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KCX | 2015-06-03 | 추천 1

  사진의 차량은 우리가 주력으로 운용하는 리본부교와는 다른 자주부교입니다. 한국 육군의 경우 자주부교 소요제기를 이전부터 하긴 했으나 예산안에 반영이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 nikken2 | 2015-06-04 | 추천 0

  강안의 지형은 오히려 우리가 저기보다 더 거칠어 보입니다만 어느 훈련장의 도하를 보셨는지요?

  

  

• hakwon | 2015-06-04 | 추천 0

  KCX님 댓글에도 나왔지만 부교를 탑재한 차량이 아니라 차량 자체가 부교입니다. 우리나라가 쓰는 부교는 견인포, 저건 자주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차량은 궤도를 쓰고있지만 서방에서 쓰는 자주부교는 트럭과 차이가 없는 바퀴식입니다.

  

  

• KCX | 2015-06-03 | 추천 1

  사진의 차량은 우리가 주력으로 운용하는 리본부교와는 다른 자주부교입니다. 한국 육군의 경우 자주부교 소요제기를 이전부터 하긴 했으나 예산안에 반영이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 통일한국 | 2015-06-03 | 추천 0

  질문방이 아닌점 죄송합니다. 사진을 보니 평소 궁금한게 있어서.질문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위사진에 러시아 부교 답재차량은 무한괴도 차량으로 대부분 강주변의 모래, 진창, 자갈
  
  등의 지형에도 무리없이 투하및 회수 할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부교탑제 장비를
  
  보면 그냥 트럭이더군요... 부대내 훈련도 쎄멘공구리 반듯하게 해놓고 훈련하고, 야외
  
  훈련장 또한 훈련장소는 쎄멘공구리로 예쁘게 포장을 해놓았더군요.. 근데 이런 준비된
  
  훈련장이 아닌 실전시 상기한(모래,자갈,진창등) 강가 주변이면 일반 트럭으로는
  
  부교투하 지점에 가기도 전에 바퀴가 빠져 낭패를 볼듯 한데...그렇다고 트럭의 성능이
  
  엄청나게 좋아보이지도 않고 해서요.. 이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고수님들 궁금증좀
  
  풀어주세요..ㅎㅎ

  

  

• KindKor | 2015-06-03 | 추천 0

  러시아하인드가날아다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