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맨발 | 2015-07-04 | 추천 5

  방탄복이야 뭐 사정이 있다손 치더라도 전방시찰 하면서 저 눈에 확 띠는 벨트는 뭔지.. 목숨걸고 내가 대장이야 라고 외치는데 참.. 잠수함 침투사건 난지도 벌써 20년 되어가니 까맣게 잊으신건지. 그 교훈 없었으면 계급장에도 LED등을 달았을것 같다는..

• 굼벵이88 | 2015-07-06 | 추천 0

  장군님 부터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는 장군... 방탄복의 필요성을 모르는 장군... 둘 중에 어느쪽 일까요?

  

  

• asura71 | 2015-07-04 | 추천 0

  반갑네요 "칠성"
  저곳은 전방 철책 맞습니다. ㅡ.ㅡ
  아마, 방탄복 입고서 낙오 할까봐.... 벗은듯....
  장성들도 체력 관리좀 하시길...

  

  

• 하늘나비 | 2015-07-04 | 추천 1

  턱끈 잘 매신걸 보니 든든합니다.

  

  

• 나름중립적 | 2015-07-04 | 추천 2

  저 사진을 며칠 전 봤습니다. 합참의장이 제가 복무했던 지오피 소초에 현장지도 온 건데요. 지오피 복무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하루에 계단 수 천개씩 오르락 내리락하면 지급받은 탄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물론 생존을 위해 방탄복을 지급하는게 좋겠지만, 초소에 구비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지오피에서 방탄을 쓰게된 계기는 연평도 포격사건 입니다.

  

  

• 해동성국226년 | 2015-07-04 | 추천 0

  방탄복 사자 좀

  

  

• CHAOS | 2015-07-04 | 추천 0

  4번
  저긴 전방 철책이 아니고 후방에 있는 군사지역 철책이라서요.
  전방에는 총맞을까봐 안가고 후방시찰.

  

  

• playtime | 2015-07-04 | 추천 1

  3번 더워서요

  

  

• 맨발 | 2015-07-04 | 추천 5

  방탄복이야 뭐 사정이 있다손 치더라도 전방시찰 하면서 저 눈에 확 띠는 벨트는 뭔지.. 목숨걸고 내가 대장이야 라고 외치는데 참.. 잠수함 침투사건 난지도 벌써 20년 되어가니 까맣게 잊으신건지. 그 교훈 없었으면 계급장에도 LED등을 달았을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