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최영진 | 2015-06-05 | 추천 2

  주파수만 맞추면 조종탈취가 가능한 일반 RC와 비교해선 안되겠죠..
  제작사는 가시선상에서 최대 1.5km거리까지 조종이 가능하며 오토파일럿과 항법기능도 내장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한 세트는 드론 2대와 컨트롤러+디스플레이로 구성됩니다. 여기에는 시뮬레이터가 내장되구요.

• 42333 | 2015-06-06 | 추천 0

  쿼드콥터가 더 안정적이지않을까요?? 아닌가??

  

  

• 새벽별과 | 2015-06-06 | 추천 0

  거기에다가, 열상 카메라라...야간에는 아예 발견 불가능이네요.
  나 보세요 하고, 항법등과 충돌 방지등을 켜고 다니지 않을 테니까요.
  
  장난감처럼 생긴게 4만달러 라고 하면,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뭔가를
  잔뜩 쳐발랐으니 그 가격이 나오겠죠.
  밑에 댓글들에 나오는 온갖 방지책들.....과연 개발자와 운용자가 그 생각 안했을까요?

  

  

• 새벽별과 | 2015-06-06 | 추천 0

  모양이 꼭 얘들 장난감 처럼 생기니까, 모두들 참 우습게 보시네요.
  실제 전장에서 저게 쉽게 발견 될껏 같습니까?
  저게 내 머리 위나 근처에서 계속 배회 하고 있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에요.
  
  교전 중에 발견 하기도 어렵고, 발견해도 쉽게 격추 시킬수 있는 크기도 아니고,
  거기에다가 위에서 알짱 거리고 있으면, 몇십초 있다가 뭔가가 나를 향해 날아오고
  있겠죠.
  
  매복 중이면, 당연지사 먼저 발견해도, 숨죽이고 있어야 겠죠.
  격추 시키겠다고, 총질이라고 하면 매복이고 나발이고 위치 들통인데요.
  대대급에서 운영하는 무인기도 아니고, 분대급에서 운영하는 체계이니
  상대 보병 분대가 지척에 있다는 소리 밖에 안되니, 매복 풀고 위치 이동하던가
  운빨에 맞기고, 걍 계속 매복 해야겠죠.
  
  저것이 널리 보급 되면, 운신폭이 점점 줄어 들껍니다.
  한마디로 돈없는 넘은,앞으로는 좀이라도 돈 많은 놈 보다 더 많은 피를 흘릴껍니다.
  
  대응책이야 나오겠죠.
  단, 그만큼 개인이 짊어 지고 가야할 장비가 점점 늘어 난다는거죠.

  

  

• 싱글라이프 | 2015-06-05 | 추천 0

  비행성능은 마트의 장난감과 마찬가지로 바람의 영향이 크게 작용할듯 싶군요.
  격추에 미사일은 필요없겠죠.
  산탄총만으로도 가능할듯 싶네요.

  

  

• 파렴치흑수돌 | 2015-06-05 | 추천 0

  앞으로 미군상대하는적은 잠자리채가 필수겠네요^^;;

  

  

• tunguska | 2015-06-05 | 추천 0

  이렇게 작은건 ECCM이 굉장히 취약할것 같음. 적이 재머를 도입하면 조종이 제한되거나 추락할것 같음.

  

  

• 민둥언덕 | 2015-06-05 | 추천 0

  아래 제가 쓴 것은 장난감 RC드론도 기능했다는 것이고요.. 군용이나 전문가용에 비해 신뢰성이 있겠습니까..^^. 단지 고가장비가 아니라도 작전시 아군의 피해를 줄일수 있다면 조금은 저렴한 장비가 많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일등병 | 2015-06-05 | 추천 0

  크기가 작은게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기만장치같은 대응수단이 발달되면 드론도 제한받을겁니다.

