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black jack | 2015-04-06 | 추천 2

  ...차라리 비맞고 작전수행하는게 속편하더군요.
  판쵸우의는 펼쳐서 간이 막사라도만들지...

• 유랑자 | 2015-04-07 | 추천 0

  솔직히 말해서 방수성능은...
  피콜로만 안하면, 판쵸우의가 제일 좋습니다.
  흔히들 하는 착각이 있는데, 일반적인 우의를 판초우의 처럼 사용하면 구멍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찢어집니다...ㅡㅡㅋ
  거기다 관리 부실로 곰팡이 까지 피면 그냥 끝이거죠.
  그다음으로 방수성능이 좋은 것은 이번에 보급된 방한복 (코오롱 사)입니다.
  다음이 일반우의(간부우의로 알려짐) 왼만큼 A급을 입어도 스물스물 물이 스밉니다.
  그러대 일반우의는 보급이 반, 간부피복비로 구입한 것이 반입니다.
  공병우의...이거 방수 성능만 보면 희대의 쓰레기 입니다.
  이번에 새로 보급된 야상과 비슷합니다.
  신형 야상에는 내부에 방수 처리가 되어 있는데, 2년간 입어번 공병우의는 딱 그정도 성능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우의는 사제우의 인데, 절때로 야전에서 쓸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함 입고 나갔다 찢어지고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 다 그렇더군요.
  홀딱 젖은 것은 옵션...ㅋㅋ
  밀스팩은 장식이 아니더군요....ㅋㅋ
  

  

  

• 희노짱 | 2015-04-07 | 추천 0

  판 치 // 이게 코트형 우의 맞습니다..비 올때 입어라 준 우의 입니다.

  

  

• 유클리드 | 2015-04-07 | 추천 0

  역시 피콜로.....

  

  

• 미련한곰탱이 | 2015-04-07 | 추천 0

  실용성은 공병우의가 제일 좋을꺼 같습니다.

  

  

• 판 치 | 2015-04-06 | 추천 0

  우리군은 트렌치 코트가 우비로 정착이군요

  

  

• W.B.G.Keitel | 2015-04-06 | 추천 0

  전략이 어떻니 따지면 그렇겠지만 애들 입장에서 그런게 중요하겠습니까? 닥 간부우의지 ㅋㅋㅋ

  

  

• black jack | 2015-04-06 | 추천 2

  ...차라리 비맞고 작전수행하는게 속편하더군요.
  판쵸우의는 펼쳐서 간이 막사라도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