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8]

• 007bond | 2015-09-08 | 추천 22

  전라민국 광주의 "아시아 문화전당"이란 요상한 곳엔 특별법 까지 만들어가며 5조원 처발를 돈은 있어도 나라를 지키기 위한 해군 초계기 구입 예산은 한푼도 아깝다는게 민주당 입장 입니다.

• 산바우 | 2015-09-13 | 추천 0

  007bond님 글에 100% 공감합니다. 전라도라서가 아니라 자주국방을 최우선시 해야 하는데, 지역에 무슨 요상한 문화전당에 5조원을 투입? 민주당이 떼를 어지간히 썼군요.그기에 동조해준 새누리도 참 딱하군요.
  그런데 '아시아문화전당'이라 함은 뭐 하는곳인가요? 김** 전직 대통령을 위한 거임?
  차라리 전라민국을 따로 줘 버립시다. 지지고 볶던 저들끼리 살아가게요..

  

  

• 찬한파 | 2015-09-12 | 추천 1

  저도 1993년 현역 만기전역하고 정말이지 빨갱이가 싫은 사람입니다
  군을 다녀온 사람이 대부분 그렇듯 저도 군사세계에 관심이 많고 해서 비밀을 들어옵니다.
  헌데 이곳은 새누리담 색깔이 아닌 의견을 내는 사람은 가차없이 종북좌파니 북한으로 가라느니
  나와 생각이 틀려도 이곳에 기웃거리는 대부분의 밀매들의 색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다른이의 감정을 건들이고 무시하는 이 비밀. . .
  반성해야합니다.
  나의 색깔을 분명히 했음에도 분명히 헛소리 하는 인간이 있을겁니다
  

  

  

• 봉화55 | 2015-09-12 | 추천 1

  댓글을 보니 비밀의 의미가 퇴색되는것들이 많군요...안타깝습니다

  

  

• 산줄기 | 2015-09-11 | 추천 0

  상식적인 생각을 해봅시다.
  제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언동은 삼가합시다.
  동기가 어찌됐든~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정말 비상식적이며 무의미하고
  나아가서는 우리의 발전을 저해하는 짓거리입니다.
  우리가 뿌리가 다르고 성씨가 다릅니까?
  정말 한심한 지역감정론자들 같으니라고!

  

  

• 영락 | 2015-09-10 | 추천 2

  중고 바이킹이 문제가 아니라 007bond 같은 댓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는 현실이 우려스럽다

  

  

• wolf | 2015-09-09 | 추천 0

  아쉽기는하지만 보유자체도 의미가 있다고본다. 이렇게 질질 끌다가 가격 올려놓지 말고 필요제기시 신속하게 결정하고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컨트롤타워가 절실하다. 잠수함도 그렇고 상륙함도 욕심나는 항공모함도.... 정말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결정 진행해야한다고본다. 늘 질질끌다가 가격 올리고 야당 견제로 시간까지 낭비하고있다.

  

  

• scvjsh | 2015-09-09 | 추천 1

  007/우보천리 기본적인 상식과 눈이 있으면 여기가 어느게시판인진 알수 있겠죠

  

  

• 8인치포병 | 2015-09-09 | 추천 3

  새정치연합이 혼자 특별법 만들 수 있나요? 그리고 새민연 의원 누가 반대 하던가요? 이재명시장이 특별법 만들었나요? 이시장 고향이 전라도인가요? "양 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S-3 바이킹은 4명이 간신히 탑승하는 소형 기체로 항속 거리나 작전 시간에도 한계가 있어서 대잠 작전 근본적인 좀 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이같은 점에도 불구하고 해군이 S-3B을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세운 이유에는 미국 군수업체의 임원으로 있는 미국계 한국인 로비가 작용했다는 내용도 전해진다. 미해군이 치장물자로 보관중인 P-3C가 있는 데도 우리 해군이 굳이 퇴역한 기체를 고집하는 상항은 로비 정황이 사실일 확률을 높여줄 뿐이다." (뉴데일리) 이와같이 의혹을 제기 하는곳은 자타공인 보수지를 자처하는 동아일보 뉴데일리등 아닌가요?
  무조건 '친노종북좌파'를 입에 달고다니시는 분 잘 알아 보시고 글올리시고 추천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시면 Bemil 수준 나와요.. 여기가 무슨 일베 사이트도 아니고..참고로 전 서울 토박이에요.

  

  

• bohemian | 2015-09-08 | 추천 7

  지역차별이라---.흠! 그렇군요.
  전국의 어느 시설이 특별법 까지 만들며 국개의원들 찍 소리 못하게 입막고 지을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까.여당 까지도 함구케 하는 시설.
  타 지역에 비해서 지역차별 이죠.
  국민의 안위를 위해 당장 필요한 것은 있는데 돈이 없어 제대로 사업 추진이 안된다
  그런데 불요불급 한것도 아닌데는 막대한 거금을 쳐 발르며, 입만 열면 지적질 하기 바쁜 의원나리들도 끽소리 한마디도 않한다.
  이것이 바로 지역차별 맛습니다.

