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는 들어오고싶다는 애들 심사해서 들여온거고 러시아는 평소에 열심히 괴롭히던 반대급부로 발트 등이 나토에 들어가는 사태를 초래했죠. 그래서 평소에 잘해야 하는 겁니다.
sundin13|
2015-04-04 |추천0
애초에... 러시아가 발트3국 등 동유럽 국가에게 제대로 대우해 줬다면 저들이 나토로 붙을리도 없지요.. 강제로 편입시킨 것도 아니고 러시아는 지들이 동유럽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부터 반성할 일이고 나토가 해체될 여지가 없는한 나토국가 공격은 3차대전이고 러시아는 쪼그라든 현재 국력으로는 아무리 미국 상태가 예전만 못하다 해도 어림없습니다. 푸틴이 노망났다는 증거죠.. 히틀러가 2차대전 앞두고 공격적이고 조급해하는 치매 초기 증세를 보였다던데.... 그게 아닌지 우려는 되네요.
굼벵이88|
2015-04-04 |추천0
전쟁나면... 푸틴은 좋아할지 몰라도... 러시아 국민은 싫어할 텐데....
굼벵이88|
2015-04-04 |추천0
푸틴이 권력을 오랫동안 누리더니.... 결국 권력에 중독이 되어서 미쳐서 날뛰고 있습니다... 권력이란 자신의 힘이 아닌 국민의 힘을 빌려서 사용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줄리어스 시저처럼... 박정희 처럼... 측근에 의해서 권력에서 강제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을 겁니다.
scarlet|
2015-04-04 |추천0
발트3국 잘못 건드리면 딱 3차대전 나기 좋은 구도 같습니다.
tunguska|
2015-04-04 |추천0
냉전시절 국경선이랑 비교하면 러시아의 절박함도 느껴지긴 하지만, 핵무기로 협박을 하는건 반러감정만 증폭시키는 자충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칼리닌그라드는 더 고립되겠네요.
NavKcvn|
2015-04-03 |추천3
나토는 들어오고싶다는 애들 심사해서 들여온거고 러시아는 평소에 열심히 괴롭히던 반대급부로 발트 등이 나토에 들어가는 사태를 초래했죠. 그래서 평소에 잘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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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sundin13 | 2015-04-04 | 추천 0
굼벵이88 | 2015-04-04 | 추천 0
굼벵이88 | 2015-04-04 | 추천 0
줄리어스 시저처럼... 박정희 처럼... 측근에 의해서 권력에서 강제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을 겁니다.
scarlet | 2015-04-04 | 추천 0
tunguska | 2015-04-04 | 추천 0
칼리닌그라드는 더 고립되겠네요.
NavKcvn | 2015-04-03 | 추천 3
한국문화 | 2015-04-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