  

  

• 코스모스 | 2015-06-05 | 추천 0

  무인기나 무인헬기를 스텔스 형상으로 만들고 RWR를 탑재해서 해군이 적함이나, 공중조기경보기 탐지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을듯 합니다.
  운전석에 연료를 채우면 체공시간도 오래가도, 스텔스 형상으로 만들면 탐지되기도 어렵고, 조종사 피로도적을 테고요.
  배보다 높이 떠 있어서 배보다 레이더 경보에서 상당히 유리할 겁니다.
  
  RWR로 대충의 거리와 방위, 함종, 기종만 인식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특히나 잠수함 같은 경우 소나도 무섭지만, 레이더도 무시 못하고 공간은 작은데, 무인기를 운용할수 있다면 생존성이나 공격성이 향상 될 겁니다.

  

  

• 만두가좋아 | 2015-06-05 | 추천 0

  어느정도 크기라면 저 정도성능은 민간에서도 만들죠.그걸 10cm크기로
  줄인게 굉장한거구요.

  

  

• 코스모스 | 2015-06-05 | 추천 0

  드론 격추용 미사일이 곧 개발 될겁니다.
  아니면 드론에 수류탄 하나 달고 근처에 가서 원격으로 터트리면 드론은 추락하거나 기능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초기라서, 무척 대단해 보이지만 대응체계가 개발되면 한계를 드러낼 겁니다.

  

  

• 만두가좋아 | 2015-06-05 | 추천 0

  저가용 헬리캠은 영상 송신을 와이파이로
  합니다 거리상 수십미터도 겨우 도달하죠.1km 에서도 송신가능한 초소형 헬리캠이랑 비교하시면..

  

  

• mirageMJ | 2015-06-05 | 추천 0

  가격은 훨씬 싸게 가능할듯 한데요... 좀더 자동화되어서 지정위치및 고도로 자동산개, 자동집결및 자동 회수가 가능하고 적외선촬영, 피아식별이 가능해지면 분대당 2기 정도 운용하면 좋을듯....

  

  

• 최영진 | 2015-06-05 | 추천 2

  주파수만 맞추면 조종탈취가 가능한 일반 RC와 비교해선 안되겠죠..
  제작사는 가시선상에서 최대 1.5km거리까지 조종이 가능하며 오토파일럿과 항법기능도 내장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한 세트는 드론 2대와 컨트롤러+디스플레이로 구성됩니다. 여기에는 시뮬레이터가 내장되구요.

  

  

• Raye | 2015-06-05 | 추천 0

  지금보는 저 헬기는 솔찍히 말해서 2~3분만 나와도 본전뽑는거라 생각합니다

  

  

• heinze2 | 2015-06-05 | 추천 0

  총든 병사 보다......조이스틱 쥔 병사가 무섭다......앞으로~~~

  

  

• 민둥언덕 | 2015-06-05 | 추천 0

  만두님.. 중국산 소형 장난감 드론에 무선 카메라 달고 약 10여분간 촬영가능했습니다. 모니터 전송이 지직거리는 것 있고요.. 촬영거리는 약 높이 약 3m 떨어진 거리는 20m 정도? 가격은 드론이 약 50,000원 카메라세트가 약 90,000원 정도.. 가능 했습니다.

  

  

• 선임하사 | 2015-06-05 | 추천 1

  고성능의 배터리 발전 속도에 따라서 앞으로 군사작전의 형태가 바뀔 것 같군요
  역시 관건은 체공시간인데

  

  

• 1방공여단 | 2015-06-05 | 추천 0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미국이라도 많이 배치하기가 어렵겠네요;;
  
  근데.. 크기가.. 바로 눈앞에 있지 않은이상 소총으로도 격추(?)시키기 어렵겠네요..

  

  

• 만두가좋아 | 2015-06-05 | 추천 0

  저 작은 기체에 3대의 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가 달린것도 대단한데
  체공시간도 무려 25분이면 굉장하죠.

  

  

• 만두가좋아 | 2015-06-05 | 추천 0

  마트에서 파는 장난감에는 촬영기능이나 실시간 전송 기능은 없으니까요.

  

  

• 마상편곤 | 2015-06-05 | 추천 1

  저게 왜 4만달러나 될까요? 생긴건 마트에서 파는 장난감 헬기와 별로 다른게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