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사 군도에 시멘트 퍼붓고 군사 비행장 만들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울프독 | 2015-06-18 11:18:52
조회 14389 | 추천 3 | 다운로드 0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답: 중국애들의 남사군도 영토 분탕질에 한 원칙이 있다.
절대 힘있는 곳은 못 건드린다는 원칙이다.
저 남사군도에서 제일 먹잘 것이 많은 곳은 제일 크고 물도 나와
사람 살만한 곳인 태평도라는 섬이다.
국제적으로는 이투 아파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섬으로서 타이완 영토다 .
이곳은 타이완 해병대 1개 대대와 탱크, 그리고 이스라엘제
가브리엘 미사일의 타이완 제인 웅풍 미사일까지 지키고 있다.
중국은 이 근처에 얼씬도 못하고 있다.
이 곳을 타산지석으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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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한 글 보기 !- 1편- http://mnd-nara.tistory.com/957
2편- http://mnd-nara.tistory.com/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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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하고 있다. 저 인간들이 트집 잡을 곳은 가거도 암초와 이어도 암초인데
두 곳에 이미 관측소 만들어서 대비하고 있다.
다음은 제주도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잘 만들었고 제주도 모슬포
비행장을 해군 비행장으로 활성화 시키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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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좁다고 하지만 제주도 환상도로를 활주로 부분만큼 지하로 빼고 활주로를 바다로 연결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영국의 지브롤터 기지 활주로를 저렇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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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직업 데모꾼들이다.
중국군보다 더 골치 아픈 것들 -문 정현과 그 악랄 극치 직업 데모꾼들인데
특별법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얼마나 국력을 낭비하는 존재들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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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김범재 | 2015-06-19 | 추천 0
도대체 군사적 목적이면 뭐든지 다 해도 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맑 | 2015-06-19 | 추천 0
맑 | 2015-06-19 | 추천 0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암초상태로 두는것 자체가 지금은 잠잠할지 모르지만, 실은 중국이나 일본이 원하고 있는 일일 수 있죠.
해군이 대양해군 지향하는 유이한 실리적 명분이 이어도인데, 입으로만 대양해군 만들어야 한다. 대양해군 만들어야지만 이어도를 지킨다는 따위의 주장을 하지 말고, 먼저 이어도에 대한 전방위적 제반작업들을 해놓고 대양해군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순서가 더 설득력 있지 않나 싶습니다.
허 | 2015-06-19 | 추천 0
짱깨들이 그 바다를 막아 나라의 보급선을 끊는 사태 예방을 위해서~~~
정전 | 2015-06-18 | 추천 1
만약에 분쟁에 휘말리게 되더라도 무인도일때 보다 관광지로 개발되고 많은 사람이 거주하게 되면 상황이 달라질듯합니다.
독도에 비행기 활주로도 만들고 섬주변을 확장공사에서 지금의 섬보다 2배~3배이상 크게 시멘트육지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민간업체에 입찰시켜 개발시켜야 합니다.
울프독 | 2015-06-18 | 추천 0
대신 지역사회에 작은 메릿을 주어야 겠지요. 여기도 문정현과 그 캄보 밴드가 나타나서
짖어댈테니 대비를 해야겠지요.
keronos | 2015-06-18 | 추천 1
유사시에 시멘트 들이부어야 할 가능성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걸 대비해서라도 제주도에 신경쓸 필요가 충분하죠.... 독도를 요새화하는것 보다는 울릉도를 요새화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드루이드 | 2015-06-18 | 추천 0
제주도를 중국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요?
이어도의 경우는 "수중암초"입니다.
영토분쟁이 될 건덕지 자체가 없지요.
김범재 | 2015-06-18 | 추천 0
드루이드 | 2015-06-18 | 추천 0
김범재 | 2015-06-18 | 추천 0
zedoz | 2015-06-18 | 추천 0
noahoke | 2015-06-18 | 추천 1
검은색눈 | 2015-06-18 | 추천 5
왜 반대고? 시위에 참여하느냐? 라는 질문의 답변에
울분에 차서 답하는걸 보니...
선동이라는게 왜 위험하고 싹을 잘라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mactruck | 2015-06-18 |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