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5]

• playtime | 2015-04-28 | 추천 6

  해안경비대가 훈련에 참가했고
  사진에 나온 단정에도 떡하니 미해안경비대라고 표기되어 있죠

• dkndr | 2015-05-02 | 추천 0

  친일은 없는데 좌좀은 사방 천지에 쫙 깔렸다? 그렇게 따지면 21세기에 북한 찬양하는 미친 놈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 playtime | 2015-04-30 | 추천 0

  이거 당시 역관광당한사실 한번 올려드러야 하나 ㅋㅋㅋ
  수고가 많슴메 동무 ㅋㅋㅋ

  

  

• Be폭력주의자 | 2015-04-30 | 추천 0

  유시민이 애비가 만주국 훈도 출신이라 친일파라더니 정작 일제 훈도에 민주국 육군 소위 겸 일제 예비역 소위인 다까끼 마사오는 애국자라는 이율배반을 울부짖는 친일파가 할 얘긴 아닌듯. ㅋㅋㅋ

  

  

• playtime | 2015-04-30 | 추천 1

  아 아까 침소붕대 이야기 해서 말인데
  친일 척결 나왔는데 당신들쪽 친일파가 더많고 거짓으로 독립운동 주장하다 뽀록나고 그쪽 고위직에 그런 사람들 더많은데 왜 욕하는걸 못봄니까? 고작 만주군 초급장교출신보다? ㅋㅋ
  묘하게 여운형부터 빠져있고 말이야
  그쪽논리대로라면 이승만보다 더 비난 받을 사람 여운형 아닌가

  

  

• playtime | 2015-04-30 | 추천 1

  항상 님이나 그쪽분들이나
  그전에 나라 말아드신 분들 비판은 못하고
  그이후 한참 후 태어난 사람 만 주로 욕하더라고요 ㅋ 왜? 원죄 를 더 비판 못하지? ㅋㅋ 나라 사라지고 태어난 사람보다? ㅋ
  거기다 그 초창기 멤버 후손들 대부분 우리 국내 동포 탄압 그것도 국내에서 그런인간들이 후손이 또 대부분 진보 그쪽이야 재밌게 ㅋ.
  우덜식 친일 잣대 ㅋㅋ 거기다 현재 우리의 나라 대한민국에 기여한 바도 별로없어 ㅋ 그쪽이 욕하는 사람들 보다 ㅋ
  뭐 좀더 봐줘도 객관적으로 여운형욕은 절대 안해 ㅋㅋ 이승만 박사보다 ㅋㅋ.
  에고 ㅂㅅ들

  

  

• playtime | 2015-04-30 | 추천 1

  뭐 국민 미개 드립 치시던지 ㅋ

  

  

• playtime | 2015-04-30 | 추천 1

  별로 밑천 없는 사람 전형을 찔리는게 많은 사람 전형을 보이네여 ㅋ
  어쩌죠 이번 재보선도 탈탈 털리셔가지고 ㅋ
  님 주장의 친일파한테 ? ㅋㅋ

  

  

• playtime | 2015-04-30 | 추천 1

  참 똥과 오줌 못가리는 발언이라고 보이는게
  스스로 나라넘긴 선봉장 이완용들하고 그 훨씬 뒤에 태어난 사람하고 같는지? ㅋㅋ
  뭐 본인 스스로 이득이 된다면 이완용 처럼 하겠다 하니 ㅋㅋ 뭐 알아서 하세요
  반어법 모르냐고 반론할거 뻔히 말할거 보이지만 ㅋ

  

  

• 산도끼 | 2015-04-29 | 추천 0

  민주적 처리는 연좌제를 허용치 않죠.
  그래서, 전 나라를 팔아 먹어서 제 배를 불릴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나라를 적극적으로 옹골차게 팔아먹겠습니다. 일단 부자가 되어서 힘을 기르면 절 건드리려는 어떤 놈도 용납치 않을겁니다. 어차피 내 인생에 이 나라에서 인정받을 생각 전혀 없고,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정의?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내가 내 목 조를 일을 왜 합니까? 내 자식이야 지가 지 목을 조르든 말든 지 처지를 알면 알아서 자기 인생 어찌 살아야 할지 잘 알겁니다. 돈 없으면 어차피 독립하자고 지랄을 했든 뭐를 했든 이 사회에서는 이미 죽은 목숨인걸 지들이 알까요?

