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사진에 포착된 '북한의 대공포 공개 촐살 장면'
배가본더 | 2015-05-01 10:15:24
조회 13800 | 추천 1 | 다운로드 0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29일(현지 시각) 공개한 위성 사진. 지난해 10월 7일 북한 강건군사훈련장 소화기 사격장(Small Arms
Firing Range)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ZPU-4 대공포 6대(화살표)가 30m 떨어진 곳에 있는 표적들(Targets)을 겨누고
있다. 대공포 뒤쪽에 관측소(Viewing Area)가 보인다. /북한인권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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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굼벵이88 | 2015-05-03 | 추천 1
굼벵이88 | 2015-05-03 | 추천 0
현재 삼성이 있는 것은 실질적으로 이건희 회장의 반도체 사업의 시작부터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이건희 회장의 선견지명과 사업능력이 현재의 삼성을 만든 진정한 경영자 라는 것이죠.
바람의 향기 | 2015-05-03 | 추천 1
바람의 향기 | 2015-05-03 | 추천 2
국민들의 의식이 문제죠 그당시에는 박정희는 신이었습니다.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었죠...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그나라의 민주주를 만들죠... 박정희는 정권을 오래 잡고 있었지만 국민의 생각가 일치 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한명의 지도자가 위대한 일을 할수 있고 또한 한명의 지도자가 북한 처럼 만들수 있죠... 국민이 얼마나 깨어 있는가가 문제 입니다. 그당시 수준은 박정희 수준입니다...
안선영 | 2015-05-02 | 추천 1
정주영과 비교되는 창업자는 이건희가 아니고 이병철이고요
님이 지금 주장하는건 박정희가 아니더라도 우리 기업이 잘해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님이 밑에 글에 뭐라 썼습니까
박정희가 살아 있었다면 "북한처럼 후진국이 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없어도 기업들이 잘해서 경제성장 이루었을거라면서
박정희가 있으면 후진국 되었을 것이라니...
님이 생각해도 어이가 없지요 너무 쉽게 자기 부정을 하시네요
그럼...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1
실제적 경제발전은 일본 한일 협정을 통한 일본 자금유입과 미국의 안보 및 경제원조 를 통한 정주영, 이건희 등의 경제인들의 노력과 국민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협동이라고 봐야 합니다. 박정희 혼자서 경제를 다 발전시켰다면... 박정희가 죽고나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이 후퇴해야 하지만.... 진정한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은 국민이기 때문에 박정희가 없어도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선진국을 향한 약진이 가능했던 겁니다.
과거 독재 권력에서 박정희를 너무 우상화한 덕분에 모든 업적이 박정희에게 있는 것처럼 선전한 것 뿐입니다. 북한 김정은을 보세요... 잘한 업적은 모두 김정은 때문이고 못하고 사람이 죽어나는 것은 전부 부하을 탓을 하죠.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독재정치가 경제발전을 가속화 시켰다는 나라는 없습니다. 중국요? 등소평이 흑묘백묘론 처럼 공산주의 보다 경제성장에 주력했기 때문에 발전된 겁니다. 다른 독재국가 치고 경제발전 제대로 한 나라 없습니다. 반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경제발전은 기본이죠. 일본 처럼 말입니다.
조이독 | 2015-05-02 | 추천 0
안선영 | 2015-05-02 | 추천 1
무슨 벌건 대낮에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게속하세요 ???
저도 박정희 신봉론자는 아니지만 경제 만큼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사항을 부정해서 뭔 소득이 있을까요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대기업들 죄 박정희 때 나랏돈으로
강제로 육성시키다 시피하여 커온 기업입니다
운도 따랐겠지만 우리 경제에 엄청난 밑거름이 된것을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
그후 우리 경제는 다른 나라처럼 정치가 아니라 기업 성장이 경제 성장이 된것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때 88올림픽을 비롯 3저 현상으로 가장 큰 경제 성장을 이뤘고
앞으로 그런 큰 성장의 기회는 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경제는 대기업 주도형 경제고 그 기반에는 기업인이 먼저지만
지도자 박정희의 기여 또한 대단하였다는것은 상식입니다
그리고 민주화가 우리 경제 발전에 기여한점도 있겠으나
유신독재가 계속되었다면 무슨 3대 세습???
나라 경제가 파탄??? 말도 안되는 소설은 님 일기장에나 쓰세요
맨발 | 2015-05-02 | 추천 0
keronos | 2015-05-02 | 추천 1
그랫다면 현군이나 명군, 성공한 독재자란 말이 나올수가 없지요......;; 세종대왕께서 우리를 위해 한글을 만들어주셧을리도 없고요...
keronos | 2015-05-02 | 추천 1
공화국은 공화국에 맞게 가야 하는거죠...
keronos | 2015-05-02 | 추천 1
99.8~9% 확률의 독재자들은 뭐 대부분 나라를 막장으로 끌고갓고요.
keronos | 2015-05-02 | 추천 1
성공한 독재의 가장 문제는 국민들의 비판의식, 정치의식이 마비되고 독재자 하나에게 모든게 맞춰진다는거죠-... 그 유능한 독재자가 죽거나 은퇴해버리면 나라가 산으로 가는거고요...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2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 것은 국민에게 자유와 평등을 줌으로써, 예술의 자질이 있는 사람을 예술을, 과학에 자질이 있는 사람을 과학을, 그 능력에 맞는, 적성에 맞는 일을 스스로 하고 사람이 각자 추구하고 싶은 삶을 모두 자연스럽게 추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유가 인간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정부패와 불평을을 없애고 권력자나 서민이 동등한 수준에서 대우받도록 평등을 지향하고 권력을 견제하고 사회에서 부조리와 불평드을 없앰으로써 효율적인 사회와 국가를 만들었기 때문에 초강대국이 된 것입니다.
