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1차 예고편-그 날의 기억
야거. | 2015-04-23 15:46:34
조회 5822 | 추천 3 | 다운로드 0
드디어 6월에 개봉하는군요
우여곡절이 많은 영화된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무명 영화사에
장편영화는 처음 해보는 감독이라
사실 많이 기대하지 않았고 사실 이거
혹시 먹튀용 사기극 않닌가 하고 의심도
했습니다.
저가 너무 세속에 물들어서
하여간 이영화 성공하길 바라고 이로인해서
357승조원들이 기억되길 기원합니다
참~훈장반납하고 미국갔던 고한상국중사의 처도 한국에 들어와서
경기도 광주시에서 특채로 고용해서
공무원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
나라를 위해 희생한자에게는 충부한 보상를
나라를 버린 배신자에게는 충분한 응징를
드골은 친나치파들을 처단하며 이렇게 말했다.
"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라도, 또 다시 민족 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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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소수정예 | 2015-04-25 | 추천 0
부모 입장에서 가슴으로 봐야하는 영화 입니다...
심일보 | 2015-04-24 | 추천 0
심일보 | 2015-04-24 | 추천 0
이런인간들은 영화보고 액션영화쯤으로 생각하겠지...
에라이~ 아베 신조같은 인간들아~ 퉤~ 퉤~
조종수 | 2015-04-24 | 추천 1
북괴에 도발에 우리바다를 지키기위해
목숨걸고 싸운일이...?
그럼 어떤일이 큰일인가요..?
뭐 전면전이라도 나야.큰일인가요..?
어느나라정상은 자국민 민간인이 참수당했다고
모든일정 취소하고 긴급회의소집하던데...
팔도병마사 | 2015-04-24 | 추천 1
드루이드 | 2015-04-24 | 추천 0
그럴경우 다른나라에게 안보가 위태롭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니까요.
당시 상황이 계속 진행상태였다면 국군통수권자가 자리를 비우면 안됩니다.
하지만 이미 종료가 된 상태라면 의연하게 기존 일정을 그대로 진행해서 이 정도일로 우리나라는 아무런 흔들림이 없다는걸 보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dj정부가 집권초에 햇볕정책을 들고 나온것도 당시 상황에서 남북간 충돌이 생기면 외국자본을 들여올수가 없었던 이유가 큽니다.
당시 얼마나 급했으면 요즘 같으면 상대도 안 했을 레벨의 투자가가 방한해도 대통령이 직접 나가서 영접할 정도였습니다.
IMF상황에서 안보까지 불안헤 보이면 누가 투자하겠습니까.
이런식으로 영화를 특정정파의 입맛에 맞춰서 해석해대면 장담하건데 영화흥행 실패합니다.
파렴치흑수돌 | 2015-04-24 | 추천 1
비판하는게 정치? 장난합니까?
은후 | 2015-04-24 | 추천 0
있어야지요. 가감없이 묘사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후손들에게 바로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드루이드 | 2015-04-24 | 추천 0
playtime | 2015-04-24 | 추천 1
샤를 | 2015-04-24 | 추천 0
유랑자 | 2015-04-23 | 추천 1
조종수 | 2015-04-23 | 추천 0
패닉 | 2015-04-23 | 추천 1
아무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M60사수 | 2015-04-23 | 추천 1
mactruck | 2015-04-23 | 추천 5
민둥언덕 | 2015-04-23 | 추천 1
乙支文德 | 2015-04-2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