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자주자립 | 2015-06-04 | 추천 2

  2013년 사업 계획 시기를 봤을 때 ~2013.9 까지 총장으로 있던 현재 합참의장이겠죠. 너무 놀라울 것도 없다 싶습니다. 말많은 K2 전차 합격 통지 때려준 곳도 이곳 합참 이였죠.

• efking | 2015-06-04 | 추천 0

  저는 한편으로는 비리를 저지른 님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저들이 비리를 저질렀고, 또 다행히 비리가 탈로났고, 사업이 재검토되어 문제점이 부각되었단 의미에서
  그 단초를 마련해준 그 비리 관련 인사들이 고맙습니다.
  당시 허위로 평가서를 위조하였는데, 당시에는 와일드캣 실 기체가 미처 개발이 끝나지않은고로
  실 기체없어, 대신 영국 육군용 기체에 대잠용 와일드캣의 무게라 예측되는 만큼의
  모래주머니를 싣고 시험했으며,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작전가능시간등의 ROC들에서 많은 항목들이
  평가 결과에 따라 수준 미달이었다죠?
  그래서 방사청이 와일드캣에 대한 시험 평가를 처음부터 다시하여, 만일 ROC에 미달되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도입 자체를 하지않을 것이고, 이에따른 계약상에 명시된 바와같이, 그 피해를 뷰상 청구하기로
  했다합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다행한 일인지 모릅니다.
  
  제발 이번 와일드캣의 재평가에서 똑 떨어지고, 대신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씨호크로 다시 선정하여
  들여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 105포반장 | 2015-06-04 | 추천 0

  이게시판에도 도입에 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예산때문이라고 했던것 같은데,,아니군요..사실이면 ㄲ ㅆ ㄲ 들입니다

  

  

• mungs | 2015-06-04 | 추천 2

  정말 한국군대 이래서 됩니까 ㅋㅋㅋ
  이건 군대인지 마적단인지 모르겠네
  윗대가리들은 서로 해쳐먹으려고 난리고
  밑에 애들한테는 국민혈세라고 짬 남은 국물까지 다 먹으라고 시키고...
  개새끼들

  

  

• 자주자립 | 2015-06-04 | 추천 2

  2013년 사업 계획 시기를 봤을 때 ~2013.9 까지 총장으로 있던 현재 합참의장이겠죠. 너무 놀라울 것도 없다 싶습니다. 말많은 K2 전차 합격 통지 때려준 곳도 이곳 합참 이였죠.

  

  

• 흑표 전차 | 2015-06-04 | 추천 1

  링스 와일드캣보다 시 호크(MH-60R,S형)을 들여왔어야 하는게 원칙에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