  

  

• 산도끼 | 2015-04-29 | 추천 0

  친일파 척결이 지겹다고요? 하도 많이 들고 나와서 그렇긴 합니다. 왜 못하고 있는건지 말이죠. 그리고, 제가 대단한 사람처럼 보이려고 하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겠습니다. 좀 하지 말아야겠다 싶기도 합니다. 반대로, 왜 다른 사람들은 이런 소리를 못 할까 싶기도 합니다. 굳이 그런 소리를 자꾸 왜 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점잖지 못한 소리가 되어 버렸네요. 점잖은게 뭘까요?
  
  전 그리 점잖지 못합니다. 누구 말대로 밑천도 얄팍합니다. 다만, 그게 수구 꼴통이든 진보든 친일파 청산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 일제시대에 나라를 되찾기 위한 노력들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그 후손들은 이 나라에 아무 거리낌없이 살아도 되는 걸까요? 이게 왜 위험한 발상이 되는 걸까요?
  저라도 나라를 팔아먹겠습니다. 그래도, 제 자식들은 잘 살아갈겁니다.

  

  

• 필승부대 | 2015-04-29 | 추천 2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정의한다면 친일파의 후손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서는 안되는건가요?
  산도끼님이 "친일파의 후손이 버젓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활개치고"... 라고 하셨는데 이것이야 말로 위험한 발상이라고 보네요.
  

  

  

• playtime | 2015-04-29 | 추천 2

  그 분들중 절대다수가 진보정당인건 알고 내뱉는건지 ㅋㅋ
  밑천 없이 말하다 밑천 떨어지니 괘변으로 정신승리 시전하고 또 친일떡밥들고나와요 ㅋㅋ
  지겹네 그 패턴ㅋㅋㅋ
  왜겠어요 그거 주장하고 나왔던 인간들이 오히려 친일파 후손에 독립운동가 후손 사칭에 강도,테러범등 범죄자에 빵잡이
  가 목소리 큰인간들이라 그런거지 ㅋ
  자기들이 역관광 당해서 ㅋ
  아니면 뻘건물 들어서 악의적으로 주장하는 인간들 부류하고

  

  

• 산도끼 | 2015-04-29 | 추천 0

  글쎄요. 일단 입버릇처럼 나오는 얘기이고 현재에도 친일파의 후손이 버젓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활개치고 있는게 엄연한 현실이지 않습니까?
  
  좌좀이 그랬든 제가 그랬든 여전히 우리 사회가 풀지 못한 숙제임은 사실이죠. 어쩌다 우리 사회가 친일파 처단에 반발하는 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가 된 걸까요?

  

  

• 필승부대 | 2015-04-29 | 추천 2

  좌파 또는 좌좀들이 흔히 하는 말이 친일... 친일... 하는데 21세기에 대한민국에 친일이 어디 있습니까? 개대중이 뇌물현이 좌파정권이 만든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실린 자들의 후손이면 자동으로 친일이 되는겁니까?

  

  

• playtime | 2015-04-29 | 추천 1

  자아비판 잘봤네요 산도끼님ㅋ
  정신승리도 수준급이심니다 ㅋ
  님이 스스로 본인의 정당함을 주장하기 위해 남을 지적하고자 말한부분이 바로 당신의 잘못된 모습임니다
  아니다 싶어서 남을 지적할때 바로알고 하지 않는것은 하지 않음만 못하고 오히려 그것이 선동이고 오도하는 겁니다.
  본인이 정말 공정하게 비판을 일삼았느지는 천천히 되돌아 보시길
  그럴분 아닌건 너무나 잘 알지만 ㅋ

  

  

