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요즘 스프링필드의 xdm이랑 스미스앤웨슨의 m&p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이 두 회사의 모델들 말고도 수많은 회사들에서 자기네 회사만의 기술과 설계, 제조, 그리고 자사 전담 전술담당자들의 인지도등을 가지고서 폴리 머프레임의 스트라이커 격발방식의 권총들을 내 놓고 있는데요... 어떤 것은 방아쇠의 당김이 복 불복이다... 어떤 것은 그립세이프티가 있어서 좀 더 안전하다... 또 어떤 것은 내부안전장치가 있어서 안전하다... 로딩인디게이터가 튀어나와 서 장전유무확인을 어두운 곳에서도 할 수 있 다... 진흙탕 안에 던져넣고, 머드팩을 시켜도 발 사되고, 트럭으로 짓이기고 가도 안전하게 발사 가 되네 둥둥 자사만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고, 지 금은 이런 저런 이유로 말아먹은 미군의 차기제 식권총 선정사업에서 수많은 업체들이 간을 보거 나 자사의 신형 권총으로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 는데요... 일단 미쿡의 경우 민간시장부터 경찰권 총시장 등등 많은지라 열심히만 홍보하면 크고 작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폴리머 프레임 을 가진, 단순한 작동방식과 신뢰성, 금속소재 권총보다 가볍고, 부식이나 습기에 강한 점 등등 으로 글록이 거의 평정했었던 권총 시장에 새로 운 경쟁자들이 참 많아졌죠... 글록도 이미 4세대 로 새롭게 나오기도 했구요... 전 개인적으로 스 프링필드의 xdm이 좀 더 끌리더군요... 한때 크 리스 코스타의 추천영상 땜에 m&p도 끌렸었는 데 말이죠... 전 m&p는 쉴드 모델이 더 끌리더라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