  

  

• 맑 | 2015-09-08 | 추천 1

  이 좁은 나라에서도 동네찾으며 헐뜯기 바쁘니 통일되면 아주 북한주민들을 다 쏴죽일거 아니면 차별문제로 소요, 테러가 수십년은 가뿐히 지속되겠지요.
  
  포용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차별과 증오의 불식은 강요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이 지경인데 자의반 타의반 통일이 되면 뭐 엉망진창 아프간꼬라지 비슷하게 될까 싶네요.

  

  

• 도둑잡기 | 2015-09-08 | 추천 0

  아 전 강원도가 고향이고 지금 20년넘게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 뭐라 그러실 분 있을까봐 ^^

  

  

• 도둑잡기 | 2015-09-08 | 추천 1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식자층에서조차도 인종주의나 지역주의가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더군요. 점점 글로벌화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볼때 좀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땅크기로 보면 엄청 조그만 나라인데 거기서 지역갈라서 토닥거리는 걸 보면 좀 우습기도 하구요.

  

  

• coolbud | 2015-09-08 | 추천 4

  그래도 예전엔 지역감정 조장글에는 어느정도 자성을 요구하는 글들이 달렸는데 추천수를 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그리고 이번 중고 바이킹사업은 뺴어난 능력의 새로운 기체 몇기보다 안정된 능력의 적절한 "수량"을 가지기 위해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군요.

  

  

• devilmaker | 2015-09-08 | 추천 2

  어디서든 지역 차별이네...도대체 얼마나 원수를 졌길래...지성인 이라면, 지역 차별 발언좀 하지 맙시다.

  

  

• efking | 2015-09-08 | 추천 4

  마누라는 육군대위님...
  몇가지 사실에 대해 조금은 오해하시는듯해서 부족하지만 한 말씀 올려봅니다.
  우선 우리나라나 우리 해군이 신상을 좋아하는데 반해, 중고기를 사는 바람에 문제가 되고있다는 식으로
  묘한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데요... 그게 아닙니다. S-3가 단순히 중고기여서 시끌시끌한 것이 아닙니다.
  또 효율적인 운용을 하자...라고 하시는데... 이또한 지금 시끄러운건 효율적인 운용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중고기여? 지금껏 잘 써먹고있는 P-3CK도 다른 나라 P-3C 중고 기체 들여와서 P-3CK형으로 개량해서
  잘만 써먹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단순히 지금의 바이킹 문제는 중고 기체다, 신생 기체다...의 문제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저토록 많은 양의 S-3 기체들이 남아있는한, 우리나라 해군 공돌이의 실력을 보아서는
  얼마든지 부품 공급 문제등과 같은 큰 어려움 없이 훌륭히 잘 운용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P-3들은 단종되어 도입하기 어렵다? 라고 하셨는데... P-3 단종된게 도대체 언제인데....
  지금껏 일찍이 단종되어버린 P-3C 오라이언들도 잘만 중고 기체로 들여와 이리저리 손보고 개량해서
  잘만 써왔고, 또 앞으로도 더 필요하다 싶으면 또 그럴겁니다.
  S-3 바이킹을 들여오는건, P-3 오라이언이 단종되는등의 문제들로 인해서가 아니라
  빠른 기동력과 폭넓은 무장 운용 능력으로 그에따른 동시간내에 더 효율적으로 탐색하여, 발견 즉시
  적 잠수함을 신속하게, 정확하게, 효과적으로 공격까지 마무리하기 위한 임무 수행을 위함입니다.
  
  그리고 포세이돈이 우리 한반도 해상에서 써먹기에는 과분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하나도 과분할 것 없습니다. 포세이돈이 분명 성능 좋은 최고 수준의 기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아시다시피...대잠수함 작전에서 과분한 것이 어디 있던가요? 늘 부족하고 모자랄 수 밖에 없는 것이
  대잠수함 작전입니다. 정확히 말해서...포세이돈은 지금 우리가 도입해서 운용하기에는 너무나 좋고
  과분해서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사올 능력이 안되는 것...그리고 포세이돈이나 멀린같은
  최상위급 기재들을 100% 완벽하게 운용할 수 있는 재반 여건과 환경들이 아직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포세이돈요? 멀린요? 가져다만 줘보세요. 우리 해군이 마다하나...
  허나 지금은 형편이 안되니, 형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오라이언 대신 바이킹을 데려오는건, 오라이언이나 포세이돈과는 조금 다른 이유와 목적등에 의해서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홍바우 | 2015-09-08 | 추천 0

  국방비가 없는건지 생계가 곤란한 군인들 도와주느라 돈이없는건지!