독재는 능력있는 자를 쓸모 없이 만들고... 인간의 꿈을 없애버리고... 사회를 경직시키고 신뢰를 파괴하고... 오직 사회가 악과 불의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사회가 국가를 만들기 때문에 스스로 파멸로 가는 것입니다.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박정희가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만약 유신헌법을 통해서 대통령직선제를 없애서 체육관 대통령으로 영원히 집권했다면.... 국민들은 박정희를 적으로 돌리고 엄청난 정치적 견재를 했을 겁니다. 박정희는 자신의 독재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북한 처럼 3대 세습을 하지 않을 수 없죠. 믿을 수 있는 것은 박정희가 영원이 집권하는 세습이지... 권력을 내려 놓는 순간... 차우세츠크나 무솔리니 처럼 국민에게 맞아죽는 독재자가 될 뿐입니다.
굼벵이88 | 2015-05-02 | 추천 0
둘째,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박정희 혼자서 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박정희는 방향을 제시한 리더 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통치하던 시대부터 전두환, 노태우 시대 까지 수많은 데모와 민중봉기가 발생할 정도로 사회가 어지러웠고, 국민은 박정희의 독재정치 보다 자유를 더 원했습니다.
셋째, 서방의 경제성장은 자유에서 나옵니다. 결코 정부의 통제와 간섭은 북한 처럼 경제를 망하게 할 뿐입니다. 한국의 발전은 미국의 지원과 한국 경제가 정부의 간섭으로부터 독립을 서서희 얻음으로써 발전에 가속도가 붙은 것입니다.
넷째,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영원한 집권과 북한 처럼 3대 세습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유신헌법이고 이로 인해서 박정희가 죽었지만... 유신헌법에 근거해서 전투한에 체육관에서 대통령으로 추대된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항상 대통령 직선제를 원하고 있었고... 박정희가 대통령 직선제로 그동안 정둰을 유지했고... 경제발전도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만약 유신헌법으로 박정희가 죽지 않고 계속 집권했다면... 한국정치는 혼란과 북한식의 통제가 강화되고... 결국 해외자본이 이탈하고... 전두환처럼 비리가 만연해서 경제인들이 정치자금을 상납하기에도 벅찬 한국 경제가 되고 결국 통치권자의 비리로 필리핀처럼 경제가 후퇴했을 겁니다.
안선영 | 2015-05-02 | 추천 0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세습은 뭐고 경제운운은 어이가 없군요
도대체 전혀 근거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하늘나비 | 2015-05-02 | 추천 0
하늘나비 | 2015-05-02 | 추천 0
미국은 인권적인 측면에서야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이고, 사회시스템은 '자유와 평등'이라기보다는 '자유와 공평'을 추구하는 나라라고 해야 맞습니다.
현재의 관점으로 과거를 돌아 보고 교훈을 얻으려 하시는게 좋지, 현재의 잣대로 조선시대나 근현대사의 왕과 대통령을 싸그리 스트롱맨으로 단정지어서야 되겠습니까?
만박정희의 죽음이 없었더라면 민주주의의 후퇴와 독제세습이 있을 것이다라고 가정하신 것과 반대로
맨발 | 2015-05-02 | 추천 0
내가 사상에 대해 논할 깜냥은 못됨으로 패스하고 세종대왕님에 대한 말은 상당히
화가 납니다. 다른건 다 차치하고, 세계역사 어느왕이 국민들 문맹을 가엽게
여겨서 글을 만들 생각을 합니까? 그리고 국력을 모아 30년 연구끝에 기어코
가장 과학적인 문자를 만드셨습니다. 객관적 관점이니 상대적평가니 하는 말을
붙이면 스스로 잘나게 생각됩니까?
대왕께서 재임하신 15세기초 세계지도를 놓고 보세요 조선만한 국력을 가진 나라가
몇이나 되나. 조선만 따로 떼어서 유럽에 가져다 놨으면 제국이 되고도 남았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이 자유와 평등을 건국이념으로 해서 초강대국이 됐다구요?
자유와 평등을 사랑해서 원주민 수백만을 죽여서 씨를 말립니까?
자유와 평등을 사랑해서 국익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면 제3세계 국민들을
그렇게 쥐어 짭니까?
자유와 평등의 나라에서 또 며칠전에 흑인폭동이 있었더이다.
건국당시 유럽에게 또 먹힐까 두려워서, 13개국으로 쪼개지기 두려워서 왕정을
포기하고 공화제로 간겁니다. 자유와 평등으로 포장 잘해서.
미국은 기본적으로 지정학적 위치, 땅크기, 인구, 자원등이 강대국 조건을
갖춘 나랍니다. 여기에 대서양이나 태평양쪽에서 미국을 견제해 줄만한 나라가
없습니다. 유럽이 지들끼리 싸워서 쫄딱 망하기 전까진 미국도 이류국가 였어요.
태평양쪽 견제 세력중 가장 유력한 중국은 주변에 경쟁상대가 없어서 수천년간
정체한 상태고.
그래서 지금도 미국의 제1전략 목표는 대서양, 태평양 양쪽에 미국을 견제할
나라가 나타나는 것을 억제하는 것 입니다. 오죽하면 지들 뒷통수를 냅다 갈긴
일본을 살려주고 울타리로 쓰겠습니까?
자유와 평등으로 강대국이 된다구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청옥산 | 2015-05-02 | 추천 0
dkndr | 2015-05-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