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훈련지원정 체계개발 착수
kate10 | 2015-07-13 19:18:21
조회 10978 | 추천 0 | 다운로드 0
방위사업청과 해군의 또하나의 훈련함인 다목적 훈련지원정 MTB의 상세설계등 체계개발을 계약했다고 한진중공업측에서 오늘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계약규모는 625억원입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도 오늘 방위사업청과 KT-1과 KA-1의 수리부속의 PBL계약을 체결햇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규모는 520억원규모라고 합니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까지입니다. 수리부속 2762품목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870750
육군 이기자부대의 박격포등 훈련 모습입니다.
저번에 안승범님이 공개하셨던 KAI측의 LAH 공격 CG의 확대버전과 추가입니다.
바이킹의 대안으로 찾는게 결국 터보팬뿐이라면 대상은 이겁니다. 단 이거의 가격이 바이킹의 오른 가격과 비슷한 수준인지는 예측불가입니다. 보잉측에서는 무장도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기는 합니다.
미국 해군 F/A-18 전투기 2대와 호주 공군 KC-30 공중급유기 1대입니다.
에어버스D&S사에 올라온 A-330MRTT 한국공군 마킹 CG입니다.
출처: 팬저의 국방여행, 구글,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 에어버스 D&S 트위터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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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기껏 3%, 3.8% 변화가 높은 효율성이라는데 의문이 생기는군요.
KT-1, KA-1 운용댓수가 많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Raye | 2015-07-13 | 추천 0
근대 이부분에서는 아주높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부분입니다
가동률 3.8는 정비부대에서 처리하지 못할 가동률을 올려주기 때문에 장기적 전망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kt/a1에 pbl해봤자 답은 하나죠... 그냥 100원줄거 130원주고 사먹는꼴..
산도끼 | 2015-07-13 | 추천 1
기껏 3%, 3.8% 변화가 높은 효율성이라는데 의문이 생기는군요.
KT-1, KA-1 운용댓수가 많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