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제작보고회 현장 공개!

운영자 | 2015-05-07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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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제작 로제타시네마)의 제작보고회가 김학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참석한 가운데 6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현우가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5.05.06/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제작 로제타시네마)의 제작보고회가 김학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참석한 가운데 6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사진 왼쪽부터 김무열, 이현우, 진구.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5.05.06/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제작 로제타시네마)의 제작보고회가 김학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참석한 가운데 6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사진은 김무열, 진구, 이현우(왼쪽부터)가 기자회견 도중 환하게 웃는 모습.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5.05.06/

댓글 [4]

42333 | 2015-05-07 | 추천 2

가끔씩 미필이나 공익출신 배우들이 하는 실수라 이해합니다.
솔직이 저나이 또래 어울리는 애들끼리 "경례는 손바닥과 엄지를 보여선 안되고 손가락을 쫙펴 일자로 만들어야 한다" 고 각인시키는 애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ㅎㅎ...
검은유령 | 2015-05-07 | 추천 0

확실히 가운데 배우 분 거수경례가 거슬리는 분이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6월 11일이라 저도 여건이 된다면 꼭 봐야 되겠습니다.
42333 | 2015-05-07 | 추천 2

가끔씩 미필이나 공익출신 배우들이 하는 실수라 이해합니다.
솔직이 저나이 또래 어울리는 애들끼리 "경례는 손바닥과 엄지를 보여선 안되고 손가락을 쫙펴 일자로 만들어야 한다" 고 각인시키는 애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ㅎㅎ...
일소대장 | 2015-05-07 | 추천 0

경례가운데 애는 북한식경례같네요
세계최강한국군 | 2015-05-07 | 추천 0

꼭 볼것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용감히 싸웠는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