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KCX | 2015-07-12 | 추천 9

  항속거리도 상대적으로 짧고 속도도 느려서 고강도전용으로는 별로 적합한 기체가 아닙니다. 단순 초계용으로라면 모를까.

• SW | 2015-07-13 | 추천 0

  이건 airbus 가 너무 광고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MPA 가 대잠기, MSA가 해상초계기로 분류되는게 요즘 trend같습니다.

  

  

• 희노짱 | 2015-07-13 | 추천 1

  낮은 고도에서 작전을 해야 하니.. 아무래도 제트 엔진 바이킹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무장도 다양하게 쓸수 있고.. 단점이 중고 라는게 좀. ㅎ

  

  

• AK74S | 2015-07-13 | 추천 1

  바이킹 말인데 화장실은 있습니까?

  

  

• warhead | 2015-07-13 | 추천 1

  Powerplant님, '겨우 200km/h차이'라고 해도 CN-295의 500km/h에 대비하면 바이킹이 무려 40%나 빠른 겁니다. 즉 작전해역에 도달하는 시간이 40%나 빠르다는 거고 이는 전술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이점입니다. 전국의 비행장에 다 대잠초계기를 배치할 수는 없고 끽해야 동해 서해 남해에 한 군데씩 배치될텐데, 가령 서해5도 해역 초계를 위해 서산이나 군산기지에 배치된다면 200km 이상을 날아와야 하기 때문에 속도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어도나 독도 같은 곳에서 작전시에는 이보다 더 하죠.

  

  

• Powerplant | 2015-07-13 | 추천 0

  Chaos님 글의 터보제트와 터보프롭 순항속도 시속 200킬로 차이가 우리나라에서 그리 큰의미가 되는 겁니까?

  

  

• 드림케스트 | 2015-07-12 | 추천 1

  해군욕심이 어떤건지 잘모르시는것 같네요..
  수량이 부족하니...초음속대함미샬 플랫폼을 가지고
  우위를 가지겟단 욕심임...이런건 눈에 안들어오죠..

  

  

• ccvcc | 2015-07-12 | 추천 0

  CHAOS 님 바이킹 수송기화 사업 엎어지고, 대신 오스프리 도입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 playtime | 2015-07-12 | 추천 1

  chaos님 까치살모님 말로는 미군은 그 계획 취소라고 하던데요?

  

  

• CHAOS | 2015-07-12 | 추천 0

  속도는 약 200키로 차이가 납니다.
  이놈은 순항속도 500km/h 정도.
  바이킹은 순항속도 700km/h 정도.
  최대속도는 각각 백키로씩 더하시면 됩니다.
  
  최대 장점은 오래 쓸 수 있다는 것.
  바이킹은 아무리 오버홀을 해서 들여와도 도입 끝나는 시점에서 10년 안에 차기 기체에 대한 사업 추진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바이킹은 오래 써봤자 20년 간당간당 해요. 이미 40년 가까이 된 기체들이라...
  제가 보기엔 기골 보강을 해도 15년 정도 쓰면 문제가 슬슬 나타날겁니다.
  바이킹 마지막 생산 기체가 1978년 생산입니다. 퇴역시까지 대부분 25년정도 운용했고요.
  
  15~20년 쓰기에는 다소 비싼게 바이킹의 최대 문제입니다.
  다소 위안이 되는 것은 보관중인 기체가 90대 정도라서 미리미리 부품용으로 확보를 좀 해놓으면 안심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정도?
  그나마도 미군이 이걸 수송기로 재활용할 가능성도 있어서 그렇게 되면 우리가 확보할 부품은 없는게 되죠.
  
  처음 제시된 가격이라면 모를까 지금의 오른 가격으로는 특별한 메리트는 없습니다.
  

  

  

• 정전 | 2015-07-12 | 추천 1

  C295 MPA= 해상초계기...C295 ASW= 대잠초계기

  

  

• 무르만스크 | 2015-07-12 | 추천 8

  넌 해군갈 그릇은 아니다, 그냥 해경가라..

  

  

• FlywithMe | 2015-07-12 | 추천 0

  어차피 바이킹도 장비 새거로 다 달아야하는걸로 아는데

  

  

• KCX | 2015-07-12 | 추천 3

  C-295의 개발에는 인도네시아가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 CASA와 IPTN의 공동개발로 탄생한 것은 CN-235죠.

  

  

• agni | 2015-07-12 | 추천 0

  저 기체는 스페인제죠. 인도네시아와 공동개발이라고 하나 거의 대부분을 스페인에서 제작했습니다.스페인의 우주항공기술이 상당히 발전한 국가죠

  

  

• maxi(김민석) | 2015-07-12 | 추천 0

  MPA가 아니라 ASW아닌가요?

  

  

• ccvcc | 2015-07-12 | 추천 4

  탑재량 바이킹이보다 떨어지던데요.(근소한차이지만)
  뭐 항속거리는 바이킹과 비슷하고
  최고속도는 뭐 비교도 안될정도고
  참 새거라는 이점 빼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는기체네요

  

  

• KCX | 2015-07-12 | 추천 9

  항속거리도 상대적으로 짧고 속도도 느려서 고강도전용으로는 별로 적합한 기체가 아닙니다. 단순 초계용으로라면 모를까.

  

  

• 외돌괴 | 2015-07-12 | 추천 0

  탐지와 무장 스펙도 궁금해요.

  

  

• 별늑대 | 2015-07-12 | 추천 0

  그냥 C295말고, C295 ASW(유일하게 칠레해군이 보유)가 얼마인지 정보가 나왔나요?

  

  

• 프리덤 X | 2015-07-12 | 추천 0

  난 새 몸이라고 새몸. 깨끗한.. (외돌괴님에게 하는 소리 아님.)

  

  

• 외돌괴 | 2015-07-12 | 추천 0

  몸값이 좀 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