• 산도끼 | 2015-04-29 | 추천 0

  전 여기서 기껏 다른 사람들한테 주워듣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보수와 진보의 가치가 민주주의 준수를 우선한다고 알고 있는데, 많은 부분들에서 부패와 친일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민주주의 수호를 기치로 실제로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들을 저버리고 많은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고 모함하고 호도하고 본인들의 과실은 감추고 상대의 과실을 침소봉대하는 현실들이 싫었고, 여기서도 그와 비슷한 사례들이 많길래 말 몇 마디 보탠게 다입니다. 아마, 제 글을 보고 코웃음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게 핵심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전 제 수준에서 할 말이 있을 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저보다 많은 지식들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고자 하는 방향은 잘못된 사람들도 많이 보았고, 심지어는 타인들의 가치 판단을 흐리는 시도도 꽤 있더군요. 왜 무리를 해가면서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선각자도 무엇도 아니고 가끔 이건 아니다 싶은 내용들이 눈에 띄면 한 마디 보탠게 다인데 거지한테 왕관을 씌우려 하는 건 상대를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그 왕관 다시 가져 가셔서 본인이 쓰셔도 뭐라 안 하겠습니다.

  

  

• 산도끼 | 2015-04-29 | 추천 0

  mactruck님, 박정희 대통령의 자주국방의 계기는 미군 철수로 인해 우리의 국방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매우 가슴 저린 부끄러움을 느낀 것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님이 말한, 박통이 자존심을 세운 사람이 아니라면, 이 말이 왜 나왔으며, 이후의 행보는 무엇을 말하는건가요? 자주국방이 안되고 있는 현실이 쓸데없는 것인가요? 무엇을 지칭한 것인지요? 그리고, 의존과 협력은 자주국방이 제대로 되고 있느냐 아니냐로 갈립니다. 의존과 협력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제가 답한 것 같습니다만? 무슨 의미신가요?

  

  

• playtime | 2015-04-29 | 추천 2

  스네이크님 저번 산도끼님 흑표건은 저 포함 여러회원분들이 지지와(두산빠제외) 격려보냈읍니다 이건 분명 잘한거니까
  그러나 당연히 개인의 견해가 다를수 있는 논제를 제외하고
  a와b가 있는데 확실히 a인경우와 a로 판단하는게 현실적으로 좀더 부합하는 경우에
  b라고 어거지 논리로 수차례 나오시고
  정권의 압력입네 위헌입네 특혜 어쩌고등
  딴소리 돌리시거나 하면 그쪽식 상식운운하면서
  사람도 참고 좋게 말하고 보는데 한계가 있죠 본인은 예의 바른척 하면서 말이죠
  곱게 쓴다고 말인건 아니니까요

  

  

• playtime | 2015-04-29 | 추천 2

  산도끼 동맹국하고 같이 작전하고 훈련하면 자주국방이 아니다는 부끄러워야 한다는 단어자체로만 사고하는 단순한 형펀없는 사고죠 ㅉㅉ
  우리가 만약 능력이 되더라도 위기시에 동맹으로 연합하는게 이득이면 같이 미리 훈련도 하고 작전도 하는겁니다 전쟁도 같이 하는거고
  그토록 싫어하시는 박정희 대통령까지 끌고 올 정도로 말 꾸밀 논리가 부족하신지? ㅋ
  그리고 자꾸 딸리면 국민 어쩌고 국민다수 이런것 국민팔이 좀 쓰지 마요 마치 다수의견이고 당연한 상식처럼 본인 부족한 논리 포장좀 하지마시고 ㅋ
  미군이랑 동맹 계속하면 군납비리에 무신경 어쩌고 이건 뭔 씨나락 까먹는ㅋㅋㅋ 비약도 정도껏하시고
  그리고 미국이 지켜주겠지에 국방을안심하란 분 여기 없습니다 미국과 동맹하고 있는게 안보와 전략적 측면에서 교류하고 함께하는게 한반도 주변정세상 좀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얻는점이 더 크고 우리나라에 플러스가 되니까 그런 단순한 시각으로 말하지 말라는거죠
  본인이 대단한 선각자라는 착각속에서 좀 나오시길 바래요

  

  

• mactruck | 2015-04-29 | 추천 2

  박정희가 그렇게 쓸데없는데까지 자존심 세운 사람은 아닙니다. 다 산도끼님과 같은 줄 아시는군요
  
  의존과 협력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밀매라고 여길 드나듭니까?