  

  

• 팍파 | 2015-09-08 | 추천 2

  007bond// 저도 그게 입장이 안갑니다. (익산 출신)

  

  

• kjswat | 2015-09-08 | 추천 1

  부품 조달계획은 몇년까지 세워두었을까요?
  몇년후에 부품은 제대로 구해서 비행을 제대로 할수있릉까요?

  

  

• 우보천리 | 2015-09-08 | 추천 12

  007bond님 / 광주에 짓는 "아시아 문화전당" 한국에선 단연 최고이고
  세계적으로도 손가락에 꼽는 엄청난 규모던데요
  무슨 올림픽 주경기장도 아니고 참 희한한 사업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정부권력 견제와 예산감시에 철저한 언론들이
  이 사안에 대해선 문제제기가 실종했는지도 의아하구요
  
  

  

  

• 우보천리 | 2015-09-08 | 추천 0

  피로도가 높은대신 여러댓수로 작전시간을 줄여서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기내에 화장실이든 휴식공간이든 탑승자체가 피곤한 일이니까요
  

  

  

• 007bond | 2015-09-08 | 추천 22

  전라민국 광주의 "아시아 문화전당"이란 요상한 곳엔 특별법 까지 만들어가며 5조원 처발를 돈은 있어도 나라를 지키기 위한 해군 초계기 구입 예산은 한푼도 아깝다는게 민주당 입장 입니다.

  

  

• 무신 | 2015-09-08 | 추천 0

  오우~ 앞 뒤로 이동이 가능하네요..^^
  정비 잘 해서, 급박한 상황에 제트기이니 속도도 제법 빠를 듯 하고..
  20대 도입하기를 바랍니다. 가격 절충 잘 해서 말이죠..

  

  

• 철갑기사 | 2015-09-08 | 추천 0

  단기간내 전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장기간 장기적 운용에 대해 배려는 좀 아쉬운 감이 있긴 합니다. 중고 무기가 오히려 향후 한반도 정세와 무기체계의 변화에 오히려 유연할수 있다고 생각 되기도 하지만...

  

  

• 가을향기 | 2015-09-08 | 추천 2

  매일 눈팅만 하다가 한번적어봅니다
  토론은 상호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피력하여
  상대를 이해시키고 서로의 의견이 잘 융화되었을때 토론의 의미가
  있지않나 합니다
  최근들어 비밀에서 무기도입관련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 하고계시는 것
  또한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모든사업에는 예산과 결과물이 동반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중산층 가정에서 자동차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남편은 사회적지위를 감안하여 동창친구가타는 벤틀리를 사자고
  합니다. 하지만 살림을 하는 아내는 재정형편상 쏘나타를 사야한다고 합니다
  남편도 아내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여건을 고려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는것이 남편의 지위도 보장하고 가정의 경제도 지킬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JAS39gripen | 2015-09-08 | 추천 0

  벌써 작업들어간건가요? 아님 과거 사진?
  20기 계획했는데 그것도 살리려고 하니까 생각보다 소요비용이 늘어난 것 같네요.
  12기 도입이라고 결론을 내리는거 보니까요.
  아님 2차로 8기 따로 추가 도입을 하는건지요?
  예산 문제 때문에 저 기종을 최적격으로 보는 것이라면 목적에 맞게 가급적 많은 기체를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용한 숫자는 모두 일단 다른 인접 국가가 벤치마킹하여 도입하지 못하도록 가급적 독점적으로 들여왔으면 좋겠군요.

  

  

• 진선 | 2015-09-08 | 추천 1

  바이킹 도입 가격이 신품 가격과 맞먹는다는데 어떤 기체를 말하는거죠?

  

  

• 마누라는육군대위 | 2015-09-08 | 추천 2

  신상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 중고기체를 구입한다는 소식에
  많은 우려와 근심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기체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포세이돈은 좋은 기체이지만 삼해에서 운영하기에는 너무 뛰어난 기체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렇다고 단종된 P3를 도입하기에는 무리이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에 S-3도입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죠
  

  

  

• 부동 | 2015-09-08 | 추천 0

  저게 3시간이상 체공할 이유가 있을까요?
  12시간 말하는건 외국갈때 10시간 이상 비행기 안타본분 얘기 같구,,,
  그나저나 공간부족으로 신형 장비가 제대로 들어갈지가 의문 같네요.
  제가보기엔 어물쩡 기존장비에서 통신체계나 신형으로 들어갈것 같아 보이네요.
  그냥 포세이돈 4대사면 안되겠니?

  

  

• 가능하다면핵보유 | 2015-09-08 | 추천 3

  중고라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북괴가 하는 형태로 봐서는 20대는 있어야 할듯 하네요.
  12대라.....
  대한민국이 돈이 이렇게 없었나요?
  안타깝네요.

  

  

• 희노짱 | 2015-09-08 | 추천 3

  어휴~~ 똥마려 죽겠는데 왜 복귀 하라고 연락 안오나 하면서 20년 동안 굴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