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김상우 | 2015-03-31 | 추천 3

  6주마다 나와서 봤을텐데ㅡ_ㅡ

• 이순신장군 | 2015-03-31 | 추천 0

  공군도 다 저러는거는 아닙다 ㅋㅋ; 제가 봤을땐 타군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첫 면회 가서 부모님 폰으로 여친한테 전화시도했다가 이별통보받고 그날 저녁 폭풍오열하던 제 후임이 문득생각나는군요ㅠㅠㅋ

  

  

• 검은유령 | 2015-03-31 | 추천 0

  "공군" 이라기 보다는 "공군에서 기획(!)" 한 것이 어떤 면에서 보면 함정이겠군요.

  

  

• 삐죽이 | 2015-03-31 | 추천 0

  공군이라는것이 함정..... 일반 전방에 근무한느 육군에게 이런 영광이 있기를...ㅋㅋ

  

  

• Tangent | 2015-03-31 | 추천 0

  에…저는 군복무 할때, 고무신 거꾸로 신고 튀는 사람들 몇을 보았어요.
  다행히도, 여친이 없어서...고무신 리턴(?)으로 멘붕오는 일은 없어서, 그 문제에 대한 대책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었죠...
  
  다만, 득이 있면 실이 있듯이, 11월 11일, 3월 14일 즈음에 우편물, 문서수령하러 갔다왔을 때는..눈이 건조함에도 습기가 차더군요.

  

  

• 김상우 | 2015-03-31 | 추천 3

  6주마다 나와서 봤을텐데ㅡ_ㅡ

  

  

• daeguug | 2015-03-31 | 추천 0

  딱히 틀린말은 아닌데 속이 오글거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