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1004호 타조 | 2015-06-16 | 추천 1

  '도로교통법에 의거 추월을 금지합니다'
  k1전차 후면에 이런 안내판도 부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산도끼 | 2015-06-16 | 추천 0

  보자마자 챌린저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축!!

  

  

• 1004호 타조 | 2015-06-16 | 추천 1

  '도로교통법에 의거 추월을 금지합니다'
  k1전차 후면에 이런 안내판도 부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하늘과태양 | 2015-06-16 | 추천 0

  100키로의 속도로 탱크에 뽀뽀라~...살아난게 기적이구만여...
  맨정신에 박으라면 죽어도 안할텐데여...

  

  

• 벼룩동자 | 2015-06-16 | 추천 0

  군에서 KM9 ACE를 타고 이동 중에 미끄러져 다리 낭간을 들어 받았는데 아무느낌도 나지 않았는데 낭간이 다 넘어가 버렸다. 전 운전병이 아니고 훈련후 위에타고 복귀중이였다.

  

  

• 바라쿵 | 2015-06-16 | 추천 0

  웃긴건 그차는 우리차 뒤에서 박으며 전차 아래로 찌그러저 들어온거 까지는 좋았는데 유리창을 뚫고 들어간 견인핀들이 차량 지부에 걸려 100m가량을 질질끌려갔는데 승무원들은 느낌이 없으니 계속 가다가 뒷차의 무전받고 정지 했었습니다
  물론 음주운전 아저씨는 다행이 살았지만 얼굴이 백지장처럼돼고, 오줌을 지렸다나 머라나. . .

  

  

• 바라쿵 | 2015-06-16 | 추천 1

  앞에 있었으니 다행이지 뒤에 있었으면 그냥 사망
  현역때 멀정히 길 잘가고 있던 우리전차를 음주운전 하던 아저씨가 SUV를 100키로 정도의 속력으로 박은적이 있었는데 우리 전차는 느낌도 없이 계속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