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에서 노트북 들고 다녀요? 아님 스마트폰?
적 종심에 침투하는데... 북한 당국에서 지도 서비스 해주나요?
지도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저런 곳에선 종이 지도가 최고지요.
rhymer|
2015-03-26 |추천0
꼭 장비문제가 아니라 비상시에 필요한 무술훈련이 필요하다면 격파따위말고 좀 멋없고 시범으로 보이기 애매한 동작이라도 대련만 죽어라 해야죠. 안그래요?
체력훈련이라면 산악구보와 근력운동이 필요한거고..(이거야 지금도 열심히하겠지만)
rhymer|
2015-03-26 |추천2
막장드라마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그걸보고 좋아하는 한심한 아줌마들이 있기 때문이죠.
쓸데없는 격파시범이 없어지지않는이유가 아직도 저걸보고 멋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자들이 있어서죠..
격파좋다 이겁니다.. 근데 `시범`은 보이지말자고요..
`북한도 아니고 서커스도 아니고 뭐하는짓인가,,` 하는 의견이 많아지면
시범은 없어질 것이고 저훈련이 정말 필요하다면 안보이는데서 열심히 하겠죠..
저 장비와 저 훈련으로 저들이 제대로 된 `정찰` 을 해낼까요 과연?
무사태평|
2015-03-26 |추천1
격파 모습이 꼭 쑈 하는 걸로만 보이십니까?
왜들 그렇게 못씹어 먹어서 비아냥 거리시는지,,,ㅉㅉ
uniform|
2015-03-26 |추천0
항공대 활주로에서 군장 메고 축구 하는 ... 고생 많이 하는 부대 죠
63포|
2015-03-25 |추천2
정찰대에겐 은밀성이 가장 중요하지요.
적에게 들키지 않는 한 절대로 총질하지 않습니다.
총을 쏘는 순간, 그 정찰대는 100% 임무 실패가 됩니다.
조용하게 적정을 살핀 후, 신속히 적정 보고 및 화력 유도를 하지요.
tunguska|
2015-03-25 |추천0
시끄럽긴하지만... 오토바이나 ATV를 배치하면 좋을것 같네요!
스네이크|
2015-03-25 |추천0
맹호 수기사의 정찰대는 아직도 구닥다리 바가지 헬멧에 수색조끼도 찢어지고 구멍난 것 수두룩한 우드랜드 패턴.. ㅠ.ㅠ
파이오니어|
2015-03-25 |추천0
강습대도 마찬가지인데 개인화기가 부실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몰론 중화기 중대가 따로 있지만, 적전차의 길목에서 정보를 전달하여야 하는 특수한 임무상 소음기와 저격용 총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구요. 위성전화 시스템으로 전 분대원 실시간 통화 가능한 통신기도 지급되어야 전시에 제대로 작전을 치룰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곰돌이72|
2015-03-25 |추천4
정찰대는 적을 상대로 전투하는 부대가 아닙니다. 신속히 적지에 침투하여 주요시설 등을 정찰 및 화력유도를 하는 임무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노출을 피하고 적과의 교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개인화력보다는 정찰임무에 맞는 화기 및 장비가 지원되야죠! 최대한
가볍게... 컴퓨터? 휴대폰? ㅋㅋ 지금도 그 크고 무거운 장비를 쓰지는 않겠지만... 통신장
비가 중요합니다. 위성통신장비가 지원되면 좋겠죠!!! 당연히 음성이 아닌 암호화를 통해
전달됩니다.
것이
daeguug|
2015-03-25 |추천1
명색이 정찰대인대 소음소총, 저격총 한정도없네요!
63포|
2015-03-25 |추천4
격파는 자신감과 담력 증진을 위한 훈련 과정일 뿐이지요.
정찰조는 통상 5인 1조인가요?
야전에서 노트북 들고 다녀요? 아님 스마트폰?
적 종심에 침투하는데... 북한 당국에서 지도 서비스 해주나요?
지도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저런 곳에선 종이 지도가 최고지요.
벼룩동자|
2015-03-25 |추천3
재네들 해병대나 특전사 못지않은 훈련을 하는 병사들입니다. 교육대에서 좋은차 대절해 고이모시고 가서 죽을정도로 훈련시키더군요! 1년중 자기부대에 붙어 있을때가 얼마되지않습니다
백두인|
2015-03-25 |추천0
쩝 소총에 지도한장이 다군요...
더치패이|
2015-03-25 |추천3
적 전차나 장갑차를 저렇게 맨주먹으로 마빡으로 까부실 일은 없을텐데
이젠 저런 격파시범 그만할때 돼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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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정찰조는 통상 5인 1조인가요?
야전에서 노트북 들고 다녀요? 아님 스마트폰?
적 종심에 침투하는데... 북한 당국에서 지도 서비스 해주나요?
지도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저런 곳에선 종이 지도가 최고지요.
rhymer | 2015-03-26 | 추천 0
체력훈련이라면 산악구보와 근력운동이 필요한거고..(이거야 지금도 열심히하겠지만)
rhymer | 2015-03-26 | 추천 2
쓸데없는 격파시범이 없어지지않는이유가 아직도 저걸보고 멋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자들이 있어서죠..
격파좋다 이겁니다.. 근데 `시범`은 보이지말자고요..
`북한도 아니고 서커스도 아니고 뭐하는짓인가,,` 하는 의견이 많아지면
시범은 없어질 것이고 저훈련이 정말 필요하다면 안보이는데서 열심히 하겠죠..
저 장비와 저 훈련으로 저들이 제대로 된 `정찰` 을 해낼까요 과연?
무사태평 | 2015-03-26 | 추천 1
왜들 그렇게 못씹어 먹어서 비아냥 거리시는지,,,ㅉㅉ
uniform | 2015-03-26 | 추천 0
63포 | 2015-03-25 | 추천 2
적에게 들키지 않는 한 절대로 총질하지 않습니다.
총을 쏘는 순간, 그 정찰대는 100% 임무 실패가 됩니다.
조용하게 적정을 살핀 후, 신속히 적정 보고 및 화력 유도를 하지요.
tunguska | 2015-03-25 | 추천 0
스네이크 | 2015-03-25 | 추천 0
파이오니어 | 2015-03-25 | 추천 0
곰돌이72 | 2015-03-25 | 추천 4
않습니다. 그러니,,, 개인화력보다는 정찰임무에 맞는 화기 및 장비가 지원되야죠! 최대한
가볍게... 컴퓨터? 휴대폰? ㅋㅋ 지금도 그 크고 무거운 장비를 쓰지는 않겠지만... 통신장
비가 중요합니다. 위성통신장비가 지원되면 좋겠죠!!! 당연히 음성이 아닌 암호화를 통해
전달됩니다.
것이
daeguug | 2015-03-25 | 추천 1
63포 | 2015-03-25 | 추천 4
정찰조는 통상 5인 1조인가요?
야전에서 노트북 들고 다녀요? 아님 스마트폰?
적 종심에 침투하는데... 북한 당국에서 지도 서비스 해주나요?
지도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저런 곳에선 종이 지도가 최고지요.
벼룩동자 | 2015-03-25 | 추천 3
백두인 | 2015-03-25 | 추천 0
더치패이 | 2015-03-25 | 추천 3
이젠 저런 격파시범 그만할때 돼지 않았나 싶네요