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잊고 있는 것..
한시오분 | 2004-05-27 14:28:09
조회 3466 | 추천 6 | 다운로드 41
오늘, 한적한 길로 가다보니 이런 글귀가 적힌 간판이 있더군요.
너무 새삼스러운 글귀였습니다.
제가 무덤덤한지..세상이 무덤덤한지..
사진은 오늘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장미와 선인장 그리고 자전거입니다.
상주라는 도시는 삼국유사에도 현재의
지명이 그대로 등장하지요.
특히나 삼백(누에고치, 곶감, 쌀)으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자전거의 도시로 그 명성을 이어간다고나 할까요. ^^
너무 새삼스러운 글귀였습니다.
제가 무덤덤한지..세상이 무덤덤한지..
사진은 오늘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장미와 선인장 그리고 자전거입니다.
상주라는 도시는 삼국유사에도 현재의
지명이 그대로 등장하지요.
특히나 삼백(누에고치, 곶감, 쌀)으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자전거의 도시로 그 명성을 이어간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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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irbone | 2004-05-28 | 추천 0
카자마신 | 2004-05-28 | 추천 0
다운족 | 2004-05-27 | 추천 0
한시오분 | 2004-05-27 | 추천 0
역마살 | 2004-05-27 | 추천 0
나무 | 2004-05-27 | 추천 0
파괴 그리고 창조 | 2004-05-27 | 추천 0
다운족 | 2004-05-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