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최영진 | 2015-04-29 | 추천 3

  우리나라의 1차 구조대와 구호물품은 진작에 네팔로 날아갔고,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는 등 이미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군용기를 타고 가야만 국위선양을 하는건 아니죠..

• travel animal | 2015-04-30 | 추천 0

  이미 매년 인력양성과 모의훈련, 실제 파견 지속합니다. 구조는 중앙119가, 구급(의료)는 긴급구호대가 합니다. 구조대는 먼저나갔고 구급대는 1진 1일날 출발합니다. 국제기준1등급의 수준입니다만, '국격'에 비해 상비인력과 파견규모가 작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서구 각국의 사례를 본다면 시민사회의 활발한 자발참여가 전제됩니다. 누가 갑작스럽게 2-3일내 열흘 휴가를 내어 구조구급활동에 목숨 내놓고 가려할까요?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파견활동가는 1인 입니다.

  

  

• 최영진 | 2015-04-29 | 추천 3

  우리나라의 1차 구조대와 구호물품은 진작에 네팔로 날아갔고,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는 등 이미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군용기를 타고 가야만 국위선양을 하는건 아니죠..

  

  

• 등신외교 | 2015-04-29 | 추천 0

  c-17있으면 구조대 구호품 한방에 논스톱으로 날라가서
  국위선양남들보다빠르게 할수있는데
  답답하구만

  

  

• 빈씨 | 2015-04-29 | 추천 1

  우리나라도 이런 사태시 구호조치를 즉시 할 수 있는
  
  군 전력 또는 119 전력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