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K-1A1 양산분은 45억, K-2 초도분은 80억 중후반대로 약 1.6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능동파괴체계를 적용하면 1백억 정도 될 것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무장 차이도 있는데, K-1A1은 전차장용 12.7mm K6 1정, 사수석에는 7.62mm M60D를 거치하고 흑표는 K6 1정만 장착됩니다, 그 이유는 자동장전시스템 탑재로 탄약수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Von Haeften|
2015-09-06 |추천0
전차 고속기동을 실제로보면 공포감이 엄습합니다.
오래전 중부전선에서 복무할때 였죠.. rct때문에 부대이동중 숙영지를 찾아가다
저희분대만 잠깐 길을 잃은적이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전차훈련장을 가로지르게
되었는데 수대의 전차들이 수풀이 우거진 험지를 고속으로 돌파하는데 크기와
엄청난 굉음에 압도되었던 경험이있습니다. 실전에서 보병이 전차부대를 만나면
정말 오줌지리겠더군요..ㅎ 사진보다가 문득 옛추억이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흑표 전차|
2015-09-06 |추천2
초기 K-1A1 양산분은 45억, K-2 초도분은 80억 중후반대로 약 1.6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능동파괴체계를 적용하면 1백억 정도 될 것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무장 차이도 있는데, K-1A1은 전차장용 12.7mm K6 1정, 사수석에는 7.62mm M60D를 거치하고 흑표는 K6 1정만 장착됩니다, 그 이유는 자동장전시스템 탑재로 탄약수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제리15|
2015-09-06 |추천0
둘의 가격차는 얼마나 됩니까? 두배 차이는 나는지요?
검은선장|
2015-09-06 |추천0
한국지형은 좁은 구릉이 많은 산지라 측상면 보병들의 RPG공격에 취약한데
K1a1의 탄약수 탄약수 중심으로 180도 회전가능한
k3기관총은 방탄판만 있으면 산지나 시가전 보병들 공격 경계에 정말 쓸모있어 보이네요.
막상 K2에 없으니 옆이 허전하고 중요한게 느껴집니다.
tunguska|
2015-09-05 |추천0
k2가 더 무거워보이는 사진이네요
메이플단풍|
2015-09-05 |추천0
그나저나 k2 반응장갑 저렇게 동글동글 하니까 너무 징그럽네요;
black jack|
2015-09-05 |추천0
포탑이 상당히 커졌군요
그리고 뜬금없지만 아르마타전차는 험지돌파에는 그크기와 무게로 약간 굼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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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Von Haeften | 2015-09-06 | 추천 0
오래전 중부전선에서 복무할때 였죠.. rct때문에 부대이동중 숙영지를 찾아가다
저희분대만 잠깐 길을 잃은적이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전차훈련장을 가로지르게
되었는데 수대의 전차들이 수풀이 우거진 험지를 고속으로 돌파하는데 크기와
엄청난 굉음에 압도되었던 경험이있습니다. 실전에서 보병이 전차부대를 만나면
정말 오줌지리겠더군요..ㅎ 사진보다가 문득 옛추억이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흑표 전차 | 2015-09-06 | 추천 2
제리15 | 2015-09-06 | 추천 0
검은선장 | 2015-09-06 | 추천 0
K1a1의 탄약수 탄약수 중심으로 180도 회전가능한
k3기관총은 방탄판만 있으면 산지나 시가전 보병들 공격 경계에 정말 쓸모있어 보이네요.
막상 K2에 없으니 옆이 허전하고 중요한게 느껴집니다.
tunguska | 2015-09-05 | 추천 0
메이플단풍 | 2015-09-05 | 추천 0
black jack | 2015-09-05 | 추천 0
그리고 뜬금없지만 아르마타전차는 험지돌파에는 그크기와 무게로 약간 굼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