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무명용사 | 2015-05-02 | 추천 2

  너무 늦었읍니다.

• 안선영 | 2015-05-05 | 추천 0

  산도끼님 말씀 잘하셨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부정하려는 사람에게는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편 아니냐고 묻습니다
  
  안중근의사 발제에 독립유공자 대접 받은 일 잇냐고 물어서
  안중근의사 집안하고 대표적인 김구집안 애기해 줬더니
  전반적인 대우를 물었다고? 여기서 님한테 논문 써줄 일 있어요
  김구주석에 이시형 부주석 아들 이종찬에 어디까지???
  
  사고방향이 뻔하니 북한 애기가 나오는거지요

  

  

• 산도끼 | 2015-05-04 | 추천 0

  갑자기 북한 얘기는 왜 하시는건지?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웬 북한?
  북한 얘기 안 하면 대화가 안 되세요?

  

  

• 안선영 | 2015-05-04 | 추천 0

  산도끼님이 듣고 싶은 애기야 뻔하겠지요
  한민구 국방장관도 독립유공자 장손주죠
  미안하기도 북한이서 자리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자손이 안계셔서 어쩌나. . .

  

  

• 산도끼 | 2015-05-03 | 추천 0

  쩝... 그 많은 독립 유공자 중에 한 두 명 성공한 사람이야 당연히 있을 겁니다.
  독립 유공자에 대한 전반적인 대우가 어떤지를 여쭤본 겁니다.

  

  

• 안선영 | 2015-05-03 | 추천 0

  산도끼님 안중근의사 장조카는 쓰리스타로 육사교장에 국회의원 하셨고
  김구선생 장손도 이명박 정권 때 보훈처장하셨습니다

  

  

• 산도끼 | 2015-05-03 | 추천 0

  유공자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가 없습니다만...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히려 국가가 많이 줄수록 그 개인의 일생은 나태해지고 도태되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인게 맞겠지만, 이 경우에 적용하는 건 아닌 듯 싶습니다.
  

  

  

• 우보천리 | 2015-05-03 | 추천 0

  Raye님 일부 유공자 후손을 전체로 확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개인의 인생 일대를 국가가 전부 책임질순 없습니다
  부족하겠지만 유공자 처우개선에 정말 많이 노력해왔죠
  나머진 개인의 몫입니다
  오히려 국가가 많이 줄수록 그 개인의 일생은 나태해지고 도태되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죠
  
  

  

  

• playtime | 2015-05-03 | 추천 0

  raye 고물 안줍고 다니심니다 무턱대고 주둥이 놀리지 마시길

  

  

• playtime | 2015-05-03 | 추천 0

  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 동상도 있었으면 합니다

  

  

• Raye | 2015-05-02 | 추천 2

  장군이라 부르면서 그 후손은 고물이나 줍고다니는게 이나라 현실

  

  

• 산도끼 | 2015-05-02 | 추천 0

  계급 부여가 된건가요?
  당시에는 당신 스스로를 중장이라고 하신 것으로 아는데...

  

  

• seoul70 | 2015-05-02 | 추천 0

  안의사님이 남기신 "위국헌신 군인본분" 이 하나만 생도들이 가슴에 새기고 졸업하면 모두 흠없는 참군인, 호국 간성들이 될 수 있습니다.

  

  

• 무명용사 | 2015-05-02 | 추천 2

  너무 늦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