  

  

• 4.2 | 2015-04-29 | 추천 2

  너무 괴상하게 볼것도 없고 너무 안이하게 생각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이억만리 떨어진 미국 해안경비대의 잔전수행등을 우리 해경이나 비슷한 업무의 사람들이 보고 서로 도울수있으면 그걸로 좋은거고 미국 해안경비대는 전지훈련 나온셈이고요,
  가끔 저도 쓰는 글이지만 우리가 이 군사력그대로 아프리카나 하여간 극동만 벗어나면 그 지역 패권국가가 될 정도의 군사력입니다.
  문제는 우리주변에 세계랭킹 1,2,3,4위가 다 모여있다는게 문제죠.
  그 상황에 우리 능력이 못 따라가면 체면이니 뭐니 다 필요없는 허세에 불과한겁니다.

  

  

• 산도끼 | 2015-04-29 | 추천 0

  능력이 되지 않을 땐 자존심은 허세가 되죠.아마도, 자존심의 의미도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우리의 입장에서 볼 때 세계 경제순위 몇 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이 동맹으로서 군사력을 제공하는건 우리에게 기회고 반드시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건 그거고 우리는 우리대로의 할 일과 그에 따라 자연스레 느껴지는 감정이 있습니다. 우리 국토, 인구의 한계, 분단의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치욕이라고 생각할 것까지는 아니겠으나 이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안주하려고 하면 우리의 국방은 계속 헛점을 안게 되고 국방 비리에도 둔감해지게 될겁니다. 박정희 대통령만 자주국방을 외칠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이런 현실을 타개할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자주국방은 우리 현실에 대한 부끄러움에서 출발했습니다.
  
  박정의 대통령의 자주국방 의지, 그 출발점이 잘못된 건가요?

  

  

• mactruck | 2015-04-29 | 추천 2

  우리 군도 경비능력이 없는 건 아니고 동맹국이 유사시 같이 지켜주겠다는데 그걸 또 자존심문제로 몰아 어떻다는 등 참...
  
  밀매 수준이 말이 아니군요. 자존심은 그럴때 내세우는게 아닙니다

  

  

• 제르망 | 2015-04-29 | 추천 0

  몇해전엔가, '산토끼' 남을 본적이 있었지만,
  지금의 '산도끼' 님이랑 전혀 다른것 같습니다. 좀 시간이 지났지만,
  혼동하신분들도 몇 게셨던듯 하고...

  

  

• 스네이크 | 2015-04-29 | 추천 1

  아이고.. 도대체 저 훈련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좀 모두 앞뒤 따지고 글씁시다..
  
  저 때는 한미연합훈련이었고 한미연합 전시 물자보급 관련 훈련 관련하여 미 코스트가드들도 해외 임무 및 작전수행 평가차 한국에 온 것입니다!!
  
  저 때 한미 해병대. 한.미 해군. 코스트가드까지 참가한 대규모 훈련이었고...
  
  그리고 좀 근거없는 비방좀 하지 맙시다.. 산도끼님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최소한 님들 키보드가지고 장난쳤을 때 산도끼님은 흑표 전차 파워팩 관련하여 청원까지 하신 분입니다.
  
  말로만 애국 안보 외치시는 키보드 워리어님들아!!!

  

  

• 외돌괴 | 2015-04-29 | 추천 0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 nikken2 | 2015-04-29 | 추천 2

  군사동맹국. 비단 해안경비 차원이 아니고 낙동강교두보를 지켜서 마지막 남은 땅까지 지켜 줬지요. 뭘 못하나요?

  

  

• playtime | 2015-04-28 | 추천 1

  수고가 많소 산도끼 동무

  

  

• 乙支文德 | 2015-04-28 | 추천 3

  한 시절 반미감정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상기할 필요는 꼭 있습니다.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반미감정으로 우리가 이익이었는지 손해였는지 정도는
  한번쯤 냉철하게 따지고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봅니다

  

  

• 乙支文德 | 2015-04-28 | 추천 3

  좌파들이 제일 꼴 사나운게 한미동맹 파괴에 혈안이 되어서 조성한
  밑도 끝도 없는 반미감정입니다.
  이건 정말 좀 버려야 하는건데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동맹이 미국이고
  대한민국에 반미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신나 춤추는건
  북괴->쪽발이->중공->로스케들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