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바라쿵 | 2015-05-04 | 추천 3

  저기요.
  저 식판은 군에서 먼저 표준화 시킨거고요 그다음이 격오지 급식학교에서 저것과 같은 싸이즈로 국민학교 애들 표준화 시킨겁니다. 당근 그다음이 상용화였고요. 물론 저식판 전의 군용 식판은 규격화가 없었고요.
  
  저 쌍안경은 상용품 중에서 군이 몇가지 roc추가해서 구입한겁니다.
  
  참고로 국민학교시절 격오지 급식학교에 다녔는데 저 식판에 밥 잔득 떠주는게 왜그리 좋던지. . . . 그때가 그립습니다.

• 유랑자 | 2015-05-06 | 추천 0

  쌍안경 같은 경우 상용품이 무거워 보이네요..

  

  

• 바라쿵 | 2015-05-04 | 추천 3

  저기요.
  저 식판은 군에서 먼저 표준화 시킨거고요 그다음이 격오지 급식학교에서 저것과 같은 싸이즈로 국민학교 애들 표준화 시킨겁니다. 당근 그다음이 상용화였고요. 물론 저식판 전의 군용 식판은 규격화가 없었고요.
  
  저 쌍안경은 상용품 중에서 군이 몇가지 roc추가해서 구입한겁니다.
  
  참고로 국민학교시절 격오지 급식학교에 다녔는데 저 식판에 밥 잔득 떠주는게 왜그리 좋던지. . . . 그때가 그립습니다.

  

  

• 조종수 | 2015-05-04 | 추천 0

  상용품과달리 군용은 휴대성을고려
  부피를 줄이고 무게를줄여야해서 아닐까요..
  다들 군생활힐때 무겁고 부피크면 욕나오잖아요
  성능상차이는 없는데 비용상문제로 60.81박격포 겁나 무겁고 크면 일단 짜증나잖아요...?

  

  

• 우어엉 | 2015-05-04 | 추천 0

  어쩌면 냄새맡아 보면가 다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