데...
  섬에 떨어진건, 50발, 군 중요진지에 떨어진건 4발이라고 하니...ㅡㅡㅋ

  

  

• 포병솔 | 2015-09-12 | 추천 1

  아무리 다련장 형태의 무기체계가 명중률이 우선된 설계가 아니라 하더라도
  명중률은 중요한 법입니다.
  일관성있는 탄도의 형성은 비 유도 무기체계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로
  다련장(방사포) 무기체계에서 명중률, 즉 일정한 탄도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사거리에 따라 상당한 효과의 반감이 있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많은 수량을 사격하여 범위를 늘리는 방법이 있으나
  이것은 고육지계에 가깝지 원래 의도하는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 시덴카이 | 2015-09-11 | 추천 0

  광범위 화력투사 개념의 무기니까 명중률은 개판이라도 좋다는 거죠.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낳다는... 일단 저게 소리를 내며 날라오면 그걸 보면서 명중률이 개판일 거야 라고 웃고 떠들면서 구경할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겁니다.
  참호 속으로 고개를 박기 바쁘죠.

  

  

• 바라쿵 | 2015-09-11 | 추천 0

  구형 방사포들(우리나라 구룡 포함 탄에 유도장치가 없는 다련장)은 명중률 보다는 일정 지역에 대한 대규모 화력 투사용으로 사격 합니다. 멀리서 쏘면 강선이 있는 포보다 정밀한 명중률이 매우 떨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저놈 자체가 명중률은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는 놈이죠

  

  

• 광야의 늑대 | 2015-09-11 | 추천 0

  저게 명중율이 얼마나 나올지 회의적입니다.
  한국군 같은 제대로 된 군대에게 사용했다가는 사수는 목숨 내놔야할겁니다.

  

  

• 유킴 | 2015-09-11 | 추천 0

  나름 경차량부대에게 이만한것도 없지싶네요.

  

  

• daeguug | 2015-09-11 | 추천 0

  최악의 조합이 봉삼이트럭에 북괴제 로켓발사기의 조합이겠죠!^^;;

  

  

• Alchemist | 2015-09-11 | 추천 0

  데빌님 밑에 가스칸님이 말씀하신 네벨베르페가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딱 조만한 사이즈에 저런식으로 사용했던 다연장 입니다.

  

  

• devilqoo | 2015-09-11 | 추천 0

  이거 2차세계대전 다큐보면 소련에서 비슷한거 있던데 그 계보일까요?

  

  

• uzi9mm | 2015-09-11 | 추천 0

  일단 크기가 작고, 일반적인 유탄이나 병사들이 휴대하는 휴대용로켓발사기
  보다는 사거리도 길고, 위력도 클테니 다양하게 쓰이나 보군요...

  

  

• Gascan | 2015-09-11 | 추천 2

  네벨베르페도 복사하고 나라 전체가 그냥 3D 프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